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권과 7권 사이에 존재하는 FD(Fan Disc)는 내용상 일반적인 단편집에 가깝다. 각권 사이의 숏스토리가 실려있는 단편모음집. 꽤 흔하다면 흔한 단편집이지만, 이 책의 전체 흐름에서 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1부가 끝나는 7권으로 돌입하기 위한 내용 설겆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각 권이 끝난 후, 또는 각 권의 내용이 진행되는 도중 캐릭터가 어떤 행동을 했는가를 보여주기에 팬으로서는 상당히 즐거원 한 권이 될 것이다. 본편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넘어갈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꼭 6권이후에 구입해서 읽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1부 대단원 완결인 7권을 맞는 게 좋을 듯 하다. p/s. 그런데, 정말로 에리리 어머니는 왜 나온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