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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일개 직원밖에 안되는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앞으로 사업체를 꾸리기 위해서가 아닌 모든 회사에 존재하는 사장이 과연 이책에 담겨있는 모습그대로 행동하고 실천하는지가 궁금해서이다. 물론 나중에 운이좋아 나도 한 회사의 사장자리에 서게된다면 이책은 그때의 나를 잡아주고 질책해주는 좋은 스승이자 멘토의 역할을 할수도 있겠다. 과연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장과 직원의 입장차는 어떻게 다를까? 사장은 어떻게 일처리를 하며 하루하루 무슨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이책의 제목을 보면서 문득 이런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가깝고도 먼 존재가 바로 사장이라는 직함이 아닌가 싶다. 같은공간에서 같이 숨을쉬고 집보다도 오랜시간을 보내는 회사생활에서 어떻게 보면 사장과 직원의 관계는 둘중하나가 연결고리를 끊지 않는이상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가 아닐까? 이책을 읽으면서 사장이라는 직함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위치에서는 얼마나 많은 생각과 상황을 공유해야하는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는데 각 챕터마다 소제목을 붙여서 짧게 이루어져있어 읽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그리고 챕터 하나하나마다 몸과 마음에 새길만한 금과옥조와도 같은 내용도 너무 많기에 두고두고 읽으면서 그 정신을 이어받아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아무리 머리속에 좋은말과 글귀를 담아둔다고해도 그것이 몸으로 표현되지 않으면 죽은지식이고 아무런 의미없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냉철함과 분석력이 돋보이게 들어나는 면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그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회사는 교육기관이 아닌 일을하는 조직이라고 했던 부분이다. 이부분에서 저자는 자신의 회사 채용면접과정을 이야기하면서 면접자가 "이 회사는 배울게 많은거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했을 때 "그럼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다 채우고 나서 다시도전하십시요"라고 했던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나도 저자와 같이 회사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일을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받고 배우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회사의 발전이나 이바지는 뒤로하고 자신의 발전에만 노력하기때문이다. 저자가 이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회사의 성공목적은 사장의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회사가 회사발전과함께 사회공헌에 힘쓸때라고 강조한다. 고객 없이는 회사도 없고 사장도 직원도 존재할 수 없기때문이다. 그렇기에 일을 할때 포커스를 맞춰 최대한 집중하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사회공헌과 나라발전에 이바지해야한다는게 회사의 존립유무라 하고 있다. 이 책은 목차를 잠시 살펴보자면 먼저 서장에서는 '좋은 회사, '사장의 할 일'을 정의하고 챕터1에서는 사장과 사원의 기초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챕터2에서는 사장이 가져야할 업무관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고 챕터3에서는 사장이 알아야할 인재육성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챕터4에서는 사장으로서의 자격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줌으로써 이세상에서 가장 고독하고 외로운 사장의 자질과 자격이 무엇인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책에서 또하나 강조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성공 여부는 능력X열의X사고방식에 달려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고방식이 올바르지 않다면 성공은 까마득히 먼 곳에 있다고도 말한다. 능력은 있되 열의가 없으면 일이 재미없어지고 능력과 열의는 있지만 일하는데 있어서 사고방식이 올바르지 않으면 계속해서 다른곳을 바라보게 된다. 결국 성공의 요인은 이 3가지의 연결고리를 얼마나 잘 엮어서 만들어나가느냐에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책을 읽고나서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즉, 이해한 것을 경험을 통해 실천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머리로 이해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안된다며 경험은 듣고 이해한 것에 대해 신념으로 자리 잡아야 참된 지혜가 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항상 잊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고 실천하기를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해와 실천이 모두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자신의 내면으로 소화된다고 하면서 말이다. 이책이 비록 제목에서 처럼 사장이라는 부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기업을 경영하는 오너뿐만이 아니라 그안의 모든 직원들에게도 추천하는 바이다. 그래서 사장과 직원이 한 회사에서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가 자신의 직분에서 최선을 다할 때 회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지 않을까싶다.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생각과 실천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생각이 나를 바꾼다'라는 말이 있듯이 생각을 달리하고 현재의 위치가 비록 나와는 맞지 않을지라도 그 공간에 있을때만큼은 능력을 키우고 열의를 가지면서 사고방식을 올바르게 가진다면 지금보다 더 풍요로운 삶으로 전환되지않을까 싶다. 가끔 회사생활이 힘들고 지칠때면 이책을 꺼내들고 나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되새겨보고 싶다. 그리고 모든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자신의 직업에서 만족과 평화를 얻기를 바라며 이책을 꼭한번 진진하게 읽어보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