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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이언 플레임1>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푼 관련 스포일러가 존재할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포스 윙을 재밌게 읽고 후속권을 기다렸었는데 생각보다 일찍나와서 너무 좋다. 초판 한정 일러커버를 주는데 참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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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쳤다. 책을 덮자마자 와 미쳤다 밖에 말 못하는 내 어휘력을 탓해야지ㅠㅠ.. 보는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루즈한 부분이 없이 이야기가 빼곡하다보니 이틀을 꼬박 읽었다. 하루만에 읽기는 힘들다. 벽돌책 이북으로 사시는 걸 추천! 포스윙은 읽고 네 달이 지나 아이언플레임을 읽었다. 스토리를 다 기억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바이올렛의 감정을 따라가려면 포스윙 후반부터는 다시 읽고…! 아이언플레임을 읽기를 추천한다. 아무래도 몇달전에 읽은 내용이다보니 레손 전투를 몇달전에 읽어서 한걸음 멀어져서 상황을 보고있길래.. 얼른 포스윙 읽고와서 다시 읽었다. 그러자 나도 바이올렛이 느끼는 감정에 빠져들어 책을 훅훅 넘겼다. 베닌과 와이번과의 전투가 끝나자마자 2편이 시작되기도하고, 이야기 전반부가 그 전투의 영향을 받은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초반부만 읽고 사랑이야기만 나오고 긴박감 넘치고 긴장되는 씬은 안나오나? 싶었는데… 역시… 괜히 해외에서 이 시리즈 자체가 호평받은게 아니였다. 하… 그냥 이건 말 다 필요없고 꼭 모두가 봐야한다. 성인용 서사가 있다는거 빼고는 해리포터(학교에서 군대로 배경이 바뀌었으나 합숙을 한다는 것에 비슷) & 트와일라잇 느낌 낭낭하다. 아이언플레임2가 12월 내에 나온다던데 얼른 읽고싶다..!!! |
| 10월에 2편이 나온다고 해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드디어 출간됐다고 연락 받자마자 바로 구입했습니다. 주말동안 읽었는데 역시 기대했었던대로 흥미진진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들었습니다. 이제 또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2편을 빠를시일내에 읽을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 독서 카페에서 추천받은 책인데, 재밌었어요. 해리포터나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다만 로맨스 부분이 진해서 정통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호일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편도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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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야로스 작가님의 <아이언 플레임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바스지아스 군사학교를 넘어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로맨스와 액션 판타지와 서스펜스가 이전보다 더 절묘하고도 아찔하게 펼쳐지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날밤새며 읽었어요. |
| 아니 다들 포스윙, 포스윙 하길래 읽어봤는데 이런 미친 소설일 줄이야ㅠㅠㅠ 정말 초반부터 너무 재밌어서 미친듯이 빠져 읽었습니다. 진짜 로맨스+판타지가 모두 완벽한 책이에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바이올렛과 제이든이 너무 초반부터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려서 사랑에 빠졌는데, 조금 더 서로를 의식하고 혐관을 세게 갖다가 사랑에 빠졌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ㅠㅠㅠ 그래도 로맨스 낭낭해요. 근데 왜 완결이 아니죠...????? |
| 아이언 플레임 1권입니다 서양 판타지 로맨스+용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안 살 수가 없는 시리즈였네요 ㅎㅎ 주인공의 성장스토리와 시련에 연애첨가+드래곤은 싫어할 수가 없는 요소인듯...완전 제 취향!! 앞으로도 쭉 구매할 예정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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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에서 출간한 레베카 야로스 저자의 <아이언 플레임> 리뷰입니다. 포스윙을 읽고 다음 시리즈는 언제 출간하지 오래 기다렸어요. 특히 도서의 첫 문장이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닉스스톰은 또 언제 출간할지 몰라서 원서로 도전했는데 아직도 완독을 못했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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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야로스 작가님의 엠피리언 시리즈 2부인 아이언 플레임 입니다 죽거나 졸업하는 무자비한 바스지아스 군사학교에 타의로 오게된 바이올렛이 드래곤의 선택을 받아 드래곤 라이더로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가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레베카 야로스 작가님의 아이언 플레임 1권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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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늦게 알아버렸네요 진즉 알았으면 포스윙의 카드도 놓치지 않았을 텐데요. 실은 전자책으로 읽다가 한 권씩 종이책 구입 중입니다. 뭔 특별한가 싶은 지도 이거 꽂혀서 열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1편과 다르게 조금 추가 되는 부분도 있었고 지도보기엔 종이책 좋구요 그냥 읽기엔 넘 두꺼우니 전자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