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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찾은 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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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은 유명한 고전이다. 누구나 알고있고, 읽어보았거나 최소한 제목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나도 오래 전에 스치듯 읽었던 기억이 있다. 다시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번역'때문이다.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이 우리말로 번역을 했다. 여러버전의 번역본을 비교했더니, 이 책이 제일 깔끔했다. 언젠가 다시 읽고자 했는데, 마침 잘 된 번역이 있어서 선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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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은 유명한 고전이다.
누구나 알고있고, 읽어보았거나 최소한 제목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나도 오래 전에 스치듯 읽었던 기억이 있다.
다시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번역'때문이다.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이 우리말로 번역을 했다. 여러버전의 번역본을 비교했더니, 이 책이 제일 깔끔했다. 언젠가 다시 읽고자 했는데, 마침 잘 된 번역이 있어서 선택한 것이다.

독자들이여. 허접한 쇼펜하우어 팔이들의 책을 읽지말고, 명상록을 하나씩 들고 다니시라. 아마도 인생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s****e 2023.1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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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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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지칠 때마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입니다. 고대 로마황제의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현대에도 유용하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고전인가 봅니다. 아이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책으로 고전 중 고전이라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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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지칠 때마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입니다. 고대 로마황제의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현대에도 유용하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고전인가 봅니다. 아이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책으로 고전 중 고전이라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0 202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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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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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읽고 화가 났을 때 감정 조절이 힘들때 읽으면서 차분해지고 감정을 다스리게 되어 좋았다. 읽을 때 마다 새로운 내용을 찾게 된다.아름답다는 것은 그 자체가 완벽 하기 때문에 칭송은 사족에 불과하다. 칭송을 받는다고 해도 그 대상은 좋든 나쁘든 그대로 존재한다.••• 찬사를 보내지 않는다고 해서 원래 가치를 읽는 것은 아니다. 외부에 그 어떤 힘도 나의 내면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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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읽고 화가 났을 때 감정 조절이 힘들때 읽으면서 차분해지고 감정을 다스리게 되어 좋았다. 읽을 때 마다 새로운 내용을 찾게 된다.

아름답다는 것은 그 자체가 완벽 하기 때문에 칭송은 사족에 불과하다. 칭송을 받는다고 해도 그 대상은 좋든 나쁘든 그대로 존재한다.••• 찬사를 보내지 않는다고 해서 원래 가치를 읽는 것은 아니다.

외부에 그 어떤 힘도 나의 내면의 영향을 끼칠 수 없다. 그 무엇도 나의 내면에 있는 영혼으로 진입 할 수도 다다를 수도 없고 내 영혼을 움직일 수도 바꿀 수도 없다. 내 영혼은제 스스로 움직이며 변화한다. 내 눈앞의 현실을 인식하고 형편에 맞게, 적절한 해석을 한 뒤 판단을 내린다.
YES마니아 : 로얄 k******k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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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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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읽어보려고 했지만 생각이상으로 어려운 내용이라서 매번 포기를 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되었습니다. 뛰어난 재능과 능력 권력을 가진 이가 어떻게 자신을 다스리고 깨우쳐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유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주, 자연, 신은 하나이며 그것의 본질을 이성이라는것과 그 이성은 선하기에 우리도 선하는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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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읽어보려고 했지만 생각이상으로 어려운 내용이라서 매번 포기를 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되었습니다. 


뛰어난 재능과 능력 권력을 가진 이가 어떻게 자신을 다스리고 깨우쳐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유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주, 자연, 신은 하나이며 그것의 본질을 이성이라는것과 그 이성은 선하기에 우리도 선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렇게에 우리가 선악을 구별할 수있는 능력을 제대로 가지고 있다는것을 깨닫게되었고 어떻게 그 선악을 구분할 수있는 능력을 키워나갈수 있을지에 대해 배워익힐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렵고 난해한 내용이었지만 읽으면서 긴여운과 깨달음을 얻을 수있어서 유익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2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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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천년전에 쓰여진책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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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이 많던 전 국방장관이 제임스매티스가 평소가 자주 꺼내서 읽어 본다는명상록. 2천년전의 로마 황제의 식견이 과연 현대인에게 의미있는 메세지를 줄수 있을까의구심반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어릴적 태자 시절부터 황제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인간에서 성숙한 현인으로 태어나는마르쿠스 아울레리우스의 식견에 탄복하지 않을 수없다.동서고금 최고의 정신적 교훈이 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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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이 많던 전 국방장관이 제임스매티스가 평소가 자주 꺼내서 읽어 본다는

명상록. 

2천년전의 로마 황제의 식견이 과연 현대인에게 의미있는 메세지를 줄수 있을까

의구심반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어릴적 태자 시절부터 황제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인간에서 성숙한 현인으로 태어나는

마르쿠스 아울레리우스의 식견에 탄복하지 않을 수없다.


동서고금 최고의 정신적 교훈이 될 이야기 이다. 


다시 태어나도 로마황제중 최고의 황제로 평가받을만 하다. 

자기전 한글귀 읽는 것이 인생을 바꿀수도 있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e 2019.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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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생명력, 프란치스코 교황에게서 발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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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처럼 평화로운 미소를 머금은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역대 어느 교황님보다 큰 존경과 사랑을 받고 계시는 교황님! 그분이 이런 존경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낮은 자리에서 대중을 이끄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카톨릭 신자가 아닌 일반인도 사랑으로 품으십니다. 비신자라도 양심에 따라 이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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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처럼 평화로운 미소를 머금은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역대 어느 교황님보다 큰 존경과 사랑을 받고 계시는 교황님! 그분이 이런 존경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낮은 자리에서 대중을 이끄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카톨릭 신자가 아닌 일반인도 사랑으로 품으십니다. 비신자라도 양심에 따라 이성적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충분히 하느님의 사랑 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십니다.

특히 교황님은 가난하고 불쌍한 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을 도우라고 하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문을 기쁜 마음로 맞이하면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읽으며 묵상해 봅니다.

 

 

 

 

검소하고, 겸손했고, 진실했고 자비로웠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영혼의 해독제'라고 하셨는데, 명상록의 띠지에는 '영혼의 처방전'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이상할 정도로 많은 부분이 맞닿아 있습니다.

아우렐리우스 역시 황제였지만 누구보다 검소하게 생활하셨습니다.

방탄차를 거부하시며 기꺼이 대중의 손을 잡으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처럼 아우렐리우스 황제 역시 죽음에 초연하셨습니다.

 

 

청년의 일자리를 걱정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처럼 황제 역시 일자리 걱정을 하며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누군가의 적성에도 맞고 돈벌이도 되는 일을 막는 것은 얼마나 잔인한가?"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은 일에 대한 ‘숙련’이다. (...)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이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목적을 진정으로 깨우치면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속에 품고 있는 허황된 욕심과 야망을 버려라. 그러지 않으면 절대 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고,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가 될 수도 없으며, 욕망의 덫에서 헤어날 수가 없다. 잡다한 욕심과 야망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 한 늘 타인을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데 시간을 빼앗기거나, 행여나 누군가가 나의 재물을 빼앗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게 된다."

 

 

또한  111쪽에는 "황제의 권위를 뽐내지 말고, 궁정 생활의 타성에 젖지 않도록 유념하라.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대신 소박하고, 선하고, 순수하며, 신중하고, 공평하며, 정의를 사랑하고, 신을 섬기며, 이웃에게 자비롭고, 맡은 일을 끈기 있고 올바르게 행하라. 이러한 철학이 몸에 배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문구를 읽으며 저도 모르게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떠올랐습니다. 교황님은 황제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공동선을 위해 우리가 서로 연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명상록에서도 같은 의미의 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회 집단의 한 구성원인 나의 행동은 반드시 인류 공동체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인류 공동체의 건설적 목적에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이득이 되지 않는 행동은 나 자신의 삶을 혼란스럽게 하며, 내가 사회적 일원이 되는 것을 방해하고, 더 나아가 반사회적 일원이 되게 한다."

 

 

그리고 교황님은 가족과 함께 식사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명상록>에서도 같은 의미의 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나뭇가지에서 잘려나간 잔나무가지는 절연될 수밖에 없다. 인간도 이처럼 자신이 속한 무리에서 이탈하게 되면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오는 운명을 맞게 된다.

나뭇가지의 경우 이웃의 손에 의해 절단되는 것이지만, 인간은 증오나 분노 때문에 스스로 타인과 절연한다. 그런데 이들은 이웃과 절연하는 순간 자신이 사회 공동체로부터 단절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인간사회를 꾸며주신 제우스신은 우리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리셨다. 즉 이웃과 다시 화합하여 지낼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주신 것이다.

문제는 이런 절연이 자주 반복되면 공동체와의 재결합이 점점 힘들어지면서, 원래의 관계를 회복하기가 어려워진다는 사실이다. 나뭇가지의 경우 처음부터 하나의 줄기에서 자라 꾸준히 생명을 공급받아 왔던 가지와 한번 절연되었다가 접붙이기로 자란 가지와는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정원사들은 “한 나무에서 났지만 각기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명상록은 미국의 빌 클린턴이 1년에 2번은 반드시 읽는 책, 성경 다음으로 중요한 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명상록을 손에서 놓지 않는 빌 클린턴은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분노의 포도>를 쓴 존 업다이크는 "어느 때 책장을 펼쳐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늘 신선하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명상록이야말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가치를 깨닫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역사서, 새로운 과학 신간, 유명 작가의 소설 등도 쉼없이 읽지만 제 책상의 주인공으로 시도 때도 없이 책장을 펼치게 하는 책은 오직 <명상록>입니다.

그리고 명상록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처럼 쉽게 와 닿는 글입니다.

e***k 201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