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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
집근처 헬스장에 정기권을 끊고서 첫날부터 뭣도 모르고 무리하게 시작한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뱃살도 목살도 조금빠지면서, 거울을 보면 괜히 날씨해보이는 것도 같고, 몸무게가 1g도 빠진 것에 감동을 하고....
그런데 1주일이 지나면 하루빠지고, 이틀빠지고.. 결국 보름지나면 왜 힘들게 운동하냐... 하면서 빼먹는 것을 밥먹기 시작하는 것...
그것을 수차례 반복하면서도 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헬스장에 향하곤 했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뱃살과 못살... 그냥 저주받은 몸매...
운동예기로 시작한것은 다름이 아니라, PT를 조금 해보니까 정말 잘하는 것이 뭔가를 알때까지 버린 시간과 비용이 너무나 아깝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잘하는 사람의 PT하나 어디서 얻어와서, 그런 척하도록 수도없는 반복과 모방속에서 결국 남는 것은 스킬뿐이지 그것은 프리젠테이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남이 만든 것을 배껴서 제것을 만들면, 그것이 제껏이 될까요? 절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어색하거나, 과분해서 제 입지가 늘 줄어드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즉, 빨리 배우려면, 차라리 빨리 할 줄 아는 사람한테 돈주고 시키는 것이 정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면....
유치하지만, 저질체력을 개선해야 합니다. 부실하다는 것은 어느정도 모두가 가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것을 여러가지 방법과 기법을 통해서 늘 변신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뿌듯해 하지만, 금새 다른 문제점에 다다르게 됩니다.
즉 문제점 자체를 고민하기 보다는 글 땜방이라고 해야할까요? 대충 모면하면 되는 법만 배우니까, 결국 PT는 만들때마다 늘 곤역이고 힘든 과정이 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시간이 꽤 지났지만, 같은 자리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왜 이럴까요?
그 답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말 한장 한장 읽으면서 무릎을 딱 칩니다. 너무 쳐서인제 무릎이 빨개졌습니다. 맞아도 너무 딱딱딱 맞아서요.
PT는 내가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가 말하는 데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듣는 사람이 알아들어야 합니다. 그것도 잘 ... 그것도 짧은 시간에...
그럼 누가 잘해야 할까요? 잘 만들어야 되는 걸까요? 답은 아니랍니다.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 전달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PT는 만드는 과정만큼이나 발표도 중요하고, 그 발표를 위한 고민, 즉 기획도 중요하네요
그래서 단계별로 하나씩 꼼꼼히 지나가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5단계로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껏 이런 과정을 대충 뛰어넘어서 간 것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화려한 에니메이션과 폰트로, 배경에서 앞도하는 것은 자신만 아는 일입니다. 내용을 전달하려는 PT에서 내용이 아닌 다른 것에 치중한다면,
결국 내가 PT를 하는 것인지, PT가 나를 도와주는 지, 뒤죽박죽이 됩니다.
그것이 버걱이거나, 그냥 통과, 패스.. 아니면.... 발표자가 뜸을 드리면서 그냥 읽어버리는 것이지요...
아마 모르겠지 하지만, 다 알더라구요. 그러면 그에 따른 보상(?)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PT는 <PART3>에서 말하는 스토리 라인이 왜 있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PT도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즉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잘 들리고, 잘 들리니 잘 보려고 합니다. 괜히 약장수가 약을 잘파는 것일까요?
다 스토리라인이 완벽하다 못해 퍼팩트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PT를 만드는 것, 발표하는 것, 기획하는 것을 굳이 나누는 경우도 간간히 봅니다. 즐 내가 발표할 꺼 아니니, 만들면 그만이라고 마치 화장을 하는데, 기초화장보다는 색조화장만 잔뜩하는 데 그것은 약보다는 독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단순해야 한다.. 간단해야 한다라고 합니다. 스티브잡스의 PT를 보시면 그것 만들기 어려운 것일까요?
너무 간단합니다. 그래서 보면 다 알것 같습니다. 이것이 이미 그 PT에 매료된 것입니다.
PT를 저는 생방송이라고 합니다. 이미 잘 짜여진 대본에 의해 딱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만큼 마치면 정말 끝입니다. 그런데 갑자가 긴급속보같은 경우나 나온다면...
그래서, PT는 만능재주꾼의 연기같다고 봅니다. 한번쯤 이 세계에 빠져보시고 싶은세요?
그럼 지금 <프레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에 가입해 보세요. 하나 둘! 하나 둘!
살 빠지는 소리 들리듯이, PT가 재밌어집니다. 괜히 기분좋은 것. 이 책을 읽으면서 PT가 다시 새롭게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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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기술의 눈부신 약진 그리고 발빠르게 그 뒤를 잇는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PT는 사전적 의미로는 발표,표시를 의미하기도 한다.소위 현대사회는 이제 말들의 전쟁이다.취업을 하기 위해 서류 면접은 통과했지만 2차 면접에서 낙방을 하는 이들이나 밤새워 그 누구보다 열의를 다 해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지만 말을 버벅거리거나 전달력 없이 흐지부지하게 끝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적잖이 것에 대한 중압감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나 역시도 말로 전달하는 직업이라서 나의 말에 진정 설득력 있이 전달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PT의 기초체력이 완벽을 좌우한다'란 부제 아래 있어 보이는 PT를 완성할 수 있도록 만전지책을 꾀한 '프레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을 읽었다.한 권의 책은 말 그대로 있어 보이는 PT를 위한 기획부터 제작,발표에서 현장까지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것을 담아놓고 있다.저자는 국내 유수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수많은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해왔고 이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PT의 핵심전략과 기술을 상세히 풀어주며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성공적인 PT에 가까워지도록 독자를 인도해 준다.그가 말하듯 'PT의 성공은 말발이 아니라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흔히 달변가로 불리우는 사람들 주변엔 사람들이 끊이질 않고 그들의 입담에 다른 사람을 끌어 당기는 묘한 힘마저 느껴지곤 한다.이런 흐름을 따라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이미지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전문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실로 이제는 상황에 맞는 말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거기서 끝이 아닌 대인관계에서 주고 받는 말과 취업,면접이나 기업 상대로 포괄적인 교육 단계별로 배워 자신이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트레이닝 하기 바쁜 시대를 살고 있다.'프레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은 총 6장으로 구성을 이루고 1장에서 1장 PT짱 VS PT꽝 - 노력해도 PT가 어려운 이유를 쉽게 접근성을 열어주고 기본근력/사고근력/표현근력/기본동작을 거쳐 마지막 6장에서 PT 실전 기법까지 익힌다면 더 이상 발표를 할때 울렁증 없이 다양한 돌발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고,발표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스킬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혹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노력만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지,화려한 스킬만으로 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난항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국내 유수 기업교육전문가인 김용무 소장이 전하는 '프레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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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개발직군에 더 가깝기 때문에 업무 중에 PT를 할 일은 별로 없다. 그렇지만 모든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 후 피드백을 하거나 결과물을 정리해서 발표해야 하는 일이 막내라는 이유로 종종 떨어지곤 한다. 슬라이드 작성에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슬라이드만 열심히 만들어서 그걸 토대로 읽는 수준의(?) 발표를 했던 것 같다. 이는 대학생 시절 발표 과제를 할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처음에는 내가 PT할 일도 없는데 굳이 이런거를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곧 생각이 바뀌었다. PT라는게 꼭 회사 사람들 앞에서만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각종 동아리나 모임에서 발표를 해야할 때도 있고, 면접 자리 또한 나에 대한 PT의 한 과정이며, 어찌보면 사람들 앞에서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든 과정 자체가 하나의 PT이다. 따라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PT라는 걸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기업교육 전문기관인 PTL Insight의 대표로, 끊임없이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쩜 그리 말을 잘하느냐'고 말한다고 하지만 그는 계속 경험을 쌓아갈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PT라고 털어놓는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자신이 그동안 수도 없이 많은 PT를 준비하며 치열하게 고민해 왔던 흔적들을 정리해 담은 것이다. 청중 분석부터 스토리라인 설계, 슬라이드 구성, 상황에 따른 발표 스타일 등 현장에서 직접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차근차근 정리되어 있다. 각 장마다 발표꽝 '김 대리'가 발표짱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함께 제시되어 있는데, 감정이입을 해서 읽으면 훨씬 더 내용이 친근감있게 다가온다. 성공한 PT 사례를 꼽으라면 흔히들 스티브 잡스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PT를 떠올린다. 물론 둘 다 굉장히 멋진 PT였지만, 무조건 스티브 잡스처럼, 또 무조건 평창팀처럼 따라한다고 해서 늘 PT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 두 가지 PT는 각각의 상황에 따른 청중 분석을 제대로 했고, 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제대로 포착해 효과적으로 긁어주었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흔히들 PT 준비를 시작할 때 놓치는 요소가 청중들이다. 내용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데에만 급급했지, 어떤 사람들이 어떤 자세와 태도로 내 PT를 들을 것인가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에는 이같은 여러 상황과 여러 유형의 청중들에 따른 PT 방법이 다각도로 분석되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실용도가 높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서 내 이야기를 듣도록 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따라서 PT는 훈련과 연습이 꾸준히 필요하다. 이제는 스마트 워킹 시대이고, 피터 드러커의 표현에 의하면 현재의 직장인들 대부분은 '지식 근로자'다. 자신이 생각해낸 아이디어와 정보를 제대로 남에게 이해시켜야 하는 게 주 업무이자 책임인 것이다. 아무리 결과물이 좋아도 PT를 제대로 못한다면 그 결과물은 노력한만큼의 평가를 받지 못한다. 그것이 지식 근로자들이 가장 억울해하는 부분일 것이다. 이런 억울한 상황을 만들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우리 모두는 PT짱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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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프레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
요즘 아이들 학교과제때문이라도 많이 접하는것이 바로 PT이다.
PT의 사전적인 의미로는 발표, 표시를 의미한다. 한과제물을 할때마다 그룹을 이루어 PT를 완성하기까지
아이가 다소 생소하게 접해보는 분야인지라 어려워 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어찌어찌 PT과제를 해결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기초에서 부터 완벽하게 알아둔다면 나중에 취업을 해서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잇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과 정보로 예전엔 모두 손수 글을 써 자료를 만들고 직접 모든것을 했다고 한다면 지금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간편하면서도 편리하게 자료를 만들고 분석하는 만큼 발표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빠지지 않는것이 PT가 아닐까 한다.
PPT를 활용하여 멋지게 핵심적인 요소들로 현란하면서도 간결하고 깔끔하게 의미를 제대로 전달해주는
자료를 볼때마다 어쩜 저렇게 PT자료를 잘 만들 수 있을지 감탄을 한적도 여러번이었다.
하지만 막상 내가 PT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단순한 PT가 되는것 같아 좀더 깊이있게 파고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나는 물론 앞으로 점점더 필요로 해야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으로 기초에서 부터 차근차근
만나보면서 PT에 대한 노하우를 배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이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었다.
PT는 상대방에게 전달하는데 있어서 일종의 메세지로 보기에 좋아야할뿐만 아니라 보는것만으로도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것인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의미가 잘 전달이 되어야 한다.
이책은 PT를 위한 기획에서 부터 제작, 발표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담아 알려주고 있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바로 이책을 바탕으로 PT를 만들 수 있게 현장에서 국내유수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의을 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한것을 바탕으로 PT의 핵심전략과 기술에 대해서도 어렵지않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이책은 트레이닝이란 제목에 맞게 PT가 생긴이유와 함께 자신의PT역량을 체크하고 실패의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훈련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보니 자신에게 있어서 어떠한점이 부족했고 무엇이 실패의 원인이
되었는지 진단을 통해 자신 스스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를 할 수 있다보니
앞으로 한발 앞서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퍼스널트레이닝은 처음PT를 접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으로 기초적인 정보에서 부터
심화전략, 기술등 탄탄하면서도 현장에서 강의를 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으로 발표를 할때의 울렁증이나 불안감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어 PT에 대한 부담감을 덜수 있을뿐 아니라 자신이 준비한 PT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PT에 자신감이 없거나 부담감을 느끼시는 분들이나 PT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른다거나 좀더 스킬있는 PT로
인정을 받고 싶으시다면 한번쯤은 이책을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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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청중들 앞에서 발표문만을 읽어내려가도 심장이 두근두근 콩닥콩닥거릴 숨막히는 긴장감이 흐를 일인데 거기에다 프레젠테이션까지 해야한다니 이 얼마나 두려움의 연속인가.
파워포인트를 배우면서 그 현란한 기술들에 대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신기함이 컸었다. 처음 파워포인트를 접한 그 기억은 아직도 그 생각속에 머물러있다. 그러한 파워포인트 그 기술들을 포함하여 행하게 될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공포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머무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언젠가 정부부처의 어느 장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처음 접했던 기억을 떠올려본다. 그 당시만 해도 그리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도 있었을 것이고, 나 또한 그러했기에 내심 기대감도 컸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조용한 아니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던 그 적막감속에서 진행자의 그 현란한 손놀림, 그리고 설명하는 대화들 그리고 언제 끝났는가 싶은, 그렇게 끝나버린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그 이후 몇년이 지난 후에 접해보았던 공공기관 행사장에서의 또 다른 이의 프레젠테이션을 접했다. 수 많은 관중들의 반응과 집중도 그리고 질문을 이끌어내었던 기존의 기억에 상반된 그러한 모습들 속에서 비로소 프레젠테이션은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 좋을까? 를 고민해보게 되었던 계기가 있다. 다행히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공포를 아직 경험해 볼 기회는 없었으나, 과연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경험은 있었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사실 많았다. 발표자 중심의 프레젠테이션과 자료 중심의 프레젠테이션, 그저 현란한 파워포인트의 기술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목표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꾸며야 할 것인지, 어떠한 스토리로 이끌어가야 할것인지에 대한 여러 고민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았던 경험자의 목소리가 담겨 있으며, 세세하게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실전에서의 구체적인 파워포인트 예시들을 회사에서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대화체 형식으로 엮여져 있다는 사실에서 더욱 현장감이 살아난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것도, 실패스러운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것도 결국은 자신의 몫이다. 하지만 어떠한 스토리텔링과 어떤 청중들을 대상으로 어떠한 프레젠테이션을 구상하고 다듬고 실전처럼 연습하고 실전에서는 연습할때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의 기초체력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볼 수 있도록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인도해간다. 이 책은.
2014.8.3. 소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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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야의 전문인력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을 받으며 거기에 합당한 연봉을 받겠지만, 특히 PT (presentation) 의 실력여부에 따라 연봉의 등급이 달라진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똑같은 기술력과 업무이해능력이 있어도 PT 능력이 더해지면 그 사람의 업무능력에 대한 평가는 더 높아지게 된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상대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느냐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거창하게 PT 까진 아니어도 이와 유사한 문서작업과 업무공유를 자주 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 보인다.
거의 매일 PT를 사람들 앞에서 하고 있다는 이 책의 작가 김용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PT를 할 때는 긴장되고, PT 후에는 고민되는 것들이 많다고 한다. 작가는 PT에 대해 여러 기업의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다양한 종류의 PT를 직접 해보고 실전 경험들을 바탕으로 테크닉을 정리해 PT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방법을 책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 전체 6 part 로 나누어져 있다. 1 part 에서는 PT를 준비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 대한 입장차이를 얘기한다. 그 상황을 이해하고 PT꽝인 경우의 문제점과 PT짱의 성공요소를 파악해서 자신의 PT는 어디가 문제인지를 인식 후 그 단계를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접근하도록 조언한다.
PT를 준비할 때 크게는 세가지 범주로 나뉠 수 있다.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며 무엇에 대해 어떤 내용을 전달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 과 스토리를 시나리오로 구성하는 부분, 전달하고자 하는 시나리오를 문서로 만드는 부분, 자료를 바탕으로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PT 자료를 만들 때 첫번째 단계인 전체적인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고 자료 수집과 함께 문서작성으로 바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다 보니 본론이 길어지거나 어떤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어떤 내용을 어떤 스타일로 접근해서 전달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오로지 내용과 발표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서로의 관심사가 달라 청중에게 전달되지 않은 발표를 하게 된다. 청중의 특징과 Needs 에 대한 분석은 성공적인 PT를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인상적인 PT를 한 사람으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시 활약한 멤버들이 언급된다. 두 PT는 확연하게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대중의 Needs, 성향, 목적들이 잘 파악되고 무엇을 위해 어떻게 진행할지, 발표자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가 많이 고려되어 자료를 만들고 진행했을 것이다. 전설적인 PT의 주인공인 스티브 잡스의 경우는 심플한 PT 자료와 청중의 심리를 잘 파악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하고, 핵심을 각인 시키는 걸로 유명하다. 이 경우는 PT를 진행하는 사람의 역량이 뛰어난 경우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로 보인다.
PT에 대한 전문가의 입장에서 찝어 주는 내용이 아주 유용하다. 특히 스토리를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문서 작업하기 전에 만들고, 전체 적인 그림을 그린 후 문서 작성에 들어가야 하는 것 그리고 파워포인트로 PT 문서를 작성시 인포그래픽을 사용하여 정보에 대한 전달력을 훨씬 높여주는 것은 상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다. 또 뒷부분의 발표 관련된 유의사항과 말하는 방법은 연습을 통해 발표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으니 PT의 전반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PT의 전문가 답게 핵심정리와 포인트가 잘 정리되어 있어 전달되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와닿는다. 문서 작성에 대한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적극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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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레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
저자 : 김용무
페이지 : 246
출판사 : 대림북스
14.07.31(목)
개인적으로 PT는 잘 한다고 생각한다..프하핳... 이.. 근자감이란...
아니.. 못하지는 않는다고..ㅋㅋㅋ
![]() PT... 파워포인트로 안한지 한참된거 같다..ㅋㅋ
뭐가 되었던.. 자료보다는 발표자의 자세..
처음에 PT 할때.. 15장 슬라이드에 글로만 꽉...채워서 만들고..
발표시간 내내.. 읽기 바빳던... 당근... 지금은 많은 발전을..ㅋㅋ
그렇다.. 이책은.. 나와 같이 잘못을 범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바른 길라잡이가 될것같다..
요론 감동의 문구까지 같이 주시니..
저 쪽지.. 못버리겟다..ㅋ
*우리 동네 반디앤루니스에 전시되어 있는 PT...PT
일단..책...
안 번지르르 해서 좋다...
내용도 읽기 쉽게 쓰여진..
주제를 정확히....
그렇다.. 슬라이드를 잘 활용해야 한다..
아무렇게나 배치 해서는 될일도 안됨...
정독하시길...
갠적으로.. 이 긴장감을 관리 하는 건 발표자 본인의 몫!! 이라고 생각한다..
중간 중간에 이런 페이지가 있는데..
굉장히 공감간다..
예전의 나의 모습.. 지금의 나의 모습...
발표 꽝~~~에서.. 발표 짱으로 거듭나길....ㅋ
그렇다.. 어김없다.. 스토리!!!
스토리 텔링... 아.. 귀에 딱지가 않을 만큼 들었다..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된다.. 연습부족..ㅠㅠ
읽었으니... 실전에 써 먹도록 노력을....
어딘가에서 책의 내용도 함부로 올리지 말라는 글을 봐서..
책 문구 올리기도 조심스럽다..ㅋ
이 책 중에서 가장 공감가는 부분...
직급에 따른 전개....
뭐 이게 대단해? .. 또는.. 이걸 몰랐어? 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그러거나 말거나.. 2년 고생한뒤에 깨달은 부분...
이렇게 책으로 보니 내가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ㅋㅋ 괜시리 기쁘다..ㅋㅋㅋ
가장 뒷 페이지 날개에 소개된 책...ㅋ
마력의 제안서..ㅋㅋㅋ 끌린다..ㅋㅋ
역시 책은 제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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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지음/ 프리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 ‘프리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은 제목이 말하듯 개인의 프리젠테이션 훈련 지침서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생초보의 경우는 이해 못하는 책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해줄 수 있는 도우미가 필요한듯하다. 그러나 유경험자의 경우에는 앞으로 할 프리젠테이션에 너무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의 의도가 프리젠테이션 ABC에서부터 Z까지를 나열해 가면서 필요한 요소요소를 항목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 한권이면 프리젠테이션의 전체를 잘 살펴볼 수 있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도 느끼게 해주고 있다. 나의 경우에도 직장에 있을때는 일년에 사내 보고 2~3회, 외부 강의 3~4회, 학습조직 발표 6~7회의 발표를 꾸준히 해 왔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 표현하였듯이 프리젠테이션을 끝내고 나면 나는 항시 반성과 개선점이 나왔다. 그러면 해당 발표자료 화일 첫 페이지에 내 자신이 생각하는 문제점과 개선점을 기록해 놓았다가 다음 발표 때 참고하곤 했었다. 정말 프리젠테이션을 할때마다 부담스러웠고, 때로는 업무에 쫒겨 시간이 없을 때는 너무 힘들어서 강의 수락을 괜히 했나하는 후회를 한적도 있었다.
Part 1의 PT짱 vs PT꽝에서는 정말 발표자와 청중의 입장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청중이 집중하지 않는 이유와 청중에게 와 닿지 않는 내용을 준비하는 초짜내지는 청중을 이해못하는 발표자들의 준비 자세를 적나라하게 직적하였다. 그리고 나도 초기에도 그렇고 경륜이 쌓였을 때도 가장 힘든 것이 청중에 대한 분석이다. 지식수준도 다르고, 관심 분야도 다르고, 그러나 전달해야 하는 내용은 전달해야하고 힘든 준비 작업을 저자는 체계적으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아주 약 20년전에 어학과 전산은 이제 일반상식화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었고, 1994년이후 발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후배들에게 권유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전문적으로 해야하는 것으로 치부하다가 최근에 명예퇴직을 하는 후배들도 있다. 참 안타깝다. 책에서 저자는 평창동계올림픽의 프리젠테이션의 예를 들어 설명하듯이 누굴위한 프리젠테이션인가와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젠테이션인가의 중요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좋은 예였다. 그리고 28쪽의 피터트러커의 자기경영노트을 인용하여 지식근로자란 무엇인가의 예도 적절한 프리젠테이션이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예였다. Part2에서는 기본근력Training 부분이다. 청중과 주파수 맞추기는 앞부분과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보고, 68쪽부터 설명하는 임팩트 있는 핵심메시지 준비의 설명이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이다. 나도 항시 강의나 보고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에서 고민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중요한 부분의 두 번째 순서인거는 맞지만. 물론 42쪽에서 이야기하는 ‘프리젠테이션의 목적에 맞고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딱 맞는 재료가 좋은 내용이다. 단순히 최고급의 식재료가 최고급의 요리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좋은 자료 자체가 좋은 프리젠테이션이 될수는 없다.’는 맞는 말이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딱 맞는 자료를 구하는 것과 핵심메시지를 준비하는 것이 나의 경우 가장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 형태별 프리젠테이션의 ‘발표 진행의 빠르기’, ‘시간전략’, ‘내용구성’, ‘청중 관리방안’으로 나누어 설명해 주는 부분이다. 나도 국내의 프리젠테이션 관련 서적을 많이 보아왔지만, 이렇게 형태별로 제시해 주는 책을 보지 못한 것 같다. Part 3 사고근력Training의 100쪽에 있는 ‘PT의 유형별 피라미드와 스토리 라인’도 초보자나 유경험자나 좋은 참고가 될 내용이다. 이 부분도 내가본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부분이다. 물론 많은 경험을 통해서나 마케팅업무에 관련해 일을 해본 경우에는 알수 있는 내용이지만 제시해준 경우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95쪽의 ‘차별화된 메시지 전력’은 많은 서적에서 중요시 설명하지만 이 역시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다 보면 저자는 자신이 항시 하고 있는 일이기에 너무 쉽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는 자의 만용(?)은 아닌지. Part4에서 114쪽에 유형별로 스티브잡스 스타일, 보고서 스타일, 예술가 스타일로 구분하여 설명하는 부분도 이 책만의 특징 있는 부분이다.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내가 본 다른 책에 없는 부분이다. 이 책을 보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나도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스티브잡스 스타일과 보고서 스타일이었는데 예술가 스타일은 처음 듣는 내용이었다. Part4의 배색, 글꼴, 이미지 활용, 동영상, 단축키 사용, 파워포인트 빨리 적성하는 툴은 실기에 관한 부분이지만 저자는 꼼꼼히 독자을 위하여 챙겨 주었다. 프리젠테이션을 제작하는데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간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미지 편집을 위해 ‘포토스케이프’, 동영상을 위해 ‘무비메이커’, ‘매직원’, ‘다음 팟인코더’의 활용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간단히 사용법 설명까지 곁들이는 성실함도 돋보인다. 아울러 Part5와 Part6의 내용은 실전에서 겪는 일들이다. 겪어본 독자도 있고, 겪어보지 못한 독자도 있을 것이지만 여기에 소개된 상황만 벌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독자은 알고 있어야한다. 나의 경우는 강의장소에 RGB케이블과 젠더늘 가져갔는데, DVI시스템이 되어 황당했던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상황조치로 강의는 마쳤지만 죽쑨경우이다. 바로 매장에 들러 DVI젠더를 구입해서 이제는 항시 같이 갖고 다닌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굴지의 국내 노트북의 경우 HDMI, DVI의 연결 홀더는 있지면 젠더를 생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맥과 경쟁에서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 책으 내용 중 인포그래픽을 소개한 부분도 참 돋보인다. 나의 생각에는 프리젠테이션에서 인포그래픽이 중요한 역할을 할거라고 예측한다. 인포그래픽과 프레지의 궁합은 환상적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파워포인트나 키노트에서도 유용하게 활동될거라 본다. 이미 미디어에서는 인포그래픽을 잘 활용하고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내용과 관련된 사례를 조금 더 첨가 하였었다면 독자들의 이해를 더 도왔을 거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전문디자이너가 디자인 했겠지만 표지의 디자인이 조금 혼란스럽다는 생각이다. 표지도 내용 못지않게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프리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은 초보자에게는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하고, 유경험자에게는 자신을 프리젠테이션에 거울에 비추어 보는 좋은 기회를 갖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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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현장을 누비며 온 몸으로 현장의 문제들에 반응하는 김용무 저자의 [프레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이라는 책을 만났다. 지금까지 몇 권의 PT 관련 서적들을 대하면서 뭔가 근본적이며 핵심적인 내용들에 대한 아쉬움과 갈급함이 있었다면 이 책은 이러한 갈증을 한번에 해갈받기에 충분한 책이라 확신한다. 물론 나는 PT를 직접 하지는 않지만 바로 그곳에 내가 전달하고 있는 메시지라는 것을 접목한다 해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고 정말 내게 꼭 필요했으며 정리하고 새겨두어야 할 내용들이 이 책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책은 크게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떻게 PT를 준비해야 하며 성공에 다가갈 수 있는지 중요한 지침들과 연습사항들을 저자의 깊은 고민의 흔적들 속에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첫 번째 파트는 역시 PT의 현 상황들을 알기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청중들의 현주소와 정작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그들의 모습과 태도는 어쩌면 정반대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그들의 태도와 반응을 말하고 탓하기 전에 PT 발표자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먼저 알 것을 주문한다. 두 번째 파트는 기본 근력 Training이다. PT의 출발점이 청중에 있어야 하며 그들을 깊이 이해하는 가운데 비로소 PT의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할 수 잇다는 것이다. 또한 한 마디에 PT의 핵심을 담을 수 있도록 훈련을 요구한다. 세 번째 파트는 사고 근력 Training이다. PT의 구성을 위한 피라미드 기법, 그리고 무엇보다 스토리 라인의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통찰력이 가장 빛나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네 번째는 표현 근력 Training이다. 보기 좋은 슬라이드를 만들기 위해 구도와 구성 원리, 슬라이드의 배색, 글꼴, 이미지, 동영상 활용까지 구체적인 방법과 스킬들을 소개한다. 다섯 번째는 기본동작 Master다. 프로들의 발표 스타일을 기억하고 서는 자세부터 몸집, 화법, 음성, 보이스, 시선 처리법 등등을 언급한다. 마지막은 PT의 실전이다. 긴장감, 시간, 분위기에서 돌발 상황까지 미리 충분히 익혀서 내 것으로 체질화 하고 근육화 한다면 우리도 머지않아 우리가 원하는 PT의 상급자 반열에 서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말 제대로 된 PT를 기획하고 준비해서, 발표까지 멋지게 완성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스승보다도 직간접적으로 많은 그리고 중요한 원리와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점에서 한권의 책 값이 조금도 아깝지 않은 훌륭한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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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를 정말 잘 할수 없을까? 언제나 고민이다. 매주 한번씩은 프리젠테이션을 해야하는 나로서는 정말 해도 해도 어렵다.
몇시간을 준비하고, 시연해보기를 몇번. 시간도 체크하고 할 말도 생각해 보지만 역시 쉽지 않다. 막상 청중 앞에서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어떻게 마쳐야 할지 막막해 지기만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프레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은 처음부터 좋은PT를 설명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먼저 잘못된 PT가 왜 생기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찾는것 부터 시작한다. 그러기 위해 먼저 자신의 PT역량을 체크해 보고 나의 현 상태를 진단하게 한다. 이후 유형별로 실패의 원인을 진단해주고 훈련방법을 제시한다. 그래서 제목을 "트레이닝"이라고 지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대부분의 책들이 좋은 PT에 대해 진술하는 것으로 마치는 것에 비해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이다.
이 책은 총 6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1Part에서는 자신의 잘못된 PT의 원인을 살펴볼 수 있게 하고, Part2에서는 청중을 분석하는 방법과 PT의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할것인지를 알게 한다. Part3에서는 스토리 라인을 만드는 기법들을 알려준다. Part4에서는 실제적인 슬라이드 구성법(글꼴, 이미지, 그래픽사용법등)을 제시하고 있다. Part5에서는 실전에서 어떻게 발표해야 좋은지(몸짓, 자세, 화법, 음성, 시선처리법등)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Part6에서는 여러가지 현장에서 사용할수 있는 스킬들, 특별한 긴급 조작법, 갑자기 드러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관리하는 방법, 팁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특히 Part3에서 제시하고 있는 "메시지의 스토리 라인을 완성하라" 부분에서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새벽까지 자료를 찾고 모았지만 정작 무엇이 중요한 자료인지 몰라서 형편없는 발표를 했던 많은 경험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것이 바로 이 스토리 라인을 구성하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사실 Part6에서 알려주고 있는 팁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좋은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이 어려웠다. 열심히 모은 자료들을 정리하는게 어렵고, 순서를 구성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작업이었는데, 이 책에서 제시한 것처럼 '슬라이드를 풀어가는 두가지 스타일'과 '구성원리'만 잘 적응한다면 어렵지 않게 PT를 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예쁘게만 만들려고 했었던 글꼴, 이미지, 인포그래픽등의 적절한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다보니, 정작 핵심은 없고, 시간은 길어지고, 쓸모없는 군더더기같은 말들만 많아지는 현상을 겪게 되었던 것이었다. 이제 원인을 알게 되었으니 이번주의 PT가 자신감을 갖게 된다.
'프레젠테이션 퍼스널 트레이닝'은 발표를 처음 하는 사람뿐 아니라 발표에 자신이 없거나 실패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이 책 하나만 준비한다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 본다. 어렵지 않은 용어와 가독성을 높여주는 편집, 중간중간에 있는 정리와 도입부분의 "대화식 예"등은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공부하는 느낌이 아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여 부담감을 줄여주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중간중간 도표와 차트, 그래프등으로 전략들을 제시할 수 있어서 더욱 신뢰가 되며, 수많은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어서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쉽게 알수 있다.
이번주에도 당장 PT를 준비해야 하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 약간의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발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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