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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서평]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내용보기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특별한 초대를 받은 주인공 세린이 비가 오는 날에만 열리는 ‘장마 상점’을 찾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세린은 금화를 주고 자신이 원하는 도깨비 구슬을 사게 되는데, 그 과정 속에서 여러 선택의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 장마상점에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자신에게 필요한 도깨비 구슬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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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특별한 초대를 받은 주인공 세린이 비가 오는 날에만 열리는 ‘장마 상점’을 찾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세린은 금화를 주고 자신이 원하는 도깨비 구슬을 사게 되는데, 그 과정 속에서 여러 선택의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 장마상점에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자신에게 필요한 도깨비 구슬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느껴졌다.

  이 책은 전래동화 속 도깨비 이야기 같은 분위기에 판타지 요소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혔다. 특히 책을 읽는 동안 장면들이 꼭 애니메이션처럼 머릿속에 그려져서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느낌도 들었다. 이야기 전개도 빨라서 책장이 금방 넘어갔고, 그래서인지 다른 책들처럼 오래 붙잡고 생각하게 되는 문장을 찾기보다는 이야기 자체를 재미있게 따라가며 읽게 되었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세린아, 네가 앞으로 무엇을 하든 언젠가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올 거야. 하지만 네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 넌 뭐든 잘할 수 있을 거야.”
라는 부분이었다. 어떻게 보면 흔한 응원의 말일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그 문장은 한 번 더 읽게 되었다. 힘들 때 누군가 조용히 응원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 더 기억에 남았다.

  다른 책처럼 깊은 의미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기보다는,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소설에 가까웠다. 하지만 단순히 가볍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선택과 미래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내용까지 자세히 적으면 스포가 될 것 같아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26.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가오면 열리는 상점
"비가오면 열리는 상점" 내용보기
이책은 판타지와 감동성 그리고 개연성까지 모든것을 신경쓴게 보이고 앞에서 나온 내용이 뒷내용의 떡밥이였다는게 엄청난 반전 느낌이였다. 특히 듀로프가 처음엔 세린을 도와주며 착한 역인줄 알았지만 뒤로갈수록 구슬의 집착하며 마지막엔 무지개 구슬을 빼앗을려고 세린이 잇셔를 반정도 버렸을때 잇샤를 데리고와서 개조를한뒤 잇샤와 세린을 싸우게 했지만 잇샤가 무지개 구슬로
"비가오면 열리는 상점" 내용보기
 이책은 판타지와 감동성 그리고 개연성까지 모든것을 신경쓴게 보이고 앞에서 나온 내용이 뒷내용의 떡밥이였다는게 엄청난 반전 느낌이였다. 특히 듀로프가 처음엔 세린을 도와주며 착한 역인줄 알았지만 뒤로갈수록 구슬의 집착하며 마지막엔 무지개 구슬을 빼앗을려고 세린이 잇셔를 반정도 버렸을때 잇샤를 데리고와서 개조를한뒤 잇샤와 세린을 싸우게 했지만 잇샤가 무지개 구슬로 소원을 빌었고 세린과 잇샤는 인간세계로 와서 함께 살게 되었다. 나의 감상평:이책은 판타지를 잘이끌고 갔다. 세린과 앗샤는 서로 교감하고 때론 갈등도 하면서 듀로프의 계략의 휘말린다. 듀로프는 권력의 집착하는 괴물이라고 표현 해야할거 같다. 그리고 듀로프가 황금티켓을 준것은 일부로 그렇게하지않았을까 싶다. 가장 순수한 세린을 이용해서 무지개구슬을 빼앗을려고 한거 같다! 그럼 끝~~~

#연말리뷰
m********y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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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주는 구슬
"소원을 이루어주는 구슬" 내용보기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이 뭘까? 우산이나 우비를 파는 가게일까 싶었지만 이 책에서 나오는 상점은 전혀 상상밖의 장소였다. 도깨비가 소원을 이루어주는 구슬을 파는 상점이라니.나라면 어떤 소원을 빌까 생각하며 주인공 소녀는 어떤 소원을 빌지 궁금해졌다. 첫번째 구슬로 미리 들여다본 소원은 좋은 대학의 학생으로 사는거였지만 취업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두번째 구슬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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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이 뭘까? 우산이나 우비를 파는 가게일까 싶었지만 이 책에서 나오는 상점은 전혀 상상밖의 장소였다. 도깨비가 소원을 이루어주는 구슬을 파는 상점이라니.나라면 어떤 소원을 빌까 생각하며 주인공 소녀는 어떤 소원을 빌지 궁금해졌다.
 첫번째 구슬로 미리 들여다본 소원은 좋은 대학의 학생으로 사는거였지만 취업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두번째 구슬을 찾아나섰다.두번째 구슬에선 자영업으로 돈을 많이 버는 지인을 부러워하는 직장인 모습이였다.다시 세번째 구슬을 찾아나서고 이번에도 안정적인 공무원을 부러워하는 까페사장님을 미리 들여다보고 다른 구슬을 구하러 갈수밖에 없었다.네번째 구슬은 자유롭게 여행다니는 사진작가를 부러워하는 공무원,다섯번째 구슬은 돈이 많았으면 하는 사진작가.여섯번째 구슬에선 젊음을 부러워하는 할아버지의 삶을 미리 볼수있었다.
이렇게 모두 자기 삶에 만족하는 사람없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부러워하는 것이 이해가 되면서도 안타까웠다.
  결국 사랑하는 가족곁으로 가는게 소원이 되어 돌아갈수 있었지만 조금 시시하다는 생각도 들었다.여러개의 구슬을 볼수 있는 황금티켓의 소유자였던 소녀가 진정 행운아였는지 잘 모르겠다.6개의 구슬로 들여다본 인생은 사실 도깨비상점에 같이 초대되었던 다른 사람들의 인생이였다는게 반전이라 할수 있었던거 같다.
 여러 모습의 도깨비들도 나오고 구슬을 구하러 들리는 상점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소녀와 동행하는 고양이다.고양이를 멀리 던질수록 커지는 고양이가 잘먹기대회에서 일등하는것이 재밌었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 책에서 나오는 고양이면 진짜 더 좋을거 같다.
c*****x 202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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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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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뭐 맥락은 없지만 그냥 읽는데로 응응 하면서 따라가지는 이 노래(노래인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그 노래가 떠올랐다.가난이 지겹고, 스스로의 삶에 지친 세린에게 놓여진 책한권.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에서 원하는 것을 말하면 들어준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들에게 온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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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뭐 맥락은 없지만 그냥 읽는데로 응응 하면서 따라가지는 이 노래(노래인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그 노래가 떠올랐다.


가난이 지겹고, 스스로의 삶에 지친 세린에게 놓여진 책한권.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에서 원하는 것을 말하면 들어준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들에게 온 초대장. 세린은 대학도 가고싶었고, 가난도 싫었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든 벗어나고픈 꿈많은 학생이였다. 그래서 그녀는 기상예보를 따라 비가 오는 지역으로 부턱대로 떠났고, 그곳에서 열린 장마상점 안으로 들어갔다.

도깨비들이 이룬 마을. 그곳에서 주어진 금화로, 장마기간 안에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구슬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그녀에게 골드티켓이 주어졌고, 금화와 꿈을 미리 엿볼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고양이 잇샤를 만났다.


그리고 하나씩 원하는 구슬을 통해 미래를 엿보는 세린.

원하는 대학

남들이 인정해주는 직업

안정된 직업

원하는 일

사랑하는 사람

구슬을 하나씩 모으며 여러 일들을 있었고, 구슬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은 미래를 엿보았지만, 어느것 하나 시원하지가 않다.


세린이 꿈꾸는 미래를 따라가는 느낌이 딱 내가 맨 처음에 말했던 바나나, 기차, 백두산, 비행기를 따라가는 느낌이였달까. 아! 결론은 하나잖아. 그걸 왜 말을 못해.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결론도 결국은 글쎄. 하나를 이루면 하나를 내려놔야하는 세계 속에서 나의 선택은?! 이라는 질문을 저자는 내게 던지고 있었다. 밸런스 게임을 하는 느낌이랄까.


다 손에쥐고도 저것도 손에 넣고 싶은 욕심많은 이에게 주어질 행복이란 건 과연 있을까?! 행복을 손에 넣으면 행복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과연 알 수 있을까? 아마도 저자는 마지막 인물을 통해 그걸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식물들이 저마다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심지어 열매를 맺을 때도 땅 위로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아요.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모습으로 땅속에 묻혀있을 뿐이죠” p.248


오래전에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보았던 어떤 영화에서 악마에게 소원을 비는 뭐 그런 내용이였는데(약간 코메디) 주인공이 “부자”를 말하면 부자가 되게해주지만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부자가 되게한다던지 같은 영화였다. 그 영화를 보며 디테일하게 빌어야지. 그러며 봤는데, 결국 내삶의 완성에 대한 디테일은 어디까지 일까?! 라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영화가 떠오른 것도 아마도 욕심은 끝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나이가 되어버려서 였는지도.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포기할 껀 포기하고 잊고 지금의 행복을 기꺼이 누리는 사람이 되기까지는 나는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까?!(철이 들기는 할런지..)


삶을 미리 살아볼수 있다면, 한번은 예행연습처럼 보내볼 수 있다면 다음 생은 좀 낫지 않을까?!라는 어느 드라미의 대사를 들으며 잘살겠지. 싶었지만 글쎄. 그것도 결국은 내가 무엇을 가치에 둘껀지에 따라 다르겠지.

그래도 소셜 속 세린이는 장미기간 안에 자신이 원하는 구슬을 손에 넣길 바란다.


재밌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26.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