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12과에 걸쳐 다니엘서의 내용을 다루었다.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과 세 친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방의 문화와, 이방의 학문(언어, 글) 심지어 이방의 이름들이 그들의 가치관에 도전한다.(다니엘의 원래 이름은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이시다."라는 뜻이었지만, 그는 바벨론 왕에게 이방신을 숭배하는 이름을 받게 된다.) 이 시대 가운데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성경의 기준들을 어떻게 우리 일상의 삶 가운데 확고히 세울 것인가? 내가 어떤 것들을 선택할 때에 나의 기준은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인가? 더 나아가서 non-xn에게 어떻게 적극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사는 사람이었고 사람을 감동시킬 줄 아는 사람이었으며 말의 지혜가 있었다. 그리고 그는 철저히 준비된 자였기에 이방 나라에서도 귀하게 쓰임을 받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알게 했다. 뒷부분에 예언적인 내용들이 좀 난해하긴 하지만, 다니엘의 숨겨진 많은 깊은 이야기들을 알 수 있었던 귀한 교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