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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태어난 병아리들을 바라보는 한 여우가 있네요. 그 이름은 바로 아놀드... 아놀드가 왜 병아리들을 쳐다보고 있냐구요? 왜냐하면 병아리들은 정말 사랑스럽거든요. 그래서 병아리랑 친구하고 싶거든요. 물론 닭도 마찬가지구요. 아놀드의 눈빛만 봐도 병아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거 보이시죠?
하지만 아놀들의 가족은 오늘도 닭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닭 사냥이 얼마나 신나는지, 닭이 얼마나 맛있는지 등등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엄마 여우는 새끼들에게 닭을 사냥하는 법도 알려줍니다. 그리고는 닭을 몇 마리 훔쳐오기도 하지요. 더 이상 두고볼 수만은 없었던 아놀드는 그만 집을 떠납니다.
마침 닭장 앞을 지나다가 병아리들을 돌봐줄 유모를 구한다는 종이를 발견한 아놀드는 자신이 병아리들을 잘 볼 수 있다면서 일자리를 보고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오핑톤 부인은 여우가 어떻게 닭을 볼 수 있냐면서 여우들은 닭을 잡아먹지 않냐고 하지요. 하지만 병아리들은 따스한 눈빛으로 자신들을 바라보는 아놀드가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유모를 구하는 게 급했기 때문에 당장 아놀드는 병아리 돌보는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짐을 싸고 집을 나온 아놀드는 병아리들을 돌보는 유모 여우가 되었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병아리들 수 세기, 그러다 다음 날은 자전거 한 대에 바구니 속에 병아리 여섯 마리 넣기 등등을 해내죠. 하지만 밤에 아놀드의 가족들이 닭을 잡으로 이곳을 찾아오게 되죠. 그래도 아놀드가 병아리랑 닭을 잘 지켜낸 덕분에 아놀드의 가족들은 다른 곳을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가족도 단념시킬 만큼 아놀들의 병아리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던 모양이에요.
평상시 여우는 닭을 먹기 때문에 오핑톤 부인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보살펴주는데 깨어난 부인이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했냐면서 오해를 하네요. 하지만 병아리들이 아놀드가 엄마를 구해줬다는 말에 부인은 그제야 아놀드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오해도 풀고 친구가 된 것 같네요. 정말 여우와 병아리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네요. 마음만 진실하다면 상대방이 당장은 아니더라도 꼭 그 진심을 알아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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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병아리를 사랑한다...정말 생각만으로도 너무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아리를 사랑한 여우>는 병아리 보모가 되는 여우 이야기입니다. 작은 병아리를 등에 태우고 가는 모습, 병아리 한마리를 챙기지 못해서 놀란 모습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병아리를 태우고 가는데 떨어질까봐 천천히 걷는 모습이랍니다.
어떻게 병아리를 사랑할 수 있지? 물방을 무늬 머플러를 한 여우 아놀드는 닭을 좋아해요. 잡아먹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친구하려고 한대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겠지요. 아놀드 가족 역시 닭을 잡아먹는 것을 좋아하지요. 하지만 아놀드는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를 무척 좋아해요. 너무 사랑스럽다고 생각하지요. 아놀드는 가족이 닭을 사냥하려고 하자 집을 떠나기로 합니다. 병아리를 돌볼 유모를 구한다는 암탉 오핑톤 부인의 구인광고를 보고 영기를 냅니다. 처음에는 오핑톤 부인이 믿지를 않았지만 병아리들은 아놀드를 무척 마음에 들어해요. 어려서 여우가 뭔지 모르기에 아놀드의 털이 복슬복슬해서 만져보고 싶은 거에요.
여섯마리 병아리를 돌보기로 한 유모 여우가 된 아놀드는 열심히 병아리를 돌아보았어요. 그리고 병아리들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쳤지요. 농장에 닭사냥을 온 동생들을 만나게 된 아놀드는 위기에 처한 오핑톤 부인을 구하게 됩니다. 오핑톤 부인을 잘 돌아아주고 병아리들을 돌보아요. 드디어 오핑톤 부인도 아놀드가 친구가 되려하는 마음을 깨닫게 되지요.
<병아리를 사랑한 여우>는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를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여우 아놀드를 통해 우리도 우리와 조금 다른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를 배우게 됩니다. 낯선 곳에서 와 정착하면서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도 있고, 또 조금은 불편한 장애우도 있습니다.모두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할 친구인 것입니다.아이들에게 무조건 생명은 소중해라고 하기보다는 이렇게 <병아리를 사랑한 여우>를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사랑해야할지도 얘기해보면 참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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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는책]병아리를 사랑한 여우
여우하면 어떤 느낌이세요?
무섭고 ..약삭빠르고~
저희집 두아이들은 늑대를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그랬더니 이 책의 여우를 보고도 무서워하네요.^^
ㄱ그런데 이 책속의 여우는 그런 무서운 여우가 아니랍니다.~
같이보는책의 병아리를 사랑한 여우 작가 조지애덤스 어떤 여우인지 만나볼까요?
여우 등에 병아리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있네요.
여우랑 병아리가 무얼 하는걸까요?
여우 아놀드는 닭을 엄청 좋아해요.
몇시간씩 닭을 쳐다보고 있을 정도로 말이죠.
그럼 먹으려는걸까요??
아니예요. 아놀드는 정말 닭을 좋아했어요.
병아리는 무척 사랑스러웠거든요.
알을 깨고 나오는 소리를 듣는것도 좋고 촉촉히 젖은 채 비틀거리며 나오는 병아리가 너무나 귀엽고 말이죠.
그래서 절대로 절대로 잡아먹으려는게 아니였어요.
하지만 아놀드의 가족들은 달랐죠.
닭을 사냥하고 닭을 먹고
하지만 아놀드는 닭을 사랑하죠.^^
어느날 닭의 농장에서 유모를 찾는 공고가 붙었어요.
그러자 아놀드는 옳타쿠나 ㅎㅎ 유모를 하기로했어요.
닭을 정말 사랑한다고 어필하고.... 병아리를 돌보기로했어요.
아놀드는 엄청 열심히..사랑스럽게 병아리를 돌보았고~ ^
아놀드의 가족은 이제 아놀드때문에 그 농장에는 못가겠다했죠.
그런데 아놀드의 동생 둘이 아놀드가 닭을 돌보는 농장에 닭사냥을 왔고~
아놀드가 구해줬어요.
하지만 오핑톤부인인 닭은 아놀드가 자길 물었다고 오해했고
병아리들이 해명해줬죠
아놀드가 닭과 병아리를 정말 사랑하는걸 이제 모두가 알게되었죠.
친구하려는 그 마음을 말이죠.^^
전혀 친구가 될 수 없을 것같은 병아리와 여우
그 둘은 서로를 지켜주며 진짜 친구가 된..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사람은 없는거죠.
우리 삶에서도 서로 전혀 다른 사람과 사람이 만나 친구가 되고 사이좋게 지내는거죠.
우리 아이들이 사람에 대한, 친구에 대한 편견없이 마음 따스한 많은 사람들과 친구를 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지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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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폭풍우 치는 밤에"를 연상케 하는 책이다. 이 사랑또한 이루어지기 힘든 이야기다. 그러나 사랑을 이루는 책이다. 따뜻한 마음으로 말이다. 어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병아리를 사랑한 여우다. 여우는 항상 뭐든 다 잡아먹는 역으로만 나왔는데 실제로도 그렇지만..ㅋ
여기 나오는 여우는 너무 귀여운 여우다 병아리가 너무 좋대.. 표지의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둘다 막 깨물어주고 싶엉~
![]() 닭을 정말 좋아하는 여우
먹으려는게 아니라 친구하려는 여우
그래서 취업했다.
병아리들의 유모가 되기로..
그들은 아놀드를 무척 좋아했다..ㅎㅎ
아웅 넘 귀여웡~
![]() 닭이 너무 좋아 이렇게 매일 쳐다보고 있는 아놀다.
금단의 사랑이다.
닭 모이를 먹는 모습도 이쁘고
병아리가 갓태어날때도 이쁘구
저 사랑스런 눈빛의 아놀드..
![]() ![]() 그러나 이런 행복한 아놀드의 모습만 있는건 아니다.
아놀드의 가족들은 닭을 먹어야만 하는 여우들
매일 매일 닭을 잡아먹는 여우들이다.
엄마 여우는 아이들에게 닭을 잡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이런 가족들 속에서 우리 착한 아놀드는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 이들의 사랑은 계속 잘 지속될것인가..
아님 아놀드도 배고파 닭을 잡아먹을것인가..
우리 아이들의 동화는 해피엔딩이라 넘 행복해~
보는 내내 엄마 미소로 보았던 책이다.
따뜻한 사랑을 가르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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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병아리, 사랑할수 있는 사이인가요? 남녀간의 그런 사랑이라기보다는 그냥 좋고 사랑스러운 순수한 마음이라고 보면될것같아요.
착하고 순하게 생긴 여우 아놀드는 닭을 좋아했어요. 잡아먹으려는게 아니라 친구하기위해서 말이죠.
또한, 알에서 나오는 병아리들도 무척 사랑했지요.
아놀드의 가족들은 그런 그를 이해하지 못했답니다. ![]() 그러던 어느날, 병아리들의 유모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아놀드가 찾아갔어요. 병아리들의 엄마인 오핑톤부인은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지만 병아리들은 그를 좋아했지요. 이렇게해서 병아리와 여우의 기막힌 관계가 시작됩니다.
아놀드는 '유모여우'가 되어 병아리들을 돌보고 신나게 지냈어요.
유모여우가 된다 라는 설정!!!
너무 재미있고 기발한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아놀드의 형제들이 몰래 찾아와 오핑톤부인을 잡아가려다가 아놀드때문에 실패한 일이 발생하지요. 가족들은 그날이후로 닭장에는 찾아오지 않았답니다. 닭과병아리를 정말로 좋아하는 여우의 진심은 이로써 더 확실히 증명되었지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닭을 사랑한 여우!!여우는 가족과의 반대와 헤어짐을 감수하면서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존재들을 지키고 함께하네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이런것 아닐까요??
그리고 여우라고 다 똑같은 여우가 아니듯이 우리들도 모두 다양한모습으로 살아가고있음을 , 조금은 이상하고 달라보여도 결코 틀리거나 잘못된것은 아님을 보여주고있는 책인것같았답니다. 오핑톤부인과 아놀드, 여섯마리병아리 모두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
오핑톤부인과 아놀드가 엄마 아빠가 되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역시나 저의 상상력은 한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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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를 사랑한 여우 조지 ㄷ애덤스글/엘리나영 그림/김선희 옮김/같이보는책 출
처음 이책을 서평 신청할때.. 예전 에니메이션인 "폭풍후 치던날 밤"이 생각이 났다.. 아이들과 넘 재미있게 봤던 에니메이션중 하나..
여우는 어떤 방식으로 병아리를 사랑했을지...
이책의 주인공인 아놀드 아놀드는 닭을 잡아먹는것이 아니라 보는것을좋아해요 (보통 여우는 닭이 먹이인데 말이죠) 그리고 친구가 되고 싶어하죠
또한 알에서 나온 병아리들을 보는것도 좋아해요 그떄의 병아리들이 사랑스러워서 이지요
그런 아놀드를 가족들은 이해를 못해줘요 닭은 우리의 먹이인데.. 좋아하다니요.. 어느날 밤 아돌드의 가족들은 닭을 사냥해 와요 그런 모습을 본 아놀드는 집을 나오죠..
(아놀드는 정말 속상했겠어요. 자기가 사랑하고 친구하고 싶어하는닭을 가족들이 잡아와 먹으니깐요.)
집을 나와서 닭장으로 가니 병아리 보모를 구한다는 문구가 있어 아놀드는 망설임 없이 가서 일을 한다고 해요 (자기가 사랑하는 병아리를 돌보는 일이니 얼마나 좋겠어요)
닭 부인은 아놀드를 조금 의심하지만.. 아놀드의 부탁으로 일을 주어여
아놀드는 하루죙일 병아리를 돌보아요. 병아리를 세어보기도 하고 낡은 자전거를 구해 바구니에 태워서 다른 동물들을 소개 해주기도 하지요 아놀드는 병아리들에게 이것저것 가르쳐 주어요..
그러던중 아놀드네 가족이 아놀드가 있는 닭장으로 사냥을 나왔어요.. 아놀드는 그런 가족들로 부터 닭을 지켜주죠. 그러던중 엄마닭이 부상을 당해요.. (아놀드는 참 속상했겠어요.. 자기 가족이 다시와서 사냥을 했으니..)
께어난 부인은 아놀드를 의심하죠 아놀드가 자기를 공격한줄 알고 그런데 아기 병아리들이 사실대로 이야기 해줘요 아놀드가 엄마닭을 지켜줬다고 아놀드는 이렇게 말하죠 "나는 병아리와 닭을 사랑해요 집이먹으려는 것이 나니고 친구 하려고요." (그래 잘했어 아놀드.. 얼마나 그 말이 하고 싶었니)
이렇게 책은 마무리가 되요..
아놀드는 닭이 자기를 의심할때 너무 속상했겠어요. 그래도 자기의 생각을 잘 전달해서 넘 다행이네요..
울 공주하고 책을 들여다 보았어요.. 일단 책 표지에 여우와 병아리들이 있네.. 여우는 "아~~우~" 하지.. 병아리는 "삐약삐약"소리를 내지? 우리 병아리 세어보까.. 하면서 책을 시작했어요
이제는 엄마가 안 도와 줘요 알아서 책장을 넘기는 울딸 이예요
잘 보더니 갑자기 제 무릎에 와서 앉아서 보고 싶다고 와서 앉았어요.. 그래서 사진들이 다 .. 머리만..
그래도 끝까지 앉아서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을 끝까지 다 읽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여우가 닭을 잡아먹는 동물이 있는것만 아니고 이렇게 사랑해서 지켜주거나 돌봐줄수도 있다는 다른 생각을 품어 줄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인것 같아서 넘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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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는 닭을 좋아합니다 잡아먹으려는게 아니라 친구를 하려구요 알속에서 막 깨어나는 병아리를 보면 너무 사랑스럽거든요 그런 아놀드를 여우가족들은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건 닭들도 마찬가지죠 병아리를 돌볼 유모를 구한다는 이야기에 찾아간 아놀드는 무사히 병아리들과 지낼수 있을까요? 고정관념을 깨는 여우 아놀드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가 되는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다름을 틀림으로 가르치지는 않는지 겉만보고 지레짐작하며 진심을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반성도 하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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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정말 좋아하는 여우 아놀드.
병아리를 사랑한 여우~~ 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여우 등위에 병아리들이 타서 놀고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펼쳐낸 예쁜 그림책입니다.
책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고 있어요.
머플러와 줄무늬 티셔츠로 한껏 멋을 낸 여우 아놀드, 샛노란 몸으로 아장아장 걷는 병아리들, 알록달록 개성도 다양한 닭들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게 다가와요. 앞치마와 모자를 갖춰 입은 암탉 오핑톤 부인도 아주 재미있는 캐릭터로 다가오지요.
무엇보다 작은 눈과 부드러운 털을 지닌 아놀드의 모습과 손을 내밀어 만져보고 싶은 병아리들의 모습은 책 속으로 빨려들게 합니다.
자세한 후기는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cha81077/2201133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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