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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미니앨범 : 무더운 여름에 딱! 인 시원한 여름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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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여자 대통령','썸씽'을 히트 시키며 대표 섹시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걸스데이가 본연의 모습인 깜찍함과 발랄함이 가득 담긴 스페셜 미니앨범 "Summer party"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Darling”을 비롯해 인트로 “summer party” 수록곡 “look at me” “Timing”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인트로 곡부터 해변가에 놀러온 거 같이 신나는 분위기로 넘친다. 그리고,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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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여자 대통령','썸씽'을 히트 시키며 대표 섹시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걸스데이가 본연의 모습인 깜찍함과 발랄함이 가득 담긴 스페셜 미니앨범 "Summer party"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Darling”을 비롯해 인트로 “summer party” 수록곡 “look at me” “Timing”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인트로 곡부터 해변가에 놀러온 거 같이 신나는 분위기로 넘친다. 그리고, 타이틀  ‘달링’은 올해의 여름쏭이 될거 같은 예감이 드는 경쾌한 리듬 가득한 곡으로 무난한듯하면서 기분을 업되게 만드는 브라스세션과, 멤버들의 상큼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여름이랑 잘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다.

 “look at me”란 곡은 어쿠스틱 R & B장르의 곡으로 성숙한 보컬의 성량과, 오빠팬들이 설레이게 할 곡이고 “Timing” 란 곡은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하우스 댄스곡으로 가볍게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였다.

 이번 앨범에서는 전형적인 여름 노래로 돌아와 살짝 실망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무더운 날씨에 지친 마음을 흥겹게 만들어주는 취지의 여름선물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어느 여자아이돌처럼 단박에 뜨진 않았지만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어느덧 발표하면 차트 1위를 휩쓰는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걸그룹 걸스데이! 그녀들의 이번 활약도 기대되고, 앞으로도 종종 이런 앨범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k*****4 2014.07.2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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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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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라는 것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사라졌다. 겨울에는 발라드, 여름에는 댄스 뮤직이라는 것이 일종의 공식처럼 느껴졌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굳이 그러한 공식을 따르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그 공식들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장르가 계절을 타는 모습은 많이 사라졌고,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라드와 댄스 뮤직이 우리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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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라는 것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사라졌다. 겨울에는 발라드, 여름에는 댄스 뮤직이라는 것이 일종의 공식처럼 느껴졌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굳이 그러한 공식을 따르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그 공식들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장르가 계절을 타는 모습은 많이 사라졌고,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라드와 댄스 뮤직이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 요즘의 모습이다. 그러나 여름과 겨울에 찾아오는 발라드와 댄스 뮤직이 같은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여름은 조금 더 시원한 느낌의 노래들이, 겨울에는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의 노래들이 찾아온다. 그런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걸스데이의 미니 앨범 'Summer Party'이다.
  타이틀에서부터 여름 노래라고 이야기하면서 다시 돌아온 이 걸스데이의 미니 앨범은 최근의 가요계 흐름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내놓는 장르적인 특징이 많이 사라진 것을 제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역시 그녀들의 지난번 앨범에서 보여준 모습과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겨울과 여름을 나누어서 같은 댄스 뮤직을 전혀 다른 느낌으로 풀어내는 것을 통해서 걸스데이라는 팀에 대해서 사람들이 느낄지도 모르는 식상을 없애는 것에도 성공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앨범은 걸스데이가 상당히 영리하게 지금의 가요계에서 흐름을 잘 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 'Summer Party'는 섹시 컨셉트를 내세웠던 직전의 앨범과는 그 표지에서부터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상당히 밝은 표지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이 어떤 스타일일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표지의 그 분위기는 그대로 노래들에도 담겨있는 모습이다. 첫 곡인 'Summer Party'는 이 앨범의 분위기를 미리 알려주는 일종의 서곡의 역할을 하고, 바로 이어지는 타이틀 곡인 'Darling'은 섹시 컨셉트를 보여주기 전의 걸스데이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발랄한 곡이다. 그렇게 전형적인 여름 스타일의 댄스 뮤직 두 곡을 들려주고 난 다음에 이어지는 'Look At Me'에서 걸스데이는 깔끔한 발라드 곡을 들려준다. 그렇게 잠깐 템포를 쉰 다음에 마지막 곡은 'Timing'에서 다시 한 번 발랄한 여름 댄스 뮤직을 들려주면서 이 앨범을 마무리한다. 이 미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섹시 컨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던 지난 번의 활동을 하면서 잠깐 감춰두었던, 하지만 걸스데이가 그동안 가장 오랫동안 보여주었던 발랄한 음악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춰서 말이다. 계절에 맞는 장르라는 것은 사라졌지만, 그럼에도 여름에는 조금은 가벼운 노래들이 더 좋은 법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