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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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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갈등의 원인이 성격에 있다고 해도, 억지로 그 성격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사용하는 어휘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고민 해결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소소한 대화로 상대에게 웃음을 안겨주거나 자리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면 다가가기 편하고 사교적인 성격이라는 인상을 줄 것입니다. (-29-)비열한 말를 듣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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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갈등의 원인이 성격에 있다고 해도, 억지로 그 성격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사용하는 어휘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고민 해결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소소한 대화로 상대에게 웃음을 안겨주거나 자리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면 다가가기 편하고 사교적인 성격이라는 인상을 줄 것입니다. (-29-)






비열한 말를 듣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말 다하셨어요?""속이 시원하신가요?이제 제가 가도 되겠죠?"라는 식으로 대응해 "당신이 이상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상황이다" 라는 사실을 주변에 보여야 합니다. 이런 표현이 익숙지 않다면 앞에서 언급하듯, 아무 말 없이 "왜 이러세요?" 라고 반문해도 좋겠지요.(-48-)





사람들은 돈이 없는 사람보다 돈이 없는 사람을 더 신뢰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실험이 있습니다. 이 실험은 설문 조사에 협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명품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고 요청하는 경우와 브랜드가 없는 옷을 입고 요청하는 경우를 비교했지요. (-92-)





남과 비교하는 데 시간과 감점을 허비하지 말고, 나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찾는 데 온힘을 다해보세요.그러면 앞서 말한 '자기 일' 상태가 되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113-)





이렇게 그때까가지의 결과와 관계없이 다음에 일어날 일의 확률이 결정되는 것을 '마르코프 과정'이라고 합니다. 핵심은 실제 인생에서는 마르코프 과정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단, 사실입니다. (-210-)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주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일은 모두 중요하다. (-239-)





이러한 결과를 볼 때, 깔끔한 차림새를 갖춘 사람은 타인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좋은 벙향으로 말이지요. (-249-)




SWOT 분석이 있다. 자신에 대해서, 기업에 대해서, 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및 위협(Threat))을 분석함으로서,기업 내부의 문제점을 풀어 나가는 계획과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성장앙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이 SWOT 분석을 책 『뇌과학의 쓸모』을 통해서, 뇌과학으로 분석할 수 있다. 내가 가진 강정과 약점,기회와 위기를 인식할 수 있다면, 스스로 바뀔 수 있고, 눈앞에 닥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심리적 여유가 생길 수 있다.




변화는 스스로 만들어 지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행운이 넝쿨 째 굴러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 얼마전 지인이 경품에서,1등을 탄 모습을 보면서, 축하해 준 적이 있었다. 그 장소에 모인 사람이 1000명 정도였으니, 1등이 된다는 것은 소름 끼치는 일이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특별한 날이기도 하다.운은 그렇게 내 것이 되고,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다. 즉 뇌과학을 통해서, 스스로 운을 불러들일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1퍼센트의 운의 힘을 빌린다면,내 인생이 달라진다. 결국 어떻게 성공하느냐, 무엇을 얻고자 하느냐가 중요하다. 외모를 바꿔야 하는 이유, 깔끔하고, 다정하게 다녀야 하는 이유는.인간의 뇌가 그것을 선호하고, 외모가 깔끔한 사람에게 신뢰와 믿음를 보여주기 때문이다.실제로 큰 사기 사건의 경우,그들의 모습은 허름하지 않고,단정하고 깔끔하다. 인간은 매우 합리적인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뇌는 그렇지 않다는 걸 말한다.독서에 대해서,뇌과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지식을 얻는 순기능도 잇지만,독서를 통해 언어직인 지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발표나 프리젠테이션, 상사에게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의 공통점은 언어적인 지능이 높다는 것에 있다. 결국 우리 사회가, 언어적인 지능이 높은 사람을 선호하고, 언어적 지능이 낮은 사람에게 비호감을 느낀다. 결국 신뢰를 확보하고, 타인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면, 스스로 바뀌어야 하며,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이 책 『뇌과학의 쓸모』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돈, 관계, 사랑, 일,자존감,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다.



k*******2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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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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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뇌과학의 쓸모'를 읽으며 발견한 나와의 대화얼마 전,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가 제가 왜 이렇게 눈치를 많이 보며 사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어요. 항상 누군가의 기분을 살피고, 속으론 화가 나도 겉으론 웃으며 넘겼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어쩌면 제 삶이 너무 피곤하게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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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과학의 쓸모'를 읽으며 발견한 나와의 대화

얼마 전,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가 제가 왜 이렇게 눈치를 많이 보며 사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어요. 항상 누군가의 기분을 살피고, 속으론 화가 나도 겉으론 웃으며 넘겼던 제 모습을 떠올리며, 어쩌면 제 삶이 너무 피곤하게 흘러가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접하게 된 이 책, '뇌과학의 쓸모'는 그런 저를 비춰주는 거울 같았어요.


처음엔 제목만 보고 뭔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일 줄 알았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단순한 뇌 과학을 넘어 저의 내면과 직결된 이야기들이 펼쳐져서 깜짝 놀랐어요. 이 책은 오히려 심리적 위안과 현실적인 조언들로 제 마음을 어루만져 줬습니다. 



감정을 인정하는 법, 그리고 스스로를 이해하기

'싫은 사람은 싫어해도 된다'라는 챕터는 저를 단번에 사로잡았어요. 이 문장을 읽었을 때, 제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예의와 배려라는 명목 아래 싫은 감정을 억누르며 오히려 스스로를 갉아먹었던 제가 떠올랐죠. "싫은 감정을 억누르면 몸과 마음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는 말이 얼마나 저를 위로했는지 몰라요. 이제는 "나는 저 사람이 싫다"고 솔직하게 인정해도 된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 억지로 감정을 숨기며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이렇게 큰 해방감을 줄 줄 몰랐습니다.



책에서 다룬 여러 사례 중, 연애와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지라는 부분도 깊이 와닿았어요. 연애 초반, 상대방의 모든 말과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스스로 지쳤던 경험이 떠오르더라고요. 상대를 돕고 싶은 마음은 좋지만, 내 에너지가 고갈될 만큼 주는 건 오히려 관계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러면서 '상대방에게 무조건 맞추는 것이 꼭 옳은 방법은 아니다'라는 문장이 특히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어요. 

스트레스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기

이 책에서 강조한 '자기혐오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라'는 조언도 마음을 울렸습니다. 예전에 큰 실수를 했을 때 그 상황을 스스로 너무 괴롭히며 오랫동안 자책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때 이 책을 읽었다면, 제가 실수에서 배울 점에 더 집중하며 스스로를 용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이제는 부정적인 감정에서조차 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으니, 다음번엔 더 나은 태도로 삶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비교하지 않는 삶, 나만의 기준 세우기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으면 뇌는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는 챕터에서는, 제가 늘 무언가와 비교하며 살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주변 친구들, 동료들, 심지어 과거의 나 자신과도 비교하며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평가했더라고요. 하지만 책에서는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이루어낸 것에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는 건 얼마나 불공평한가?"라는 문장이 가슴에 박혔어요. 과거의 저는 지금의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을 겪지 않았으니, 당연히 기준이 달랐을 텐데 말이죠. 이 문장을 떠올리며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해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서평을 마무리하며

살짝 아쉬운점은 책의 제목인 '뇌과학의 쓸모'와는 살짝 어긋난 느낌을 살짝받았어요. 기대했던 뇌 과학적인 접근보다는 심리학이나 마인드 세팅 쪽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처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어 하는 분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대해 해법을 찾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도움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덮으며 느낀 점은 단 하나예요.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억누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제대로 마주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돌봄이라는 사실이죠. 감정을 억누르며 가식적으로 살아가기보다는,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내 상태를 스스로 돌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제는 저도 조금씩 바뀌어 보려고요. 앞으로는 싫은 건 싫다고 말하고, 때로는 자신에게도 관대해지면서 조금 더 가볍게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부터라도 제가 배운 것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뇌과학의쓸모 #나카노노부코 #현대지성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l***f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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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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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에도 비슷한 뇌과학 책을 한 권 읽었는데,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다. 예전에는 ‘이런 거 읽어봤자 도움되는거 없어‘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한두장씩 읽다보면 생각도 바뀌고 좋다. 입사 후 묘하게 거슬리는 사람이 있었다. 성격도 좋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불편하고 그 사람이 싫었다. 그걸 느끼는 내가 더 혼란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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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에도 비슷한 뇌과학 책을 한 권 읽었는데,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다. 예전에는 ‘이런 거 읽어봤자 도움되는거 없어‘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한두장씩 읽다보면 생각도 바뀌고 좋다. 


입사 후 묘하게 거슬리는 사람이 있었다. 성격도 좋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불편하고 그 사람이 싫었다. 그걸 느끼는 내가 더 혼란스러웠다. 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런 경우에는 ‘혹시 나에게도 그 사람과 비슷한 면이 있나?’라고 스스로 질문해 보라고 조언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거부감을 느끼거나 신경이 곤두서는 이유는 대개 그 사람과 내가 비슷한 점이 있거나, 그 사람과 비교했을 때 내 약점이 드러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고 정말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가끔 누군가와 비교하는 내 모습이 싫을 때가 있는데, 뇌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비교를 무조건 나쁘게만 보지 말고,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또, 좋은 식습관과 안정적인 인간관계가 단순히 ‘좋아 보이는’ 차원을 넘어 뇌과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이런 습관들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마음의 안정을 돕는다고 한다. 


예전에는 이런 조언들이 그저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하나씩 마음에 와닿는다. 아마도 조금씩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 반경이 넓어지면서 경험이 쌓인 덕분에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다. 보통 이런 책들은 나의 감정과 인간관계에만 주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책은 돈, 공부, 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물론 모든 내용에 무조건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뇌과학을 이해하는 데는 꽤 유용한 책이었다.

k******k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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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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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뇌를 활용해 환경을 바꾸는 100가지 기술"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세계는 유난히도 시간과 정보들이 이전에는 유례없던 속도로 급격하게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러한 변화들에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고, 대처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특히나 2019년 발생되었던 코로나19로 하루아침에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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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뇌를 활용해 환경을 바꾸는 100가지 기술"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세계는 유난히도 시간과 정보들이 이전에는 유례없던 속도로 급격하게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러한 변화들에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고, 대처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특히나 2019년 발생되었던 코로나19로 하루아침에 우리들의 일상에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었죠. 그전에는 당연하게 여겨왔던 일상들이 하루아침에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들이 되었고, 그 탓에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불안정 상태에 빠져들었죠. 그 후유증으로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경제적인 상황이 많이 악화되고 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경제적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누군가는 일을 잃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세상은 사람들이 참 살기 편하다고도 표현합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성장을 이룬 만큼, 그에 따른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모두가 '부'에 너무 취중 하는 경향이 생겨났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대체 이러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까요?


그 해답을 뇌과학과 심리학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뇌과학의 관점에서는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으로, 원래 뇌에는 외부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키고 생존하기 위해 불안이나 두려움과 같은 불쾌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뇌의 기능을 알아보아야 할 텐데요.


이번 책에서 뇌를 활용할 수 있는 100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뇌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덕분에 이번 도서가 흥미로웠습니다. 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되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서도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k*******3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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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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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뇌과학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고 대중에게도 그와 관련된 지식들이 전해지면서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있는 분야였다. 하지만 뇌과학은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여서 나같은 일반인이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전공서적이나 어렵게 쓰여진 책은 읽지 못하고 대중을 위해 평이하게 쓰여진 교양서를 주로 읽었는데 이번에 읽게 된 이 책도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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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뇌과학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고 대중에게도 그와 관련된 지식들이 전해지면서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있는 분야였다. 하지만 뇌과학은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여서 나같은 일반인이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전공서적이나 어렵게 쓰여진 책은 읽지 못하고 대중을 위해 평이하게 쓰여진 교양서를 주로 읽었는데 이번에 읽게 된 이 책도 그중 하나이다. 평소 궁금했던 분야를 이해하기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이 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뇌과학자가 쓴 책이다. 전문가가 쓴 책인 만큼 뇌과학과 관련해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하면서도 일반 대중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다. 뇌과학이라고 하면 굉장히 어려운 학문 분야이고 일상생활에서 그다지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지 않은데 책을 읽으면서 일상속의 커다란 문제부터 사소한 문제까지 우리 뇌의 명령을 받는다는 점을 학문적 근거를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책에서는 우리 뇌와 관련한 심리적인 메커니즘을 10개 주제의 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각 장마다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항들을 다루는데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 뇌가 어떻게 인식하고 처리하며 움직이게 하는지 그 역학을 다루고 있어서 흥미롭다. 각 장은 인간관계, 처세술, 사랑, 돈, 자존감, 감정, 노력, 공부, 운, 인생 등 10가지인데 모두 우리 삶에서 중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어떻게 뇌의 메커니즘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내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

그중 한가지 주제를 요약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자존감을 다루고 있는 장에서는 새로운 일을 접할 때마다 조금씩 나다워진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그 정도가 다를 뿐 자극 추구 성향이 있다. 자극 추구 성향이란 새로운 일에 뛰어들거나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데 기쁨을 느끼는 특성을 가리킨다. 그래서 자극에 대한 반응의 정도가 낮더라도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살다 보면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이러한 특성을 설명하면서 우리 뇌와 삶의 태도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이야기해준다.

보통 뇌과학이라고 하면 의학과 관련된 분야이고 우리의 실생활에서는 그다지 연관이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사고를 하고 판단을 하며 선택과 결정을 할 때 모든 기반은 우리 뇌에서 발생하는 과학적인 역학에 있기 때문에 뇌과학에 대한 지식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평소 뇌과학에 관심이 있지만 그 전문성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서 권하고 싶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g*****a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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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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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선택은 어느떄 보다 증요해쟜다.한번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보니 선택과 결정에산중을 기해야 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패와 좌절앞에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는 사치가 되었고 현명한 해결책이시급한 때가 되었다. 지금은 문제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면서도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쓸모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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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선택은 어느떄 보다 증요해쟜다.

한번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보니 선택과 결정에

산중을 기해야 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패와 좌절

앞에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는 사치가 되었고 현명한 해결책이

시급한 때가 되었다. 지금은 문제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면서도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쓸모 있는’ 방안이 간절한 때다.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단서가

될 만한 사고방식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10가지 주제에 따른 100가지 뇌 활용법을 제시하며

단단하고 현명한 미래를 만들어 가라고 조언한다. 인간관계, 처세술,

사랑, 돈, 자존감, 감정, 노력, 공부, 운, 인생의 주제들은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이기에 저자가 사례를 들어 던지는 메세지는

더욱 묵직하고 전페를 관통하는 주제인 '자신을 소중히 여기라'는

주문은 세상과의 맞닥뜨림에 무방비 상태인 우리에게 좋은 지침이

된다.


저자의 생각은 우리와 조금은 결을 다르게 가진다. 보통 우리에겐 '참고

견디고 버텨라'는 내용이 익숙한데 저자는 어떤 사람이 싫다는 생각이

들면 그 기분을 우선시 하라 하고 참는 게 아니라 화를 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실생활에서 이것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은 들지만

글로나마 당당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신선하다. 그래서 인지 책을

소개하는 글에 '인생의 위기마다 찾아봐야 할 상비약 같은 책'이러고

적혀있다.


이밖에도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건전한 대처방법, 노력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특히 공부에 대한 자신의 참고방법,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취해야 할 자세와 사고 방식, 자존심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타인이 아닌

자신의 가치관에 따른 행복을 정의하고 자신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찾는데 온 힘을 다해보라고 말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y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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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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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뇌과학의 쓸모현대지성슬기로운 어른을 위한 100가지 뇌 활용법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머리말부터 나오는 문구이다여타 다른 뇌과학의 책과 달리이 책은 우리들이 흔히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뇌과학 책이다인간관계, 처세술, 사랑, 돈, 자존감, 감정, 노력, 공부, 운, 인생까지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할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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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뇌과학의 쓸모


현대지성

슬기로운 어른을 위한 100가지 뇌 활용법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머리말부터 나오는 문구이다


여타 다른 뇌과학의 책과 달리

이 책은 우리들이 흔히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뇌과학 책이다


인간관계, 처세술, 사랑, 돈, 자존감, 감정, 노력, 공부, 운, 인생까지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할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챕터를 골라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해당 장에서도 챕터가 나누어져 있어

복잡하지 않게 하루하루 챕터를 나눠 읽어나가기 좋았다


한 번 읽고 지나칠 책이 아니라

내가 겪는 문제에 해답을 찾듯 옆에 두고 가끔 펼쳐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챕터마다 핵심 한마디로 시작하여

마무리는 뇌 활용법으로 짤막하게 해당 챕터의 핵심을 집어준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아마

위로 한마디보다 해결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나도 평소 위로보단 해결책을 내놓는데 정작 내 해결책은 스스로 찾지 못했다


뇌과학의 쓸모를 읽으며 해결책을 찾으니 속 시원하기도 하고

마음이 한결 편해지기도 했다


여타 다른 뇌과학 책과 달리 구성이 간결하고 쉬워서

읽는 재미가 있는 뇌과학 책인 듯하다

s*******6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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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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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10개의 장으로 나뉘어져서 인간관계, 사랑, 처세술, 혹은 돈 등을 주제로 하여 관련된 뇌활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저자는 일본의 유명 뇌과학자라는데 나는 이런 분야에 대해 잘 몰라서인지 낯설다. 읽기 전부터 관심을 가진 항목은 “돈”이다. 돈을 모으는 쪽보다는 쓰는 쪽에 더 특화되어 있기도 하고 금전감각이 잘 없어서 계획적인 소비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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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10개의 장으로 나뉘어져서 인간관계, 사랑, 처세술, 혹은 돈 등을 주제로 하여 관련된 뇌활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의 유명 뇌과학자라는데 나는 이런 분야에 대해 잘 몰라서인지 낯설다.


읽기 전부터 관심을 가진 항목은 “돈”이다. 돈을 모으는 쪽보다는 쓰는 쪽에 더 특화되어 있기도 하고 금전감각이 잘 없어서 계획적인 소비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분야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읽다보니 “운” 이라던가 “공부” “인생” 등 생각하지 못했던 항목도 있어서 끝까지 잘 읽을 수 있었다.

뇌활용법이라고 해서 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건 아니고 기존에 책들에서도 간간이 소개되온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방법이다. 다만 다른 책들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저렇게 하면 된다, 열심히 하자. 이런 멘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뇌에는 사람마다 타고난 본성이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긴 힘들고 효율적인 시도로 볼수 없으니 나를 바꾸려고 괴로워 하는 것은 그만 하고 내가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충고한다.

기존에 자기계발서들이 열심히 하면 된다고 주장했다면 이 책은 안되는건 안되는 거니 다른 방향으로 해보자라고 충고해서 조금 재밌다.


내 이해도가 짧은건지 모르겠지만 읽다가 의문이 든 항목이 두 개 있다.

하나는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라”라는 항목과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으면 뇌는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라는 항목인데 모순 아닌가 싶었다.



상세한 방법이나 깊은 이야기는 없지만, 섹션이 나누어져 있어 시간 날 때 짬짬이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되고, 약간은 시니컬한 충고 같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매번 똑같이 열심히 하면된다 이렇게 하면된다 라고 충고하는 책에 질렸다면 볼 만 하다.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느낀 솔직한 감상입니다.


y****e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과학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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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뇌과학은 전에는 저 개인적으로도 크게 관심이 있던 분야는 아니었는데 한번 접하고 나서 알면 알수록 재미있기도 하고 또 신기하기도 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뇌과학의 이야기들은 그 분야도 상당히 다채롭더라고요. 이번에는 그런 뇌과학이 어떤 분야에 쓸모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뇌과학의 쓸모" 내용보기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뇌과학은 전에는 저 개인적으로도 크게 관심이 있던 분야는 아니었는데 한번 접하고 나서 알면 알수록 재미있기도 하고 또 신기하기도 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뇌과학의 이야기들은 그 분야도 상당히 다채롭더라고요. 이번에는 그런 뇌과학이 어떤 분야에 쓸모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내용이었는데요. 슬기로운 어른을 위한 100가지 뇌 활용법이 담겨있는 뇌과학의 쓸모 입니다. 

이 책은 굉장히 쉽게 볼 수 있는 구성이 가장 맘에 들었던 책이었는데요. 총 100가지의 활용법이 각각 2페이지로 구성이 되어서 왼쪽 페이지, 오른쪽 페이지의 양쪽 페이지 구성으로 총 100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아주 맘에 들더라고요.



뇌과학의 쓸모 책의 저자는 일본의 유명 뇌과학자로 저자는 뇌과학이 삶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삶 속에서 능동적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무기가 뇌과학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뇌를 알고 활용해 환경을 바꾸는 100가지 전술을 익힌다면 돈이나 관계, 사랑과 일, 자존감 등 인생의 모든 것들에 뇌과학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에는 뇌과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명제가 표기되어 있는데요. 각 명제 하나가 머릿 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뇌과학의 쓸모의 구성은 10장으로 이루어지며 1장은 인간관계, 2장은 처세술, 3장은 사랑과 4장은 돈, 5장은 자존감, 6장은 감정, 7장은 노력과 8장은 공부, 9장은 운과 마지막 10장은 인생으로 구성됩니다. 뇌과학을 이런 10가지 분야에 접목할 수 있다는 것이 일단 저로서는 궁금증이 일었는데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나 하는 부분에 대해 그 해답을 찾는 실마리를 뇌과학과 심리학에서 찾는 내용들이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한 사고방식과 구체적인 대처 방법으로 알려주고 있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인간관계나 연애, 돈 등과 같은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뇌과학적으로 풀어주는 것인데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러한 부분들을 조금이라도 활용할 수 있다면 더욱 나 답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첫장부터 끝장까지 한번에 쭉 봐야하는 구성이 아니라 마음 가는 단락을 순서에 따르지 않고 봐도 좋은데요. 꼭 1에서 100까지 순서대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니고 중간 중간 원하는 부분을 봐도 좋은 구성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없이 읽기에도 좋더라고요. 또한 각 단락이 서로 연결되는 구성이 아니라 각각의 주제로 담겨있기 때문에 독서의 컨디션에 따라서 한 단락을 봐도 좋고 또 여러 단락을 봐도 좋은 구성이기 때문에 컨디션이 되는 만큼 볼 수 있다는 것이 좋더라고요. 이렇듯 여러 부분 중에서 각자가 원하는 부분부터 활용을 해도 좋기 때문에 뇌과학을 토대로 한 사고방식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가장 처음에는 인간관계에 대한 주제로 구성이 되며 우리에게 있어 어쩌면 가장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주제가 인간관계인데 그 부분들을 다룹니다. 그 누구도 타인을 자신의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처 방법이나 환경을 바꿔 타인에게 받는 영향을 조절할 수는 있다고 말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지요. 

다음은 특정 인간관계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데 상대에게 확실한 선을 그으며 비열한 행위에는 굴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라는 등 불편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현명하게 조율하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자녀와 가족간의 관계에서의 대처법 등도 함께 알려주고 있지요. 침범당하고 싶지 않은 영역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며 반격할 때는 상대의 떳떳하지 못한 약점을 말로 꼬집기도 하고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이좋게 지낼 필요는 없다고 하며 결과만 칭찬받은 아이는 도전을 회피하게 된다고 하고 화내지 않는다고 해서 좋은 사람인 건 아닌데 용납할 수 없을 때는 어떤 말도 좋으니 제대로 대응하라는 처세술의 뇌 활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사랑과 연애에 대해서 뇌과학으로 밝혀진 사실들을 다루는데요. 현명할수록 연애 기회를 놓치기 쉽다고 하고 바람둥이는 뇌의 유형이 결정한다고 하는 등 사랑의 뇌 활용법을 담았는데요. 연애를 전략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오히려 연애 기회를 놓치고 말 수 있다고 하고 바람둥이 성향은 병이 아니라 뇌에 따른 것이며 도파민은 사람을 연애 의존증에 빠뜨릴 수도 있다고 하고요. 옥시토신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연애 성향이 달라진다고 하고 포유류의 95% 이상이 일부다처형이라는 핵심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은 돈이 뇌 활용법으로 돈은 허구로 성립되며 허구가 우리를 연결한다고 하고요. 사람은 부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더 많은 돈을 투자하려고 하고 우리가 하는 구매는 누군가에게 유도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나는 절대 속지 않는다라고 믿는 사람일수록 남에게 속기 쉽다고 하고요. 돈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 까닭은 금액 자체보다 타인과의 차이에 민감하기 떄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어지는 장에서는 자존감에 대한 뇌 활용법이 담겨있는데요. 마음이 편한 일을 하면 보상 체계가 자극을 받아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고, 호기심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것을 알려고 하면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나의 싫은 부분을 긍정적으로 새롭게 인식하면 나만의 재능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하고, 자기 자신을 칭찬하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게 되어 정말로 그러한 사람으로 변화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감정의 뇌 활용법에서는 불안은 생리 현상일 뿐이라고 하는데 두려워하지 말고 불안을 떼어내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불안감을 느낄 때는 괜찮을 거야 하고 자신의 뇌를 속여야 한다고 하며, 타인을 보고 심란해지는 이유는 원래 뇌에 타인과 비교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다양한 감정의 뇌 활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노력의 뇌 활용법에서는 노력할 수 있느냐 없는냐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노력하지 못한다고 해서 자기혐오에 빠질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과정을 기록해 눈에 보이게 구체화하면 계속 즐기면서 할 수 있다고 하고, 잘 못하는 주된 원인은 멘탈 블록에 있다는데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설명합니다. 

공부의 뇌 활용법에서는 공부는 즐기는 자가 승리하는 법이라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학교 다닐 때는 공부가 재미있어서 한다는 친구 말이 정말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는데 지금 좋아하는 분야를 누가 시켜서 하지 않아도 하는 것을 보면 좋아하는 것에서 배움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또한 운의 뇌 활용법에서는 운이 따르는 사람에게 운이, 불운한 사람에게는 불운이 일어나기 쉽다고 하는데요. 언뜻 보면 이게 뭔 말이야 싶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인생은 불공평하다는 것이고 운을 확률로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목표 달성률을 높이려면 언어성 지능을 키워야 하고 망설여질 때, 운에 맡기지 말고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로 결정하면 행복감이 높아지고 건강에도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나는 운이 좋다 라고 마음먹으면 신기하게도 운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인생의 뇌 활용법에서는 자신의 자원을 찾아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라고 생각해야 하고, 안이한 결론에 안주하지 말고 답이 나오지 않는 일은 그대로 품어두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하고요. 정답을 추구할 게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길을 정답으로 만들어가며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능력을 발휘하기 수월해진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자신이 느끼는 위화감을 중요하게 여기고 왠지 모르게 불안할 때는 직감이 보내는 메시지를 따라야 한다고 마무리합니다.



살아가면서 뇌과학이 우리의 삶에 어떤 쓸모가 있을까 깊이 있게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었는데요. 뇌과학의 쓸모 책을 읽고 나니 여러 다양한 분야에 뇌과학이 상당히 쓸모가 있으며 뇌 활용법을 인지하고 터득한다면 문제나 고민이 생겼을 때 좀더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그런것들을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안하고 막연한 두려움이 켜져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뇌를 활용하여 변화되어 갈 수 있는 방법들을 알 수 있었는데요. 뇌를 활용한 환경을 바꾸는 100가지 활용법들을 익혀둔다면 지금 보다는 좀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도구적 기술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i*****6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문용으로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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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은 뇌과학 책입니다. 찬찬히 읽어보면 뇌과학 보다는 심리 책에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타인과 비교하며 살지 말라는 파트에서는 많이 듣고 본 내용이라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갔지만, 어떤 사람이 싫다는 생각이 들면 그 기분을 우선시 하라는 점이나, 참는 게 아니라 화를 낼 줄 알아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생각의 전환?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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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은 뇌과학 책입니다. 찬찬히 읽어보면 뇌과학 보다는 심리 책에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타인과 비교하며 살지 말라는 파트에서는 많이 듣고 본 내용이라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갔지만, 어떤 사람이 싫다는 생각이 들면 그 기분을 우선시 하라는 점이나, 참는 게 아니라 화를 낼 줄 알아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생각의 전환?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늘상 참으라는 말만 보았던지라, 참지마라! 라는 말은 신박하게 들릴 정도입니다. (실제로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다 그렇기에...)

1페이지에 1 파트씩이라 굉장히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본격적인 뇌과학을 알고 싶다면 부적절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지만, 소위 말하는 ‘찍먹’을 해보고 싶다면 이것만큼 좋은 책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펴도 다른 파트이기에ㅎㅎㅎ

평소 심리서적에 관심이 있었고, 뇌과학에도 손을 대보고 싶다! 고 하시는 분께 입문 용으로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j*****9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