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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여자 대통령','썸씽'을 히트 시키며 대표 섹시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걸스데이가 본연의 모습인 깜찍함과 발랄함이 가득 담긴 스페셜 미니앨범 "Summer party"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Darling”을 비롯해 인트로 “summer party” 수록곡 “look at me” “Timing”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look at me”란 곡은 어쿠스틱 R & B장르의 곡으로 성숙한 보컬의 성량과, 오빠팬들이 설레이게 할 곡이고 “Timing” 란 곡은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하우스 댄스곡으로 가볍게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였다. 이번 앨범에서는 전형적인 여름 노래로 돌아와 살짝 실망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무더운 날씨에 지친 마음을 흥겹게 만들어주는 취지의 여름선물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어느 여자아이돌처럼 단박에 뜨진 않았지만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어느덧 발표하면 차트 1위를 휩쓰는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걸그룹 걸스데이! 그녀들의 이번 활약도 기대되고, 앞으로도 종종 이런 앨범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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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라는 것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사라졌다. 겨울에는 발라드, 여름에는 댄스 뮤직이라는 것이 일종의 공식처럼 느껴졌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굳이 그러한 공식을 따르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그 공식들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장르가 계절을 타는 모습은 많이 사라졌고,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라드와 댄스 뮤직이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 요즘의 모습이다. 그러나 여름과 겨울에 찾아오는 발라드와 댄스 뮤직이 같은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여름은 조금 더 시원한 느낌의 노래들이, 겨울에는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의 노래들이 찾아온다. 그런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걸스데이의 미니 앨범 'Summer Party'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