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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도발적인 주제이자. 책 표지만큼이나 화끈하고 뜨거운 책이다. 이 이야기를 여자 컬럼리스크가 썼다는 점에서 약간 의외였다. 우리나라 정서상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민망하고 솔직해지기 어려운 소재임에도 <어땠어, 좋았어?>는 숨어서 읽어봐야 할 정도로 날 것 그대로 솔직하게 쓰고 있다. 내숭 떨지만 여자들끼리 모이면 꺼내놓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섹스 기사 제대로 쓰고 싶으면 처녀딱지부터 떼고 와!"라는 선배의 말을 들은 직후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내게는 현실적인 느낌과 조금 동떨어져 있다. 과연 누가 섹스에 관해서 개방적일 수 있을까? 이 책은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과 나눈 대화를 읽다보면 솔직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과 본능 중 하나인 성욕은 억지로 억누른다고 해서 억누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억누름은 엉뚱한 곳에서 발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들끼리라면 자신의 경험담 정도만 얘기를 나누는 선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들은 자신의 느낌이나 체위까지 자세하게 말하는 점은 의외였다. 하지만 발칙하고 도발적일 수도 있는 내용을 솔직하게 꺼내들어서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솔직히 이런 내용이 들어있는 책은 비닐에 씌워서 19금 딱지를 붙이기 때문에 더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을 발동시킨다. 매우 사적인 영역이라서 그런 단어 자체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후끈 달아오른다. 제목 자체도 어땠어, 좋았어?인데 이건 애인들끼리 관계를 맺은 후에 서로 느낌이 어땠는지를 묻는 말이기도 하다. 서로가 만족하고 행복하는 사랑의 행위이기 때문에 배려 차원에서도 따뜻하게 보듬어줘야 할 부분이다. 쑥스러움을 벗고 자신의 본 모습 그대로 대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화장실 뒷켠에 몰래 숨어서 읽는 책이 아니라 당당하게 서로 얘기를 나누고 지극히 사적인 남녀의 섹스심리를 적나라하게 쓴 책이 아닐까 싶다. 그동안 유교적인 관습이나 체통을 지키며 점잖아야 한다는 생각에 내색하지 않았던 영역이다. 무엇에 의해 학습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오로지 경험에 의해서 습득할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터부시 해온 이 부분에 대한 지식은 알아둔다고 해서 절대 손해볼 일이 아니다. 오히려 이제라도 이렇게 섹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가 나와서 더욱 풍부하게 삶을 지탱할 힘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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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뜨겁게 달아오는 유행어 중 하나는 단연코 '썸탄다'라는 썸이다.그 말의 의미는 젊은층 뿐 아닌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그 뿐 아닌 영화,가요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무슨 사이인지 헷갈리지만 모호한 불확실한 관계들에서 관심 가는 이성과 잘 돼 가는 감정을 일컫곤 하는데 그것을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소비하고있을까 의문이 생겼다.로맨스 영화는 썸남썸녀가 극의 중심이다.이런 이유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영화를 통해 연애를 배운다.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은밀한 기쁨과 직접 느끼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냥 기쁨이 아니라 은밀하게 느껴지는 기쁨이란 어쩌면 또 다른 좋은 느낌일 수도 있다.
이때 좀 놀아본 칼럼니스트인 박훈희가 말하는 남녀섹스심리를 담은 한 권의 책을 읽었다.'어땠어,좋았어?'는 우리가 그간 알고 있던 섹스의 속설을 뒤집고 성적 행위 후 숨겨진 남녀의 심리를 사실적으로 말해주고 상대를 흥분시키는 방법이나 체위에 대해 알려주는 섹스 메뉴얼보다는 되려 상대가 어떻게 생각을 할까 하는 가슴 속 털어놓지 못한 그,그녀에게 돌직구를 선사해 준다.과거와 달리 최근 연애풍속도와 연애온도는 각종 토크쇼와 SNS전문가까지 대동해 연애를 소재로 하는 남녀심리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사실 저자가 기자출신답게 솔직발언과 함께 수백 명의 남녀의 심리를 책으로 펴낼 수 있다는 의도에서 여자여서 감춰야 하는,들춰내서는 안 될 과거의 고리타분한 사고에서 벗어나 연애의 온도를 진정 끌어올릴 줄 아는 센스와 오르가슴을 연기하는 섹스가 아닌 진정 로맨스 영화의 낭만적인 베드신이 아닌 더이상 남자가 여자를,여자가 남자를 오해하는 생각들의 틀을 깨고 이해하고 자신만의 섹스가 아닌 둘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호흡의 섹스를 나눌 수 있는 양방향이기를 바래본다.한 권의 책은 챕터별 제목과 부제의 매칭 또한 흥미 그자체이다.그녀의 경험에서 나온 고백들을 통해 나뿐 아닌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간접 경험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흔들지도 모를 일이지만 적어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독자라면 족히 느낄 수 있는 최종병기가 책 속에 담겨져 있음을 말이다.
자칫 민망할 수 있는 말들을 스스럼 없이 눈으로 즐기고 끄적일 수 있어 모처럼 속이 후련하고 좋았던 시간였던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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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 책을 읽는동안 참 힘들었다. 제목도 제목인데다 - 누구나 한번 흘끔 보고는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되돌려 자세히 읽어본다 - "뭐? 어땠어, 좋았어? 이거 무슨책이야? 야한책이지?" 표지마저 빨간색이다 보니 여지없이 그 옛날 '빨간책'이라 불리던 음란서적임을 말하고 다니는거나 다름없다. 하루아침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수는 없으니 짬 날때마다 읽으려고 가지고 다녔는데 버젓이 내놓고 다니기가 민망해서 항상 제목이 안보이게 뒤집어서 다니고 책상 한켠에 둘때도 다른책들로 가리느라 신경이 쓰였다. 어찌됐든 내용은 참 좋다. 그런데 책 홍보때문에라도 노골적으로 성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기획된 책이다보니 읽는 독자들은 주위 시선이 참 부담스럽기는 하다. 출판사에서 그런점들도 감안했더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뭐 책에 해서 말하자면 완전 노골적인 섹스책이다. 내용보다 한층 더 노골적인건 책 표지에서부터 소개되는 저자이력 등인데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서 여자가 섹스에 대해 말하는 것 자체가 큰 용기를 필요로 할터이지만 저자 박훈희는 아예 "나, 남자경험 많은 섹스매니아 인데다 섹스 전문가요~" 하고 드러내놓고 홍보한다. '좀 놀아본 칼럼니스트', '섹스 칼럼을 제데로 쓰기위해 첫 섹스를 시작한 경험지상주의 칼럼니스트' 저자가 자기자신을 표현한 문구들이다. 잡지사에서 섹스기사들을 쓸때 정작 자신은 처녀면서 전문가스럽게 글을 쓰려다보니 항상 뭔가가 부족하다며 선배들의 지적을 받았단다. 그래서 섹스칼럼을 잘 쓰기위해 그날로 아무나 생각나는 남자를 불러다가 처녀딱지를 뗏다고 한다. 이런이런... 이런 작가가 그동안 수많은 남자들을 만나 직접(?) 몸으로 경험한 체험을 바탕으로 남녀간의 성심리와 잘못된 섹스상식 등에 대한 이야기를 써댔으니 얼마나 노골적인 내용이 담겼을지는 안읽어도 짐작이 갈 것이다. 이처럼 자극적인 소개글이라서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지만 내용 자체는 성인들의 성생활에 도움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너무도 당연스럽게 생각해왔던 섹스심리들이 사실은 잘못된 내용이라는 것도 알게되었고, 남녀의 심리라고는 하지만 특히 섹스에 임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주로 기술했기에 남자들에게 도움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에 성에 대한 책들의 출판이 많지만 정작 도움되는 책들은 보기 드물다. 하지만 그속에서 이 책은 나와같은 한국인, 나와같은 동시대에 살고있는 문화를 공유하는 솔직한 여성작가의 섹스심리 고백이라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달리 확실히 공감이 많이된다. 성인이라면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다만 앞에서 말했듯이 출판사에서 다음 인쇄할때는 좀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제목을 바꾸기가 어렵다면 키스하고 있는 표지사진을 바꾸든지, 하다못해 책 색깔을 바꾸든지 말이다. 읽는 독자들도 신경써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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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섹스는 어떠한 위치에 있는가. 오락? 아니면 유전자 보존을 위한 생리적 행위?
그것도 아니면 의무? 물론 그것은 이제 각자 개인의 사고방식에 따라서 가치관이 다른 포괄 적 개념의 영역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자유로운 섹스' '오락을 위한 섹스' '남.여가 같이 노력하는 쾌락적 섹스'를 주장하는 이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새삼 한국의 사회가 많이개 방화 되었음을 느낌과 동시에, 은근히 내가 유교적 전통사상의 그늘에 놓여있음을 느끼는데, 실제로 나에게 있어, 이 책의 내용은 심히 소화하기 힘든 것이였다. 그러나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이 책은 여느 섹스 서적처럼, 괴상한 삽입방법이나, 체위, 테크
닉에 대한 어드바이스가 아니라, 서로가 마음을 열고, 어떻게 즐거운 마음으로 섹스를 할 수있 는가 하는 심리적인 접근에 집중하는 심리 서적이다. 때문에 이 책은 남자는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여자는 남자가 어떠한 것을 원하는지를 보다 잘 알수있게 도와주고, 또 점 점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야한 변태'가 되는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떄문에 내용중 부부, 연인을 위한 어드바이스와, 남.여가 함께 절정에 오르는 합리적인 성행위
를 지향하게 하는 저자의 주장은 매우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또 다른 내용... 즉 섹스칼럼을 위해서, 첫경험을 하고, 또 하고싶다는 이유만으로 남자를 물색하고, 원 나잇 섹스를 즐기는 저자의 생활은 과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미안하지만 그것은 나 에게 있어서 해당사항이 없는 다른세계의 이야기일 뿐이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저자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간추려져 흡수
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기나긴 부부생활을 즐겁게 보내기 위한 섹스라이프, 서로 의 감정을 확인하고 더욱 단단하게 묶기위한 섹스 라이프...과연 상대는 어떠한 섹르 판타지를 꿈꾸고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내용에 있어서, 그야말로 '천기누설 급'의 내공이 돋보인다. 그야말로 마음으로 이어지는 섹스를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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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어, 좋았어?
섹스가 끝난 후 대부분의 남성은 묻는다. 나의 섹스 상대방에게 좋았는지 묻는다.
나하고의 섹스가 만족했는지 묻는 것이다.
시대가 변하는 만큼 섹스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있다.
더 이상 숨어서 몰래 즐기던 그런 음지(?)에서의 섹스가 이제는 양지(?)로 나오고 있다.
젊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다녀보아라. 많은 커플들이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서로를 탐닉하고 있다. 이제 주위의 시선보다는 자신들만 당당하면 그만이다.
수 많은(?) 섹스 경험을 바탕으로 섹스칼럼을 쓰고 있는 박훈희 칼럼니스트의 섹스에 관한
남녀 심리를 49가지로 소개한다.
섹스는 더이상 남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유교적 가치관에서는 가부장적 문화를 추구했으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그런 문화에
그저 시키는 대로 하자는 대로만 하는 그런 시대에 살았다.
이제는 자기 PR의 시대다. 그러면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도 필요하다.
특히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종족번식의 욕구에서 섹스는 인간의 삶과 땔래야 땔 수가 없다.
그런 섹스는 인간의 기본 욕구를 넘어서 이제는 개인의 취향에 맞추는 형태로 변모했다.
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방된만큼 부작용도 크다.
한참 자기 꿈을 향해 매진해야 할 어린 학생들이 너무 그릇된 성교육으로 인해 자제를 못한다.
어린 미혼모들을 보자면 더더욱 그런 현실에 안타깝기만 할 뿐이다.
너무 비극적인 생각만은 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자신을 책임 질 수 있는 성인에게는 섹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주고,
이제는 가부장적인 예전의 성인식에서 서로가 만족 할 수 있으며 건전한 성문화가
정착 할 수 있는데 이바지 하지 않았나 싶다.
섹스에 관한 생각이 더 이상은 숨겨야할 사항은 아닌 것이다.
총 네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본 서를 본다면 섹스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뀔 것이며
잘못된 상식을 올바른 상식으로 변모시켜 줄 것이며, 당신은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사랑받는 사람이며 가장 사랑을 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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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란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서는 터부시되는 존재이다. 여전히 음지에서 이야기되는 것이기도 해서 간혹 이렇게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오면 나조차도 그 솔직 당당함에 당혹스러워지기도 한다. 이 책은 모두가 궁금해 한다는 '남들의 섹스'에 대해서 대담하면서도 속 시원한 대답을 들려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저자 자신의 소개글도 상당히 대범하다. 자신이 라이선스 매거진 <세븐틴>에서 일하던 시절 피처디렉터 선배가 그녀에게 "경험 없는 여자가 쓰는 섹스 기사인데 너무 티 나!"라는 말을 하게 되고, 그녀는 선배의 말을 진지하게 듣고, 그날 '떠오르는 남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하룻밤이자 첫날밤을 보냈다고 한다.
아무리 직업 의식이 투철하다고는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였지만 결국 저자는 실행에 옮기게 되고, 지금 자신의 이름 앞에 '섹스 칼럼니스트'라는 수식어를 달게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나 저자의 글을 처음 만나게 된 경우라 그녀의 활약(?)을 익히 들어 본 적이 없어서 칼럼 내용이 어떻다고 미리 말할 순 없었지만 도발적이라고 해도 좋을만한 제목이 일단 궁금증을 자아냈기에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어쩌면 섹스라는 주제와 관련해서 누구나 궁금했을지 모르는 내용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디가서 물어보기도 민망했던 내용들을 저자는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해 준다. 질척거리지 않는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기도 하다.
마치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 쇼를 조금은 떠올리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녀의 섹스 칼럼과 섹스 라이프에 반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반대로 그녀의 이야기에 흥미를 보이거나 진지한 조언을 얻을지도 모른다.
예전 같으면 절대 상상할 수 없는 <마녀사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것을 보면 우리가 그런 이야기를 궁금해 했고, 그런 이야기를 통해서 조언을 얻고 싶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위 엄청 야하다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압권은 엔딩 크레딧이 나오기 전에 등장하는 캐리의 내레이션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면 섹스라는 주제에서 깨달은 다양한 것들에 대한 공유의 의미로 이 책을 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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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표지만큼 나름은 강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남녀간의 섹스탐구생활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케이블 티비에서 최근에 유행한 말중에 하나인 "낮져밤이"라는 말 처럼 연애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남녀간의 섹스생활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서로간의 이해와 많은 대화가 필요로 한 부분인 만큼 서로간의 부끄러운 부분을 어떻게 해소 하고 자연스러운 관계로 이어질수 있는지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섹스 이론을 알고 열심히 실천하는 것은 섹스 초보나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자의 성감대가 아닌 내 여자가 보내는 흥분신호에 대해서 잘 인지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서로간의 배려를 어느정도 해주는지에 따라서 실제적으로 육체적인 만족감 이상으로 더 큰 만족도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는만큼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섹스의 스타일도 다양할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다양성을 어느정도로 생각해줄수 있는지에 따라서 우리의 섹스에 대한 인식이 더욱 달라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판타지를 실험하지는 않지만 그러한 욕구가 항상 마음속에서 존재하기는 하는가보다. 다양한 삶속에서 우리들이 바라볼수 있는 섹스에 대한 느낌도 각자가 서로 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속궁합에 대한 느낌이 서로간에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남녀간의 소통을 하는 부분도 많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섹스를 할때 서로간의 좋아하는 부분이나 방법들이 서로많이 다른점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딱 맞게 된다고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대부분 많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 대해서 딱 맞지 않고 차근히 맞추어 간다고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자신의 쾌감을 높이는 스폿을 찾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간의 공유를 하게 된다고 하면 만족스러운 섹스가 될 수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남자의 섹스 애티튜드에 따라서 많은 부분이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될 수 잇는만큼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서로간의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어땟어, 좋았어? 책 제목처럼 단답형의 제목이 아닌 서로간의 소통이 더욱 가득한 섹스매너로 인해서 트러블없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관증적인 부분이 아닌 서로간의 오픈된 마음으로 다가설수 있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섹스이야기를 펼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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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어, 좋았어? 섹스칼럼이라 하면 미용실에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사람들 몰래 잡지 속에서 보던 그 19금 이야기가 아닌가. 하물며 좀 놀아본 섹스 칼럼니스트가 직접 쓴 남녀의 솔직한 섹스 심리 책이라고 하니 기대감 상승이다. 무엇보다 잡지보다 빵빵한 읽을거리에 읽기도 전에 남모를 흥분감에 기대가 되었다. 책 디자인부터 핫하다 못해 뜨겁다. 잡지 속의 제목만큼이나 책의 제목과 표지가 자극적이다. 빨간 잡지처럼 새빨간 표지에 제목은 또 어찌나 도발적이고 자극적인지 <어땠어, 좋았어?>라니. 사실 이런 이야기는 서로 주고받으면서 하면 좋겠지만 할 수 없어서 책을 보면서 혼자 고개 끄덕이며 이해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의외로 유용했다. 책을 읽고 보니 여자는 부끄러워서 자신의 취향을 제대로 어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진짜 맞는 말이다. 상대가 혹시 이상하게나 보지 않을까 싶어 숨기고 좋아도 좋다고 말하지 못하고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며 숨긴다. 그리고 가짜로 절정은 연기 한다고 한다. 반대로 남자는 여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여자는 그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이런 남자를 안쓰럽게 여겨 가짜 절정을 연기하니 서로가 솔직하지 못해 대부분의 커플들이 이런 상황이 연출된다고 하니 슬프다. 여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남자의 사명감을 덜어 주기위해서라도 여자는 남자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존중하고 반영하고 여자가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사랑의 분위기를 연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어찌 보면 남녀사이에서 섹스나 연애, 그 방법은 서로 똑같은 것 같다.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는 솔직한 대화가 충분히 나누어 져야 되기 때문이다. 서로 배려하면서 맞춰나가야 최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