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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의 피를 통해 수향의 기억을 본 백발요괴(?)는 선비가 양선을 마음에 두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을 쫓아온 사냥꾼 호연과 대적하던 중 양선, 선비와 마주하게 되는데...
백발요괴와 선비님은 서로를 알고 있는 듯... 양선을 내버려두고 수향에게로 가다니... 우리 선비님의 마음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지...
앞부분을 안 읽었는데 다시 찾아 읽어봐야할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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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북은 갈수록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더 날렵해지는 주인공 보는 재미가 있다. 이번화의 밤을 걷는 선비는 기방의 어떤 남정네에게 남장한 양선이 위험하게 당할뻔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남색인 그 남정네 때문에 위기를 겪는 여주인공 양선은 남장이 위태위태하기만 하다. 이위태함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궁금하다. 이 위기를 어찌 극복할 수있는지 밤을 걷는 선비35화 다음화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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