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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또 바뀌면서 더 읽고 싶어지는 그 남정네의 정체는 뱀파이어였던것이다. 영문도 모르고 피를 나눴던 양선. 앞으로의 밤을 걷는 선비 내용이 궁금하다. 제목 대로 신비스러움이 있다. 어떤 남정네에게 남장한 양선이 위험하게 당할뻔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남색인 그 남정네 때문에 위기를 겼는 여주인공 양선은 남장이 위태하기만 하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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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은 세상으로 부터 도망가기 위해 성열에게 찾아간다.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숨겨달라고 찾아온 양선을 본 성열은 호랑이를 피하러 호랑이굴에 들어온 것이라며 충고한다. 성열과 수향이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 양선은 혼란스럽고 두렵기만 하다. 자신이 원한것이 삶인지 죽음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양선은 언제쯤 세상 사람들에게 잊혀질 수 있는지 고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