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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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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맘 때쯤 읽었던 책인데, 신기하게도 약간의 목적성을 갖고 비슷한 시기에 다시 읽게 되었다. 그동안 다양한 심리학 서적들을 읽어왔지만, 깊이 있게 읽지 못해서 머리에서 맴도는 정도의 수준이다. 그렇다보니 흥미롭게 읽었던 심리학 지식도 일상에서 활용하기에는 쉽지 않았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생활밀착형 심리학 서적으로 현실에서 활용하기에 좋은 실용 심리학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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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맘 때쯤 읽었던 책인데, 신기하게도 약간의 목적성을 갖고 비슷한 시기에 다시 읽게 되었다. 그동안 다양한 심리학 서적들을 읽어왔지만, 깊이 있게 읽지 못해서 머리에서 맴도는 정도의 수준이다. 그렇다보니 흥미롭게 읽었던 심리학 지식도 일상에서 활용하기에는 쉽지 않았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생활밀착형 심리학 서적으로 현실에서 활용하기에 좋은 실용 심리학책이다.

이 책에는 일, 사랑, , 인간관계 등 살다보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들에 관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심리 법칙 41가지가 담겨있다. 특별히 어떤 주제별로 구성했다기보다는 41가지 심리학 법칙을 나열식으로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다양한 삽화와 함께 각 심리학 법칙 첫 페이지를 다양한 색상으로 편집한 점도 돋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결심을 하지만, 매번 실패로 끝나는 이유에도 심리 법칙이 적용된다. ‘사고 억제의 역설적 효과라는 심리 법칙이다. 특정한 생각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그런 노력을 하지 않을 때보다 더욱 그 생각에 집착하게 되는 역설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는 법칙이다.

이렇듯 생각을 억누르며 금지시키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초점 전환 방법을 이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초점 전환은 특정한 대안을 떠올리도록 생각을 우회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초콜릿은 절대 입에 올리지도 않을 거야라는 생각보다는 초콜릿이 떠오를 때마다 에펠 탑을 생각하는 게 초콜릿 생각을 억누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상대로부터 양보를 이끌어 내는 마법의 단어로 플라세보 정보라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부탁합니다. 제가 먼저 계산해도 될까요? 왜냐하면 물건 값 좀 계산해야 해서요.’라든가, ‘죄송합니다만 먼저 복사기 좀 사용해도 될까요? 왜냐하면 복사를 해야 되거든요.’라는 말이 상대에게 양보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문장만 보면 설득력이 떨어져서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을 듯싶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달랐다. 공허한 이유를 댔음에도 이 말을 들은 사람들 중 90퍼센트 이상이 양보를 했다고 한다.

이는 보통 사람들이 어떤 사건을 겪을 때 의식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자동적으로 해석해서 넘어가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살아오면서 '왜냐하면' 뒤에는 합당한 이유가 나온다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기 때문에 그 둘 사이에는 강력한 연상관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익숙한 문장 구조를 들으면 자동적으로 정상이라고 여기고 넘어가게 된다. 즉 위의 경우 왜냐하면다음에는 설득력 있는 이유가 나올 거라고 지레짐작하는 것이다.

이렇듯 흥미롭게도 아무런 정보가 없는 가짜 근거도 형식만 제대로 갖추면 설득의 힘을 발휘하는데 이런 정보를 '플라세보 정보'라고 한다. 다만 이 법칙에도 맹점이 있다. 사소한 부탁이 아닌 부담이 큰 부탁을 받을 경우 그 이유가 합당한가를 곰곰이 생각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작은 부탁을 할 경우에만 플라세보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아이가 밥을 먹고 바로 양치 하기를 원할 때 잔소리할 필요 없이 지금 이를 닦을 수 있겠니? 왜냐하면 밥 먹고 이를 닦아야하기 때문이지.’ 식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집단 극화 효과란 여러 명이 함께 결정하는 경우 그 결정이 극단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일컫는다 이 법칙이 작용하면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있어도 오히려 멍청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구성원들이 집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안 좋은 예로 왕따 현상도 집단 극화 효과가 작용한 것이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대안을 꼼꼼히 따져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집단의 의견에 찬성하기 쉽다. 따라서 저자는 가능한 많은 변수를 검토해 보겠다고 나서고, 자신의 의견이 집단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침묵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집단의 멍청한 결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남들이 듣건 말건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알릴 수 있어야 한다.

 

이렇듯 이 책은 흥미로운 심리 법칙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실 사례를 바탕으로 심리 법칙들을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를 조언한다. 반사실적 사고, 멕배스 효과, 프랭클린 효과, 강요된 순종 이론, 폭스 박사 효과, 사회적 태만, 리스크 보상, 부작위 편향, 제로 리스크 편향, 자기 지각 이론, 밸린스 효과, 진술 편향, 호손 효과 등 41가지의 다양한 심리 법칙을 소개했다.

이 법칙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적을 내 편으로 만들기도 하며, 흥정에서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협상 기술을 익힐 수도 있다. 또한 스트레스에서 효과적으로 벗어나고, 무기력을 극복하며, 연봉 협상을 유리하게 할 수도 있고, 보험회사의 광고에 현혹되지 않을 수도 있다. 애매한 관계를 연인 사이로 발전시킬 수도 있고, 까다로운 고객으로부터 계약을 따낼 수도 있으며, 제멋대로 행동하는 이를 꼼작 못하게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이 책을 단순히 한 번 읽었다고 해서 가능해지는 일은 아닐 것이다. 현실에서 이를 활용하여 성공적인 결과로 이끌어내려면 각 심리 법칙들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기존의 심리 법칙들의 흥미로움을 넘어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계로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실용적인 심리학적 해법서로 추천하고 싶다.

s*****n 2015.08.3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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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폴커키츠,마누엘투쉬 저자/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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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나 좀 구해줘>라는 책으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 폴커키츠대학에서 나름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알면 알수록 어려운게 심리학이고실전에서 심리학을 사용하는건 더 어렵지만 살아가는데에 꼭 필요한게 심리학이라고 생각한다.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은  언제어디서든 나를 도와줄수 있는 심리학 법칙 41가지를 소개한다.진작부터 그일이 그렇게 될줄알았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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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나 좀 구해줘>라는 책으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 폴커키츠


대학에서 나름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알면 알수록 어려운게 심리학이고
실전에서 심리학을 사용하는건 더 어렵지만 살아가는데에 꼭 필요한게 심리학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은  언제어디서든 나를 도와줄수 있는 심리학 법칙 41가지를 소개한다.

진작부터 그일이 그렇게 될줄알았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사후판단편향이라고 한다.
사후판단경향은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것 같다. 자신의 꼭 예언가라도 되는냥 사건이 다 벌어지고 나서
내가 너 그럴줄 알았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자주 보곤 한다.
사후판단편향으로 생각하면 정신건강에는 좋지만 자신의 잘못된 과거로부터 배울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후판단경향에 대해서 조심하라고 경고를 받아도 이러한 편향적인 사고는 떨쳐버리기 어렵다는 실험이있다.
그러니 주변사람들과 이런일이 있어도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는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다.

여러사람이 같이 일하면 대게 사람들은 일의 효율성이 커질꺼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한사람이 밧줄을 당기는힘과 두사람이 당기는힘, 세사람이 당기는힘은 사람이 늘어날수록
힘의 크기가 2배, 3배, 4배 늘어날꺼라고 생각하지만 8명이 밧줄을 당겼을때 힘은 고작 3.9배에 불과하다고 한다.
집단의 크기가 커질수록 효율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링겔만효과라고 부르는데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협력이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동기부족이라고 한다.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상황에서 혼자일할때보다 노력을 덜 들이는것을 '사회적태만'이라고 한다.
사회적태만은 육체적인노동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노동에서도 발생한다고 한다.
단체로 일을 할때는 우왕좌왕 일을 하기보다는 효율적으로 업무분배에 그에 대한 인세티브 지급또한 중요할것 같다고 생각된다.

이 두가지 심리학법칙뿐만 아니라 다양한 심리학 법칙들을 통해서
생각의 오류와 심리법칙을 많이 사용한다는건 바다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있어서 그때마다 적절하게 대처하는 경험많은 선장처럼
 상황에 알맞은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아 원하는것을 더 쉽고 빠르게 이룰수 있다고 한다.
어느정도 노력이 있어도 마땅한 결과를 얻지못했다면 더 이상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학법칙과
 그에 대한 활용법을 얼마나 아느냐의 문제이 차이라고 한다.


YES마니아 : 골드 m*******0 2014.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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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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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관련 책을 읽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알고 싶거나 남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가 아닐까? 중요한 건 실제 생활에서 심리학이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일 것이다.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의 저자를 보니 전에 읽었던 <심리학 나 좀 구해줘>의 폴커 키츠와 마누엘 투쉬의 저서다. 독일에서 인기있는 심리학자라는데 책을 읽다보면 그럴만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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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관련 책을 읽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알고 싶거나 남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가 아닐까?

중요한 건 실제 생활에서 심리학이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일 것이다.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의 저자를 보니 전에 읽었던 <심리학 나 좀 구해줘>의 폴커 키츠와 마누엘 투쉬의 저서다.

독일에서 인기있는 심리학자라는데 책을 읽다보면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심리학이라는 분야를 잘 몰라도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미가 있다.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실험 결과를 통해 알려준다.

이를테면 다이어트 결심이 매번 실패로 끝나는 이유는? 특정한 생각을 금지시키거나 억누르면 더 그 생각에 매달리게 된다. 심리학 용어로 '사고 억제의 역설적 효과'라고 한다. 차라리 초점을 전화하는 방법이 좋다. 초콜릿을 절대 안 먹겠다는 결심보다는 초콜릿이 떠오를 때마다 에펠 탑을 생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부담을 받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정신 건강에도 해롭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 자체를 버리고 그냥 무조건 뛰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돈을 아끼면서도 상대가 고마워할 선물을 주는 법은 무엇일까? 선물을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여러개의 선물을 준비하면 상대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값비싼 여행티켓과 그보다 저렴한 와인을 선물로 준비했다면 주는 사람은 두 가지 모두를 줄 때 선물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여기는 반면 받는 사람은 두 가지 모두를 받을 때 오히려 그 가치를 더욱 낮게 평가하는 것을 '선물 주는 사람의 역설'이라고 한다. 결론은 선물해야 할 일이 생기면 작은 선물 따위는 곁들이지 말라는 것이다. 값비싼 여행티켓을 주고 싶다면 그냥 여행티켓만 선물해라. 이것이 시간과 돈을 절약하면서 상대가 선물을 더 고맙게 느끼는 방법이다. 또 사과할 일이 있으면 괜히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헛수고를 하지 말고 그냥 단순하고 솔직하게 상대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편이 낫다. 자녀에게 벌을 주고 싶다면 휴대 전화 압수만 해야지 괜히 하루 외출금지까지 덧붙이면 처벌의 효과가 떨어진다. 이력서를 쓰는 경우에도 굵직한 경력에만 집중해야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자잘한 경력을 모두 써 넣으면 오히려 굵직한 경력까지 그 가치가 떨어진다.

책에서 알려주는 심리학 사용법이 100% 효과가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저자는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히 설명해준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심리법칙이 틀렸다고 생각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욕을 하거나 비난해도 되고, 스스로 직접 실험해봐도 된다. 중요한 건 심리학에 관한 완벽한 실험이란 없다는 점이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아무리 위대하고 똑똑한 심리학자라고 해도 실험실의 인과 관계가 완벽했다고 해도 그 효과가 실제 생활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의심하라, 더 똑똑한 선택을 하게 될지니!"(251p) ...... 의심하는 사람들 덕분에 심리학이 이만큼 발전했으니 무턱대고 믿지 말고 내 머리로 생각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라는 것이다. 세상은 오류와 모순이 뒤섞여 있다. 우리가 할 일은 알고 있는 심리학을 적재적소에 써먹고 안 되면 자신의 판단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제법 도움이 되는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이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4.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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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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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더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많이 하고 산다. ​"저사람 도대체 왜저래?"라고 하는 말들을 자주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 스스로도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 연유로 심리학은 생각보다 훨씬 우리 생활에 유용한 학문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가 알고 있는 심리학이란 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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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더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많이 하고 산다.

​"저사람 도대체 왜저래?"라고 하는 말들을 자주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 스스로도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 연유로 심리학은 생각보다 훨씬 우리 생활에 유용한 학문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가 알고 있는 심리학이란 따분하고도 지루하다. 사람들의 행동 패턴의 차이를 미묘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연구, 분석함으로써 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 역으로 설명하는 식의 재미없는 학문일 뿐이다. (물론 학자들이 나와서 '당신이 이렇게 행동한것은 이러이러한 심리 요인 때문입니다.'라고 말해준다면 참 흥미롭고 재미도 있고, 나의 행동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만족감까지 더해 질 것이다.)

이 책은 따분하지 않다. 요즘 세태에 맞는 적절한 상황을 제시한 후에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 판단일지 알려주고, 왜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심리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다.

선물 주는 사람의 역설이라는 장에서는 돈을 아끼면서도 상대가 고마워할 선물을 주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참 재미있다.

결혼하는 동생에게 참신하고도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고 싶은 언니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 티켓과 여행지에서 마실 5,000원 가량의 레드와인을 선물한다.

선물주는 언니는 여행티켓에 와인까지 더해주는 센스있는 언니라는 평가를 기대했을 것이다. 이것은 당연히 달랑 여행 티켓만 선물할 때보다 가치가 5천원 더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선물받는 동생은 그 두가지 선물을 합산 하는 게 아니라 각각의 선물에 대한 평균값을 내어 가치를 환산한다. 왜냐하면 선물이 서로 다른 두 상품의 묶음일지라도 그저 하나의 선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100만원의 여행 티켓과, 5,000원의 화인은 고작 502,500원에 불과한 것이다.

여기서 배워야 할 교훈은 분명하다. 자녀에게 벌을 주고 싶다면 휴대 전화를 압수하는 것으로 만족하자. 괜히 하루 외출 금지령을 덧붙이면 처벌의 효과만 떨어진다. 만약 이력서를 써야 한다면 굵직한 경력에만 집중하자. 욕심부려 짧은 아르바이트 경허과 자잘한 봉사 경험을 모두 써 넣어도 면접관들은 경력을 합으로 계산하지 않고 평균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굵직한 경력에 오히려 해를 미칠 확률이 높다.

차이 식별 오류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보자.

새 집으로 이사하는데 거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텔레비전은 흰색이다. 그런데 매장 직원이 달려와서 흰색은 신호 주파수가 200헤르츠이고, 검정색은 400헤르츠나 된다고 한다. 어떤 텔레비전을 사야할까?

비교는 언제나 골치 아프다. 게다가 조건이 많아질수록 더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사람들은 꼼꼼히 비교하길 꺼리지 않는다. 합리적으로 비교 분석하면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의 경우에 비교 분석해서 그래도 가전제품은 신호 주파수가 높아야해!라고 생각하고 인테리어랑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계획보다 한 단계 높은 사양의 전자 제품을 사게 된다.

인테리어와의 적합성 같은 질적인 가치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헤르츠 같은 양적인 가치는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양적으로 표시되는 차이를 실제보다 과대평가하게 된다. 즉 헤르츠가 두 배 높으니 만족도도 두 배 높을 거라고 예측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두 대의 텔레비전 중 한 대만 구매해 집에 걸어 놓을 것이라는 데 있다. 만약 두 대를 동시에 걸어 두고 화질을 비교한다면 검은색 텔레비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 그러나 오로지 한 대만 놓고 사용할 때 그 차이를 느끼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헤르츠의 차이는 실제 만족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인테리어에 어울리지 않는 검은색 텔레비전을 산다면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이런 차이 식별 오류는 일상생활에 너무 흔해 빠져서 알고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할 것이다.

차이 식별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양적인 비교를 할 때 기준 가치를 만들어 보는게 좋다. '텔레비전 화면은 200헤르츠면 충분해'라던가 '컴퓨터 속도는 이 정도면 만족해' 하는 절대적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다. ​

이처럼 어렵지 않게 실생활 응용가능한 심리학들이 상황에 맞게 설명되고 있다.

심리학자들이라 그런지 제목도 군더더기 없이, 필요할때 언제라도 펼쳐볼수 있게끔 잘 지어져 있다.

언제라도 SOS가 필요할때 차례만 펼쳐보면 몇 페이지를 읽어야 할지 알수 있을 것이다. (ex:근거 없는 소문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법, 한번 외우면 까먹지 않는 기억의 기술...)

s*****9 2014.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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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매우 유용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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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을 즐겨 보는 편인데, 대부분의 책은 일상생활과 거리가 멀고 너무 어렵거나 혹은 너무 가볍고 대충 아는 이야기들이어서 끝까지 읽은 적은 많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평소에 고민하던 문제, 예를 들어 싸우지 않고도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이나 결정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 다이어트 결심을 끝까지 지키는 방법 등 정말로 살아 있는 고민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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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을 즐겨 보는 편인데, 대부분의 책은 일상생활과 거리가 멀고 너무 어렵거나 혹은 너무 가볍고 대충 아는 이야기들이어서 끝까지 읽은 적은 많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평소에 고민하던 문제, 예를 들어 싸우지 않고도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이나 결정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 다이어트 결심을 끝까지 지키는 방법 등 정말로 살아 있는 고민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답을 제시해 주었다.

그렇다고 깊이가 없는 게 아니다. 수많은 심리 실험을 근거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면서도 납득할 만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하자 중간에 독서를 그만둘 수가 없었다. 오랜만에 아주 만족스럽게 책을 읽었다. 

저자들은 심리학은 수백만 명의 삶에서 찾아낸 마음의 법칙으로, 실험으로 증명된 법칙들의 보물 창고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살면서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거의 모든 해답이 들어 있으니,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심리 법칙들을 꼼꼼히 살펴서 적재적소에 써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뼈저리게 느끼듯이 사람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면 크게 노력하지 않고도 원하는 바를 얻어낼 수 있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나에겐 이 책에 나온 심리 법칙들이 하나하나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이 책을 책상위에 항상 올려두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펴 보고 도움을 얻어야겠다.

b******l 2014.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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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뻥 아니고, 재미도 실용성도 모두 갖춘 심리학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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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손꼽아 기다리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중에서도 쌍둥이도 아니고, 세 쌍둥이 아빠!!!! 송일국의 육아 일기는 혼자 환호성을 지르면서 볼 정도인데 어젯밤엔 그동안 놓친 방송분들 한꺼번에 몰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송일국씨를 보며 “오! 이 남자 심리학 좀 아는데?”생각하게 됐다. 아이들에게 식탁 밑 동굴을 마련해주는 것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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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정말 손꼽아 기다리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중에서도 쌍둥이도 아니고, 세 쌍둥이 아빠!!!! 송일국의 육아 일기는 혼자 환호성을 지르면서 볼 정도인데 어젯밤엔 그동안 놓친 방송분들 한꺼번에 몰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송일국씨를 보며 “오! 이 남자 심리학 좀 아는데?”생각하게 됐다. 아이들에게 식탁 밑 동굴을 마련해주는 것도 그렇고 (아이들이 식탁 밑으로 숨으면 물론 아빠 눈엔 보이지만 못 본 척에 주는, 그러니까 식탁 밑이 아이들만의 동굴이자 은신처가 되는 것이다),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아이들이 떼를 쓰며 가기 싫어할 때. 아이들에게 약간의 시간을 주고 무신경한 듯 기다려 주는 것도 그렇고.. 

 

오!!! 배우 송일국씨가 쓰고 있는(?) 심리학의 법칙들 나, 책에서 봤는데! 

며칠 전에 다 읽고 잠깐 까먹고 있던 책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야밤에 혼자 신 나서 내일 당장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책 리뷰를 써야지! 결심했을 정도였다.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이 책의 부제는 - 언제 어디서든 나를 도와줄 41가지 심리 법칙이다.

​일단 다 읽은 소감부터 말하자면, 이 책 진짜 재미있고 유익하다!!!!! 

책 소개를 보면 수백만 명의 삶에서 찾아낸 심리 법칙 중 가장 재미있으면서도 적재적소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법칙만을 모았고, 재미와 실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독일 아마존 심리학 1위를 차지하며 수많은 독자들과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고 적해있는데. 진짜 뻥. 아니고. 재미도 있고 실용성도 있고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더라.  

 

 

책이 편집도 행간도 딱 읽기 쉽게 잘 돼 있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일러스트도 있어 누구라도 술술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세 쌍둥이 아빠 송일국 시점으로 돌아가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심리학 법칙 하나를 소개해보면 

 

♣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p 131~132

 

문제) 당신의 아들에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선 다음 중 어떤 말을 자주 해주어야 할까?

1. 아들에게 양치질을 꼭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되도록 많이 들려준다 (양치질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으면 입 안에 박테리아가 득시글거린다. 양치질은 학교생활에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매너다, 치과 의사는 이를 무지하게 아프게 뽑는다…).

2. 아들에게 양치질을 하지 않아도 좋다는 이야기를 되도록 많이 들려준다 (양치질을 하는 남자는 ‘쿨’하지 않다, 매일 양치질을 하는 데 들이는 10분이면 스마트폰 게임을 한 판 깰 수 있다, 단 한번도 양치질을 하지 않았지만 살아 있는 사람이 많다, 외국에 가면 싼 값에 언제라도 새 인공치아를 해넣을 수 있다…).

  

보통의 부모라면 당연히 첫 번째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 올바른 논리를 주입함으로써 친구들의 나쁜 영향으로부터 자식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부모는 학업 문제든 이성 문제든 옷차림 문제든, 자녀가 커 가면서 맞닥뜨리는 대부분의 문제를 이런 식으로 해결하려고 애쓴다.

그런데 심리학은 두 번째 방법도 꽤 설득력이 있다고 말한다. 원래 가지고 있던 태도와 반대되는 논리에 자주 노출될수록 면역이 생겨 강한 설득 공격도 막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방주사와 비슷한 논리다. 위험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약한 병원균을 주입하여 항체를 형성하듯이, 자잘한 반대 논리를 자주 접할수록 그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 쉽게 설득 당하지 않는다. 이런 효과를 ‘태도 면역 효과’라고 한다.

♣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p 131~132 

 

21. 자식들은 왜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 여기는 걸까? _ 태도 면역 효과 중에서

 

 

 

하하, 좋은 양치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오히려‘단 한 번도 양치질을 하지 않았지만 살아 있는 사람이 많다 ’는 식의 말들이 먹힌다니?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계속해서 저자는 전문적인 실험과 사례를 예로 들며 다시 한 번 우리를 중무장 시켜 주는데, 결론적으로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백번 알려주기보다 차라리 꼭 양치할 필요가 없다는 자잘한 이유를 자주 말해주고, 아들 스스로 이에 반박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솔직히 나도 밤마다 꽃재만씨한테 제발 양치 좀 하고 자라고 사정 사정하는 와이프인데, 오늘부터는 양치 하지 말라고, 양치하는 시간에 게임이나 한 판 더 하라고 얘기 해야겠다. 큭큭큭.

 

 

그 외에도 <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에는 6.다이어트 결심이 매번 실패로 끝나는 이유, 8. 흥정에서 절대 손해 보지 않는 협상의 기술, 17. 팀에 슬쩍 묻어가려는 무책임한 팀원을 다루는 법, 20. 내 인생을 갉아먹는 무기력을 극복하는 법, 24. 연봉 협상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설득의 기술, 39. 한번 외우면 까먹지 않는 기억의 기술… 등 소제목만 봐도 당장 읽고 싶어지는 온갖 심리법칙과 그에 대한 활용법이 가득해서 한번 잡았다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될 것이다.

 

끝으로 나처럼 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두 말할 것도 없고, 아무리 책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도 사회 생활 잘 하고 싶다면? 인생을 더 쉽게 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전작 『심리학 나 좀 구해줘』까지 당장 위시리스트에 담았다.) 

 

 

p*******3 201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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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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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서적은 언제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얼마 전 딸이 서점에서 살펴보고 읽고 싶어 했던 "심리학 나 좀 구해줘"의 저자가 쓴 책이 또 나왔습니다. "심리학 나 좀 구해줘"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프롤로그에서 '필요할 때 바로 써먹지 못하는 심리학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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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서적은 언제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얼마 전 딸이 서점에서 살펴보고 읽고 싶어 했던 "심리학 나 좀 구해줘"의 저자가 쓴 책이 또 나왔습니다.
"심리학 나 좀 구해줘"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프롤로그에서 '필요할 때 바로 써먹지 못하는 심리학은 가라!"라고 저자가 주장했듯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41가지의 심리 법칙들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한 번만 읽고 내버려두면 그저 "맞아, 맞아" 공감하는 데 그치고 말뿐이지만 두고 두고 옆에 두고
펼쳐 본다면 내가 일상생활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잘 하던 일도 누군가 지켜보면 유난히 긴장이 되고 떨려서 실수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이유를 심리학적 이론으로 설명해주고 어떻게 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결심이 왜 매번 실패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지, 기껏 화를 잘 참고 있다가 중요한 순간에 버럭
화를 내 결국 그 동안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지 심리학 법칙에 대해 설명을 읽다보면 충분히
공감하게 됩니다.
 
이 책에는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심리적 요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심리를 어떻게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연봉 협상을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설득의 기술이라든지, 약속을 자주 어기는 사람들을 다스리는 방법, 상대로부터 양보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까다로운 고객에게서 계약을 따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이가 나쁜 걸 보고 배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부모들이 관심있게 볼 내용이고, 지금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그 사람과 확실하게 연인관계로 만들 것인지 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k*****7 201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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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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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나를 도와줄 41가지 심리법칙' 은  이 책의 부제다.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면서 순간 순간 심리학에 나오는 여러 이론과 기법을 실행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된다. 사실 살아가면서 부닥치는 많은 문제들은 예전에 학교에소 배운 적이 없는 문제들이 많다. 그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 중의 한가지가 바로 심리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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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나를 도와줄 41가지 심리법칙' 은  이 책의 부제다.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면서 순간 순간 심리학에 나오는 여러 이론과 기법을 실행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된다. 사실 살아가면서 부닥치는 많은 문제들은 예전에 학교에소 배운 적이 없는 문제들이 많다. 그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 중의 한가지가 바로 심리학 관련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우리의 생활이란 게 어디 심리학 이론만  달달 외운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다. 그래서 였을까? 이 책의 저자가 책의 머릿말에서 밝힌 것처럼 저자의 전작  <심리학 나 좀 구해줘>의 많은 독자들이 저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한결같이 이미 알게된 심리학 법칙들 외에  더 유용한 심리학적 해답을 알기를 원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다시 펴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도  먼저 펴낸  <심리학 나 좀 구해줘' 의 두 저자가  공동 으로 펴냈다.
 
 
평소에 나는 그때 그때 필요한 심리학적  지식이야 말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더 자신있게 의사결정을 하도록 돕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가 알게된 건 우리의 <뇌>는 생각만큼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뇌는 귀찮은 걸 싫어한다나. 이 책에서  알게 된 여러 심리학 법칙중 인상적인 몇가지는, 부도덕한 일을 하거나 상상 했을 때 씻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는데 이를 <멕베스 효과 >라고 한다는 것. 이를 반대로 활용하면 상대가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지 알고 싶으면 더운 날씨를 핑계대면서 물티슈를 꺼내서 건네보라고 했다.  당신에게 한번 호의를 베푼 사람은, 당신이 호의를 베푼 사람에 비해 더 쉽고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호의를 베푼다 고 한다. 이를 프랭클린 효과 라고 한단다. 상대로 부터 양보를 끌어내고 싶을 땐 <왜냐하면>을 넣어 말하면 쉽다고 한다. (작은 부탁의 경우) 상대에게 선물을 할 때는 비싼 선물을 한가지만 하는 게 낫다고 한다. 비싼 선물에 곁들여 작은  선물을 해도 선물을 받은 사람은  두개 선물 값의 평균을 내서 기억하기 때문이라나.
 
책의 여러군데에서 저자는 우리의 놔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책의 맨 끝 부분에서는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림 없이 행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독자가 모험을 즐기는 편인지 아니면 안정을 추구하는 편인지 테스트 해보도록 <심리테스트> 를 덧붙였다. 현대 사회에서는 감각추구성향이 높은 사람이 환대받는 것 처럼 느껴질 때가 많은데 감각 추구성향이 높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감각 추구성향이 지나치게 높은 사람은 알코올, 인터넷, 약물, 도박등에 쉽게 중독되고,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단다. 따라서 그저 편안히 소파에 누워 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가장 좋은 휴식은 자기가 느끼기에 가장 편안한 일을 하는 것이라면서 말이다. 모험을 좋아하던 안정을 좋아하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된다는 저자의 말에 책의 마무리를 독자들이 편안하도록 맺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예를 곁들여 재미도 있고 실용적인 심리학 책이다. 저자의 전작 <심리학 나 좀 구해줘>도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다.
l*****1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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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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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을 읽고 내 자신이 인간이지만 솔직히 내 자신을 아직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생활하면서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이에 대한 대처 모습이 아직도 많이 미약할 때가 많음을 스스로 느낄 때가 많다는 점이다. 나이 육십이 되었는데도 그런데 아직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당연히 그러하리라는 생각이다. 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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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을 읽고

내 자신이 인간이지만 솔직히 내 자신을 아직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생활하면서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이에 대한 대처 모습이 아직도 많이 미약할 때가 많음을 스스로 느낄 때가 많다는 점이다. 나이 육십이 되었는데도 그런데 아직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당연히 그러하리라는 생각이다. 내 자신을 포함하여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심리학은 많은 것을 시사해주는 하나의 중요한 지침이 되리라는 생각이다. 정말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 동물로서 우리 인간에게는 내 자신은 물론이고 생활하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을 잘 조절하면서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많은 사람들을 돌이켜 볼 때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점이다. 내 동생이 쌍둥이여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마다 다른 심리학적인 특성을 잘 알지 못한다면 사회활동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할 때 진정으로 필요한 심리학에 관한 지식들이라 생각한다. 확실한 심리학 지식을 통해서 자신과 관련된 심리학 법칙들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정말 당당하게 사회 주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나이가 들만큼 든 내 자신도 미처 듣거나 느끼거나 알지 못했던 41가지의 다양한 법칙의 숙지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 특징을 확실하게 찾아내어 익히는 훈련을 통해서 정말 당당하게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가 맡은 업무에서나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의 진정한 인간관계에서 무작정 노력하기보다는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법칙들의 확실한 이해와 함께 적절한 활용을 통해서 자신만의 사회활동을 즐겁게 제대로 활동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강력한 베스트셀러가 된 저자의 심리학 나 좀 구해줘라는 책을 통해 심리학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함께 많이 공부했던 내 자신으로서도 이와 연관하여 내 자신이 행하고 있는 업무와 사랑, , 인간관계 등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심리학적인 해법들이 41가지로 나뉘어 전개되고 있다. 이 중에서 내 자신이 그래도 잘 이루어지고 있는 법칙들은 계속적으로 살려 나가고, 부족한 것들을 과감하게 시간을 더 투자하여서 고쳐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도 한 시간이 되었다. 일반 생활 속에서의 힘듬과 어려움의 순간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획기적인 법칙과 상면할 수 있으리라 본다. 각 법칙에는 적절한 예시와 함께 선택할 수 있게 하면서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바람직한 자세까지 유도하고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어차피 한 번 주어진 인생이다.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