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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 않다며 울며 수향의 전각을 뛰쳐나오는 양선. 사냥꾼 호연은 양선을 붙들고 양반가 아녀자 살인사건에 대해 묻지만, 양선은 아는 바가 없다. 다만, 화첩을 건넸을 뿐이라 하는데...
아마도 양선의 집안은 역적으로 몰려 멸족된 것 같네요. 수향은 양선에게 뭐라 한 걸까요? 곧 죽일 것처럼 사납게 굴더니 그냥 보내줬네요. 되려 자기가 죽어버리고...
도원과 백발요괴의 관계는 뭘까요? 왜 그 화첩이 백발요괴를 불러 들이죠? 백발요괴도 뱀파이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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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33 에선 음석골 나으리와 마주친 여주인공 양선은 과거의 정혼자를 더올리며 급 궁금해하는 모습이 담긴다. 그러던중 그 나으리에게 피를 드리게 되는 데 그는 뱀파이어였던것이다. 영문도 모르고 피를 나눴던 양선. 앞으로의 밤을 걷는 선비 내용이 궁금하다. 제목 대로 신비스러움이 있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재밌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며 읽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