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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가 된 도령의 그림이 너무 무섭다...ㅠㅠ' 치산과 음석골나리 등등을 만난 간밤의 술자리에서 음석골 뱀파이어는 양선을 돕겠다고 말하는데 양선이 그 말의 뜻을 제대로 알 지 못하는게 참 귀엽다. 양선이 선배라고 말하는 늙은 책괘의 괴략에 빠져 패가망신한 도령의 집에 찾아간 양선. 그런 양선에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세자는 왕의 호위 무사인 진현을 저잣거리에서 만나 몰래 그를 따라가고... 뱀파이어 선비는 김성열이라는 벗을 떠올린다.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이의 우정이 아름답게 느껴질 찰나에 양선의 위험을 감지한 뱀파이어가 낮길을 나서려다 태양에 몸이 녹자 자신의 처지를 비탄한다. 는 내용의 16화... 여전히 재밌다. 전개도 역시 맘에 들고 컬러 그림이 이렇게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지 밤을 걷는 선비를 보기 전엔 몰랐다. 길고 긴 만화의 끝까지 애정으로 지켜볼 생각이다. |
| 밤을 걷는 선비라는 이 책은 이전부터 챙겨보려던 글이 었다.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더 일찍 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림체가 화려하고 이뻐서 금방 읽히는 책이다. 사극 로맨스 소설 및 만화를 좋아하는데 뱀파이어물이기도한 판타지 로맨스라 더 재밌게 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