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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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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가이드북이 한 권은 있어야 할 거 같아서 이것저것 골라보다가 이 책을 골랐는데, 결론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홍콩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한 상당히 상세한 설명이 앞 부분에 있는 것도 좋았고, 관광지에 대한 안내나 교통편에 대한 안내도 이 정도면 수준급입니다. 꽤 괜찮은 지질에 올 컬러판인데도 그닥 무겁지 않아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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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가이드북이 한 권은 있어야 할 거 같아서 이것저것 골라보다가 이 책을 골랐는데, 결론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홍콩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한 상당히 상세한 설명이 앞 부분에 있는 것도 좋았고, 관광지에 대한 안내나 교통편에 대한 안내도 이 정도면 수준급입니다. 꽤 괜찮은 지질에 올 컬러판인데도 그닥 무겁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는데도 나쁘지 않았구요. 특히 일어나 영어 책을 번역한 가이드북들에 비해 발로 직접 뛰어서 취재한 책이라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제가 이 책 보고 길 찾는 거에 모시고 간 어른들이 너무 신기해하신데다, 이 책을 본 사람들이 대부분 "와, 이 책 꽤 괜찮다. 다른 나라는 안나와 있어?"라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저 역시 이 시리즈가 나와 있는 다른 나라들을 여행할 때는 이 시리즈 책을 사 갈 거 같습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긴 해도 물론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은 있지요. 첫째, 이건 단점이라기는 뭣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책에 쇼핑에 대한 내용이 좀 많긴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을 뿐 홍콩 가시는 분 절반 이상은 쇼핑이 목적이라니 그런 분들에게는 이 부분이 오히려 아주 유용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둘째, 책에 실린 지도가 좀 부실하긴 한데, 사실 저는 여행가서 가이드북에 실린 지도를 열심히 본 적은 별로 없거든요. 현지에 가면 어디서나 사이즈 큰 대형 안내지도를 무료로 얻을 수 있으니까 그거 역시 큰 단점은 아니군요. 셋째, 이건 정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인데, 이 책에 있는 식당 안내 부분은 정말 불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광둥요리, 상해요리, 쓰촨요리, 한국음식점..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어 있고 지역별 구별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돌아다니다 보면 이 근처 어디서 한 끼 먹고 싶지 저 멀리 상해요리점에 가기 위해서 버스나 지하철 탈 마음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광동/상해/쓰촨..하는 식의 지역별 중국요리 구분이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차라리 침사추이/코즈웨이베이/센트럴 하는 식으로 지역별로 음식점이 나열되면 훨씬 좋겠습니다. 음식점 지도는 그런 식으로 지역별로 되어 있기는 한데, 지도에 나와 있는 음식점이 책의 어느 부분에 있는건지 찾는데 한참이 걸리더라구요. 책에 대한 전반적 인상은 이 정도고, 홍콩 여행을 위한 소소한 몇가지를 써보자면요... 1. 책 246페이지에 오션파크 입장료+버스비가 174홍콩달러라고 나와 있는데 204홍콩달러로 올랐습니다. 2. 책에도 나와 있지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쓰는 Octopus Card, 홍콩 도착하면 바로 사서 쓰시다가 귀국 직전에 환불하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의 교통카드 격인데, 홍콩 시내 다니는 모든 교통 수단에 통용되어서 너무너무 편한데다가 다 쓰고 환불하면 남은 잔액과 보증금까지 아주 깔끔하게 내줍니다. 3. 책에는 없지만 박물관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마카오의 성 바오로 성당 유적 옆에 있는 Museo de Macau에 꼭 가보세요. 큰 유물이 있는 곳이 아닌데도 제가 가 본 박물관 중에 best 5에 들만큼 잘 꾸며뒀더군요. 4. 마지막으로 홍콩보다 마카오가 술과 담배가 싸다는 책의 정보는 맞는 건지 좀 의문이..그 정보 믿고 마카오에서 술을 샀는데, 같은 술이 케세이퍼시픽 기내에서 더 싸서 속상하더라구요. 이렇게 사소한 불만은 있지만 어차피 완벽한 가이드북이란 있을 수 없는거고, 이 책 정도면 꽤 수준급이라고 생각됩니다.저는 홍콩 다시 가도 이 책을 가져갈 거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a 2004.01.2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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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안내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지도가 미비한 책!
"여행안내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지도가 미비한 책!" 내용보기
먼저 이책을 두번보고 갈곳을 표기하고 홍콩을 갔으나, 길을 헤맸다. 책을 샀을때는 화려하고 깔끔한 디자인 컬러사진등에 끌리어 샀으나 막상 읽어보니, 내가 어느 한 지역을 보려면 앞뒤를 계속 왔다갔다하며 봐야했다. 분류가 지역별이 아닌 테마별 분류이고, 만약 코즈웨이 지역이라고보면 레스토랑은 앞쪽, 관광은 중간부분, 쇼핑은 뒷부분,호텔 따로, 상세한 정보를 보려면 어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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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책을 두번보고 갈곳을 표기하고 홍콩을 갔으나, 길을 헤맸다. 책을 샀을때는 화려하고 깔끔한 디자인 컬러사진등에 끌리어 샀으나 막상 읽어보니, 내가 어느 한 지역을 보려면 앞뒤를 계속 왔다갔다하며 봐야했다. 분류가 지역별이 아닌 테마별 분류이고, 만약 코즈웨이 지역이라고보면 레스토랑은 앞쪽, 관광은 중간부분, 쇼핑은 뒷부분,호텔 따로, 상세한 정보를 보려면 어느지역참조(페이지도 표기 되어있지 않음)로 되어 있다. 결국 이책은 무한한 인내를 요구한다. 많은 여행 가이드책을 보았지만, 이책 같이 전체 지도도 없는 책은 처음이다. 부분 지역별 지도도 상세히 표기되어 있지 않아 길을 잃을 수 도(길 이름이 표기되어 있지 않고, 지도도 너무 간략하다.) 있고, 지하철, 버스노선도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다. 홍콩은 수많은 버스와 트램,지하철이 있고, 홍콩섬과 카우룽으로분류되어 다닌다. 하지만, 책에는 정확한 노선안내가 없다. 지하철 노선만이 덩그라니 있을뿐이다. 가이드 책을 보는 이유는 보다 즐겁고 유익한 여행을 하기 위해서 비싼값을 치르고 사서보는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김영사의 이름값도 못하는 책이다. 내가 이책을 구입한것은 어느정도의 출판사의 신뢰도도 있었기 때문인데, 실망이다. 이책을 볼땐 홍콩 지도를 구하여 책과 비교해보며 지역을 찾아야한다. 그리고 반드시 갈곳을 표기할 땐 지도에 해야할 것이다. 책의 지도는 거의 대략적인 약도 같아서 찾을 수 없다. 홍콩이 쇼핑을 위한 도시라 하지만, 그곳도 내용이 실제와 잘 맞질 않는다. 그리고 책 뒤편에는 광저우, 심천등의 간략한 소개와 지도가 있지만 그것도 믿으면 안된다. 광저우의 경우는 현지 지도와 책 지도가 너무 맞질 않기 때문이다. 지도를 보며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이 책을 권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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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책 한권이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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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은 홍콩만을 보러가기는 쉽지 않은 곳이다. 그곳은 고작해봐야 서울만한 크기에 슬쩍 보면 현대식 건물만이 가득찬, 별로 볼것 없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설사 홍콩만을 보러 간다고 해도 그것은 보는게 아니라 쇼핑하는 것에 가까울런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까지 홍콩에 대한 안내책자들이 소홀했던것인가? 하지만 그러한 걱정은 이 책 한권이면 끝난다.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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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홍콩은 홍콩만을 보러가기는 쉽지 않은 곳이다. 그곳은 고작해봐야 서울만한 크기에 슬쩍 보면 현대식 건물만이 가득찬, 별로 볼것 없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설사 홍콩만을 보러 간다고 해도 그것은 보는게 아니라 쇼핑하는 것에 가까울런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까지 홍콩에 대한 안내책자들이 소홀했던것인가? 하지만 그러한 걱정은 이 책 한권이면 끝난다. 관광지의 자세한 설명과 쇼핑을 하러가기위한 사람을 위한 배려. 모든것이 들어있다. 허나, 이책에도 단점은 있다. 모든 관광서적에 빠지지 않는 가득한 지도와, 교통안내이다. 그러나.. 홍콩은 관광도시이다. 홍콩 공항에 내려서면 공짜로 나누어 주니 이게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구태여 이 책에 실리지 않아도 될만큼 자세하고 정확하니 그것을 이용하자. 이책의 가장 장점이라면 깨끗한 편집과 자세한 정보이다. 한눈에 보기도 좋고, 또한 자세한 정보는 무엇보다도 편리하다. 또한 이 책에는 홍콩에 가는 가이드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코스를 소개해놓고 있다. 관광의 목적으로, 혹은 쇼핑의 목적으로 홍콩을 갈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책이다. 우리나라에 이책보다 더 자세하거나 정확한 책은 없을것이라 난 확신한다.
m******d 200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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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모든것은 이책안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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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와이프랑 크리스마스에 홍콩에 가기위해 홍콩 관련 안내책자를 찾던중 이책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홍콩에 대한 모든것이 다 들어 있으며, 이 책하나면 다른 어떤 홍콩 가이드책도 필요없습니다. 고급호텔에서부터 저렴한 잠자리까지, 먹을것 즐길것 쇼핑에 이르기 까지 모든것이 거의 완벽하게 제시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및 상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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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와이프랑 크리스마스에 홍콩에 가기위해 홍콩 관련 안내책자를 찾던중 이책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홍콩에 대한 모든것이 다 들어 있으며, 이 책하나면 다른 어떤 홍콩 가이드책도 필요없습니다. 고급호텔에서부터 저렴한 잠자리까지, 먹을것 즐길것 쇼핑에 이르기 까지 모든것이 거의 완벽하게 제시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및 상세한 도시지도까지 ..... 저는 이책하나로 홍콩을 우리동네 돌아다니듯 했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길치라도 이 책만 있으면 홍콩 현지인에게 길을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홍콩 가실분들의 필독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d****u 200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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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에겐 불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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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한국인에게 쇼핑의 천국으로 인식될 정도로 많은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다양한 중국 음식을 맛 볼 수도 있다. 허나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에게 이러한 것은 그림의 떡일 뿐이다. 홍콩의 물가는 정말 살인적이다. 싱가폴 여행에서 도움을 많이 얻어 3일간의 여행 준비로 이 책을 샀으나, 헬로 싱가폴만큼의 좋은 정보는 얻지 못했다. 홍콩 전문 인터넷 여행 사이트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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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한국인에게 쇼핑의 천국으로 인식될 정도로 많은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다양한 중국 음식을 맛 볼 수도 있다. 허나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에게 이러한 것은 그림의 떡일 뿐이다. 홍콩의 물가는 정말 살인적이다. 싱가폴 여행에서 도움을 많이 얻어 3일간의 여행 준비로 이 책을 샀으나, 헬로 싱가폴만큼의 좋은 정보는 얻지 못했다. 홍콩 전문 인터넷 여행 사이트에서의 정보가 훨씬 더 요긴할 정도로. 쇼핑과 비싼 호텔, 레스토랑 등의 정보가 책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좀더 여유를 두고 찬찬히 여행 준비를 했었더라면, 좋은 책을 고를 수 있었을 텐데. 이 책 시리즈의 특색이자 단점인 관광지 별로 나누어져 있지 않고, 숙박, 음식, 쇼핑, 관광지로 나뉘어 있는 점도 책을 여러 번 뒤져야 하는 수고를 주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여행자를 위해 실속있는 정보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c****l 200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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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홍콩] 정독해야할 여행서
"[Hello 홍콩] 정독해야할 여행서" 내용보기
홍콩 여행을 좋아해서 정기적으로 새 책이 나올때마다 사서 읽곤 하는데, 좋아하는 책은 아이러브홍콩(홍콩에 대한 애정 가득)이고 홍콩 갈때 가져갈 책은 홍콩100배 즐기기(위치 설명이 자세하고 사진이 꼭 있다)를 꼽는다면, 이 책은 처음 홍콩 가려는 사람에게 홍콩에 대해 알고 가라고 권할만 하다. 뭐랄까. 재미는 없지만 꼭 정독해서 읽어봐야할 교과서에 비유할까. 중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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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을 좋아해서 정기적으로 새 책이 나올때마다 사서 읽곤 하는데,

좋아하는 책은 아이러브홍콩(홍콩에 대한 애정 가득)이고

홍콩 갈때 가져갈 책은 홍콩100배 즐기기(위치 설명이 자세하고 사진이 꼭 있다)를

꼽는다면,

이 책은 처음 홍콩 가려는 사람에게 홍콩에 대해 알고 가라고 권할만 하다.

뭐랄까. 재미는 없지만 꼭 정독해서 읽어봐야할 교과서에 비유할까.

중요부분에 밑줄 치면서 체크해야 할것만 같은 내용이 특징 ㅎㅎ

 

가장 아쉬운 점은 구룡,센트럴,완차이 등 이동할 지역별이 아니라

호텔,레스토랑,관광,쇼핑 등 분류별로 나뉘어 있어

실제 홍콩 가져가서 틈틈이 찾아보기엔 불편.

 

 

b*****k 200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