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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고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전병욱 목사님이 어느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하였다. 그래서 이 책을 알게되었다. 많은 독서량으로 유명하신 전병욱목사님이 추천한 책이라 많은 기대속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젊은이들 뿐만아니라, 모든 신앙인들이 한번은 읽어보아야 할만한 책인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무모한 신앙은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맹목적인 믿음과 인위적인 교회법에 맹종하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우리주위에서 신앙인들에게 쉽게 목격되는 것이다. 신비주의적경향에 빠져서 자신의 체험을 절대화하거나, 교회제도와 지도자의 말에 맹목적 순종하는 것들은 우리주위에 일반화 되어있다. 우리들은 이러한 무모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할수 없는 것들이다.
기독교에서 참된 진리는 오직성경이다. 우리들은 다른 것을 의존해서는 안된다. 성경을 의지해야 하며 성경으로 분별할수 있는 영적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무모한 신앙에서 벗어날 수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인상깊은구절] 진리 대신 미신이나 거짓을 믿는다든가 혹은 맹목적 믿음 등이 그런 것들이다. 이런 믿음은 결국 영적 재양을 초래하는 것으로 우리는 이것을 무모한 신앙이라 부른다. 무모한 신앙은 양 극단으로 치달을 수 있는데, 그 하나는 자신의 내부를 바라보는 것으로 자기 기분, 내적 음성, 환상, 주관적 느낌 등에 의존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최고 지도자의 가르침, 종교적 전통, 권위있는 교리 혹은 독재적인 교회법 등과 같은 인간적 권위에 그 소망을 두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