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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부터 내용까지~
"그림부터 내용까지~"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너무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어둡지만 환한 우주의 모습과 귀여운 외계인의 모습.. 우주선의 모습...신비와 동경의 대상인 우주를 가깝게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태양과 별들, 블랙홀까지 그리고 빛과 은하계, 빅뱅의 결과, 마지막 태양계와 달까지.   신기하고 멋진 우주에 대한 지식을 주말여행을 통해 잘 풀어낸 책입니다.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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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너무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어둡지만 환한 우주의 모습과 귀여운 외계인의 모습.. 우주선의 모습...신비와 동경의 대상인 우주를 가깝게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태양과 별들, 블랙홀까지

그리고 빛과 은하계, 빅뱅의 결과,

마지막 태양계와 달까지.

 

신기하고 멋진 우주에 대한 지식을 주말여행을 통해 잘 풀어낸 책입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구에서 태양까지가 한 걸음일때

태양에서 별까지의 거리를 걸음으로 또 km라는 거리의 단위를 써서 비교해 놓았기때문에

아이들이 태양계에 대한 지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더군요.

 

딱딱한 천문학이 아니라

그림과 재밌는 글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천문학 책입니다.

 

별자리를 설명할 때에도 다양한 내용을 동원하여 오리온자리, 베텔기우스 자리,

오리온자리의 허리띠, 리겔 청색거성 등 하나하나 설명을 곁들인 그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천문학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행을 통해 천문학을 소개한다는 기발한 발상에 다시 박수를 보내면서

아이와 함께 다시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s******3 201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을 키워주는 흥미로운 우주이야기
"상상력을 키워주는 흥미로운 우주이야기" 내용보기
천문학자인 카밀라 이모와 조카인 안나, 루카가 주말 밤 여행을 떠나요. 달리는 이모의 차에서는 밤새도록 우주를 주제로 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우주, 별과 같은 단어들은 개인적으로 과학적으로 다가오기보다는 감상적이고 공상적으로 느낄 만큼 지식이 전무해서 ‘태양도 별이다.’ , ‘별도 태양처럼 둥글다’ 등의 상식적이지만 저만 몰랐을 것 같은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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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인 카밀라 이모와 조카인 안나, 루카가 주말 밤 여행을 떠나요.
달리는 이모의 차에서는 밤새도록 우주를 주제로 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우주, 별과 같은 단어들은 개인적으로 과학적으로 다가오기보다는 감상적이고 공상적으로 느낄 만큼 지식이 전무해서 ‘태양도 별이다.’ , ‘별도 태양처럼 둥글다’ 등의 상식적이지만 저만 몰랐을 것 같은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태양과 별이 빛나는 것도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왜 빛이 나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질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그만큼 자라겠구나 새삼 느꼈어요.

 

삽화로 짐작되듯 별의 폭발로 많은 원자들이 만들어지고 그 원자들의 화학반응으로 우리 주위에 있는 물질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아주 많은 별들의 폭발, 또는 평화롭게 생을 마감하는 별 그리고 새로운 별의 탄생. 우주에서는 정말 어머어마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안나는 동생 루카도 별에서 만들어졌다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농담을 하지만 별들의 선택이 옳았다고, 루카가 없는 거대한 우주는 상상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모습에 절로 따뜻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42. 우리는 별의 아이구나

 

‘은하수’라는 이름이 붙게 된 파에톤 신화, 별과 태양계의 탄생이야기도 재미있고 역시 지구와 비슷한 행성들의 존재여부와 인간과 같은 지적 능력을 가진 생명체들의 존재여부는 가장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까 싶어요. 지구와 쌍둥이 행성이 있다는 가정 하에 외계 친구들과 대화를 상상해보는 장면이 참 재밌있습니다.
지구의 생명체가 탄생하기까지, 화성에 관한 스키아파렐리의 가설, 달이야기로 이야기가 이어져요.

 

책 중간 쯤 쉬어가는 페이지로 별자리를 그릴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외계인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며 그려보았어요.
눈이 한 개, 세 개인 외계인을 그리더니 별자리도 외계인 별자리라고 합니다.
별자리에 자기 이름도 새겨놓았네요.

 

 


안테나 별자리와 스마트폰 별자리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갖고 싶은 열살 큰아이의 열망이 담겨 있는 별자리에요.ㅎ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삽화와 유머가 돋보입니다. 꽃이 벌을 부르듯 경찰차를 부르는 이모의 차, 티라노사우르스가 입 안을 헹구었을 달의 물 등 재미있는 표현과 세 사람의 유쾌한 대화가 책장을 쉬이 넘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간을 갖고 더 깊이 읽으면 그 만큼 신기하고 감탄하게 되겠지요.

 

과학책이다보니 용어들이 어렵고 큰 숫자들은 가늠이 안되지만 내가 받아 들일만큼 받아들여 새로운 정보를 얻고, 더 큰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f****3 201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 - 태양도 별이라고?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 - 태양도 별이라고?" 내용보기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 - 태양도 별이라고?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은 태양,별들, 은하계,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문학~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신비로운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렵게 느껴지는 건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듣는다면 더 상상하게 되고, 그 신비로움과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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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 - 태양도 별이라고?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은

태양,별들, 은하계,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문학~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신비로운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렵게 느껴지는 건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듣는다면

더 상상하게 되고, 그 신비로움과 놀라움 속에 빠지게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은

실제 천문학자가 쓴 최신의 천문학 이야기에요.

실제 천문학자가 썼으니 그만큼 전문성이 있고 논리가 탄탄하겠죠?

 

천문학자 이모와 두 조카가 주말여행을 떠나면서

자동차 안에서 주고 받는 천문학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되어 있어요.

 

밤하늘을 보면서 자동차안에서 이모와 나누는 우주이야기?

판타스틱하겠죠?

엄마가 해주는 옛날 이야기에 두눈 똘망똘망뜨고

집중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아이들이 우주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우리는 그 이야기들을 책으로 만나보는 거예요..^^

 

 

 

 

 

 

 

신비롭게만 느껴지는 우주 이야기는 사실 조금 어렵게도 느껴져요.

 

추천글에서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이석영교수님이 이야기한 것처럼

천문학은 실험실에서 연구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라는 데에 어려움이 있죠.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예전처럼 글로만 책을 읽으며,

그저, 상상력으로만 우주를 그렸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로 우주이야기를 해주니,

훨씬 더 우주를 가깝게 느끼겠죠? ^^

 

 

그런데, 태양도 별이라고요???

 

 

 



 

 

 

'태양도 별이란다. 그것도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이지'

 

태양은 지구에 가까이 있는 단 하나의 별이라고 해요.

한걸음으로 표현해본다면,

태양까지 가는데 한걸음이 걸린다면, 다른 별까지 가는데는 27만 걸음이 걸린다고해요.

우와~ 태양은 정말 우리와 가장 가까운 특별한 별이였어요..^^

 

 

 

 



 

 

신비로운 이야기속에 보면 볼수록 재미있지만,

어렵기도 한 우주이야기..^^;;

 

좀 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해주었어요.

 

책을 보면서 그림과 함께 매치 시켜나가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이해하는 폭이 다르지만,

한번쯤 이야기를 듣고, 용어를 들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의 질량은 몇 킬로그램일까?

어려우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몸의 질량은 몸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합이야.

보통은 몸무게를 물어보지만, 무게란 땅이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이지 질량이 아니거든..

 

 

 


 

 

 

 

소행성 무리.

 

수금지화목토천해

 

월화수목금토일

도 아니고..ㅎㅎ

학교다닐때, 앞자만으로 외웠던 행성들의 이름이 생각나요..

 

우리가 배웠던 소행성들에 대해서도 재미있으면서도 자세하게 알려줘요.

 

아이들의 질문에 천문학자이모가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려운 내용이 좀 더 가깝고 이해하기 쉽도록 느껴져요.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은

어렵고 신비롭게만 느껴지는 우주 이야기를

천문학자 이모와 조카들의 대화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쉽게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우주이야기, 천문학 이야기이다보니,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기도 해요.

그런 용어들을 아이들이 좀 더 잘 이해할 수도 있도록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또, 찾아보기를 이용해서 궁금한 부분은 좀 더 보아도 좋겠죠?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의 많은 부분이 고등 과학 교과에서 나옵니다.

특유의 추상적인 특징때문에 천문학 분야는 고등학교 물리와 지구과학에서 주로 다룹니다.

하지만 과학이라는 큰 틀에서 초,중,고등교과가 모두 연결되어 있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난이도를 기준으로 학년별로 나눈 내용이

딱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최신 과학의 원리나 관련 용어를 앞서서 맛보게 하는 일은

고등교고를 대비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 길벗어린이 책소개 중 -

 

이 책에는 다양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요.

트로이 소행성군, 탈출 속도, 빅뱅, 블랙홀, 암흑 물질, 오르트 구름...

재미있는 이야기로 천문학 용어도 미리 만나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이에요.

 

뭐든,

관심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들게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i******4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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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재밌게 배우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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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모의 존재란 엄마와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아주 친근한 사람이라고 해야할까?   무엇이든 안되는 엄마와는 달리 군것질도 시켜주고 또 흥미로운 곳으로 나들이도 시켜주는등  이 책속의 아이들 또한 그런 이모가 있어 여행을 하면서 우주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모가 조금은 엉뚱하지만 유머러스한 사람이라 아이들에게 그리 어렵지 않게 우주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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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모의 존재란 엄마와는 또다른 재미를 주는 아주 친근한 사람이라고 해야할까?

 

무엇이든 안되는 엄마와는 달리 군것질도 시켜주고 또 흥미로운 곳으로 나들이도 시켜주는등 

이 책속의 아이들 또한 그런 이모가 있어 여행을 하면서 우주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모가 조금은 엉뚱하지만 유머러스한 사람이라 아이들에게 그리 어렵지 않게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모를 따라 여행을 가는 두 아이들 또한 이모 못지 않게 호기심이 강하다. 

이모 혼자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구조라면 자칫 강의처럼 지루해질 수 있었겠지만

조카의 한마디 한마디가 보통 아이들이 가지는 호기심을 대표하고 있어 아이들이 이모의 이야기에 조카들처럼 빠져들어 듣게 될 듯 하다. 


태양은 왜 매일 뜨겁게 활활 타고 있는데도 뻥하고 터지거나 사라지지 않는걸까?

태양은 도대체 어디서 생겨났으며 어떻게 그렇게 온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걸까?

초신성이니, 블랙홀이니, 빅뱅이니 하는 것들은 도대체 무슨 말일까?

등등 태양도 하나의 별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태양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부추기면서 별과 태양의 탄생과 멸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모, 

중간 중간 참 엉뚱한 이야기를 툭 던져 아이들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책의 첫 머리에 작가가 쓴 말처럼 요즘 아이들은 정말 좋은 책으로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막상 우주를 상상하려면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데 재미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이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해주고 

또래의 아이들을 등장시켜 책을 읽는 아이들 대신 궁금한것들을 물어주니 아이들이 푹 빠져서 읽게 될 책이다. 

아이들 학교 교과서도 이렇게 만들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의 별과 태양과 화성등 우주의 갖가지 것들이 궁금한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채워줄 책이 될것이고

우주에 별 관심 없는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갖게 할 책이 될듯하다. 



k*******7 201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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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   우주, 지구에 관한 이야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그런데 남편을 보면 참 신기해요. 다큐멘터리에서 꼭 우주와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골라봅니다. 화성에 관한 이야기, 빅뱅, 태양에 관한 이야기등 저는 같이 보고 있으면 꼭 자고 마는데 재미있어합니다. 저와는 다르게 천문학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겠지요?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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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

 

우주, 지구에 관한 이야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그런데 남편을 보면 참 신기해요. 다큐멘터리에서 꼭 우주와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골라봅니다.

화성에 관한 이야기, 빅뱅, 태양에 관한 이야기등 저는 같이 보고 있으면 꼭 자고 마는데 재미있어합니다.

저와는 다르게 천문학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겠지요?

뭐든지 잘하기 위해서는 흥미와 관심이 중요하단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꼭 알아야하는 것이라고 해도

관심이 없다면 시작도 하지 못하고 저처럼 잠이나 쿨쿨 자고 지루함만 느낄 뿐일테니까 말이죠.

그렇기에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학교 교과서에서 이론으로 접하기 전에 책을 통해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집니다.

 

 

 

 

 

 

 

블랙홀까지 달려가는 판타스틱 우주교실은 실제 천문학자인 저자가 글을 썼습니다.

조카들과 이모가 차로 주말여행을 떠납니다. 천문학자인 이모는 운전을 하면서 차안에서 아이들과 밤하늘을 보며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둘 들려주고 아이들에 그에 대한 대답과 질문을 합니다.

 

"친애하는 우리의 우주 박사 이모. 별들이 이번 주말은 어떨 운세 한번 봐 줘."

 

아이들은 천문학자인 이모를 점성술사로 여기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운세를 봐달라고 합니다.

이모는 천문학자를 점성술사로 오해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면서 별을 알아보고 신분증을 주는 일과 비슷하다는 것,

하루 하루 지날 때마다 하늘에서 별의 위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이유등과 함께 천문학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이모...... 너무 지루해! 정말 죽을 만큼 따분했겠어."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모의 천문학에관한 설명은 그리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모는 굴하지않고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이야기들을 하나씩 하나씩 들려줍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궁금해하게 만들고 대답해줍니다.

일방적으로 천문학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쏟아내지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질문하고 대답합니다. 

 

 

 

 

  

 

이론들이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에 대해서 대화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쓰였기에

이론책처럼 딱딱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태양과 별, 은하계,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저자가 천문학자라서 그런지 최신의 천문학 이론을 알려줍니다.

저학년이 읽기에는 다소 버겁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글밥도 제법있고 천문학의 개념에 관한 이야기들도 담고 있기에

고학년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한 번 읽는다고 책 속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다루고 있는 내용들도 용어들도 생소한 것들도 많이 보이기에 처음부터 수월하게 읽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태양과 우주에 대한 흥미는 불러일으켜줄  이야기입니다.

부모와 같이 읽으면서 아이가 모르는 부분들을 설명해주고 책 속 이모와 조카처럼 대화를 나누면서 보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e*****7 201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