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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름이 나왔네요. 김성열! 이제 음석골 뱀파이어니 밤선비니 힘들게 부르지 않아도 되어 기쁘...ㄴ데 어떤지 성열이란 이름이 아직은 입에 탁 달라붙지 않는구만요. 지금의 그는 이름을 바꾸어 다른 이름으로 스스로를 칭할 지도 모르지요. 비밀을 공유하는 음석골 선비와 수향. 수향은 그에게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지키려 하는 걸까요. 본인 역시 언젠가 늙어 음석골 선비의 곁을 떠나야 할 텐데. 그녀도 뱀파이어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일까, 아니면 한 때 지나가는 인연으로나마 남고싶어 하는 것일까. 그녀의 마음이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호랑이 사냥꾼의 과거. 그의 아버지가 뱀파이어가 되었나봅니다 :(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뱀파이어가 아닌 사람을 죽이려는 살인자 정도로 보이겠죠. 뱀파이어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그가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인정받을 때까지 상당히 고초를 겪겠구만요. 힘내라 사냥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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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사냥꾼인 호연의 정체와 음석골 선비의 정체, 둘 다 밝혀진 회차! 기막히게 재미난다. 호연은 뱀파이어(괴물)의 존재를 알고 있고, 이로 인해 뱀파이어에게 물린 아비를 죽여 굉장한 오해를 받고 있는 청년. 이번 회차에서 맹활약이 예고된 만큼 훗날 밤선비에게 위험한 인물이 될 것 같은 예감이 팍팍든다. 그리고 양선은 오랜 책에서 음석골 선비의 과거를 접하게 되는데... 컬러판 만화의 매력과 이야기의 전개가 전혀 지루하지 않고 등장 인물도 풍성해서 회를 접할 수록 애정이 강해지는 만화로 등극. 계속 지켜볼 예정이다. 시대극에 몰입할 수 있는 것도 최근의 즐거움에 한 몫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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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이름이 공개된 회차이다. 낮에 또 시신이 발견되었다. 마포나루쪽에서 발견된 어린 아이의 시체. 호연은 시신들의 발견 장소를 보며 은신처를 추리 한다. 같은 사냥꾼 무리들로 부터 오해를 받게된 호연. 어제 양산을 구해주면서 뱀파이어에게 화살을 쏘았는데 사람을 쏘았다고 몰리게 된다. 호연에 대한 소문이 좋지 않아서 오해는 사실이 되어버리고 그 때 낮에 발견된 도련님시신이 걸어들어온다. |
| 음석골 선비의 정체가 완전히 발각되면서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가 계속 되고 있다. 앞으로도 뱀파이어인 그 선비가 맹활약할 것을 기대해보면서 두 주인공의 로맨스 또한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쭈욱 예쁜 그림체로 그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