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8%
  • 리뷰 총점8 37%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의 이야기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를 읽으면서 어쩜 내 딸도 이런 예쁜 첫사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궁금해졌습니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는 초등4학년 준영이는 가을 어느날 아빠의 직장 때문에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1학년때, 3학년때 그리고 다시 4학년 가을에 전학을 가다니 보통 아이들은 한번정도 겪을 전학을 준영이는 벌써 세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의 이야기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를 읽으면서 어쩜 내 딸도 이런 예쁜 첫사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궁금해졌습니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는 초등4학년 준영이는 가을 어느날 아빠의 직장 때문에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1학년때, 3학년때 그리고 다시 4학년 가을에 전학을 가다니 보통 아이들은 한번정도 겪을 전학을 준영이는 벌써 세번째랍니다. 친해진 친구들과 헤어지고 낯선 친구들과 만나는 것..새학교에 적응하는 것은 늘 힘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학은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할만큼 아이에게는 두려워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준영이는 새학교에 가서 지우와 유림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개구쟁이 승민이라는 남자아이가 짝꿍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훈이라는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에게 자꾸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훈이 이야기가 나오면 콩닥콩닥 가슴이 뜁니다. 지훈이와 함께 미술대회에 나가게 되고 특선에 당선이 됩니다.

승민이가 준영이를 좋아하지만 준영이는 지훈이가 좋습니다. 그런데 기훈이가 준영이의 물통을 들어주는 일로 지훈이를 좋아하는 세나에게 미운소리를 합니다.

우연한 만남을 가진 기훈과 준영은 조금씩 친해지지만, 뜻밖의 소식을 듣습니다. 지훈이가 전학을 간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준영이는 전학을 다니는 자신의 감정만 신경쓰느라 헤어져 남겨진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기훈이의 전학으로 준영이는 더더욱 마음이 슬픕니다. 자신을 싫어하는 세나와 피구시합으로 조금씩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사귄 친구들과 조금씩 가까워지고, 방학이 되는 날 기훈이가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는 것에 놀랍니다.

다음날 기훈와 다시 만난 준영이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어쩌면 알 좋아할지도 몰라>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이 참 예쁘기만 합니다.

딸의 나이와 같은 준영이를 보면서 내 딸도 혹시 누군가를 지금 좋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만히 살펴보기도 하였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한 기억은 아주 오랫동안 소중한 기억으로 남겠지요.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준영이는 처음으로 이성 친구를 좋아하게 되고, 그 이성 친구와 소중한 우정을 키워가는 이야기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처럼 우리 아이들이 좋은 친구들과 함께 예쁜 우정을 키워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a 2014.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커나가는 시기이면서 이성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초등 중학년 시기의 아이들이 우정을 만들어가는 성장 이야기이다. 주인공 준영이는 몇 번의 전학으로 친구들과의 이별을 겪으며 친구관계에 걱정이 많은 아이였다. 반에서 인기 있는 지훈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친한 친구 지우도 지훈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마음이 편치 않은 준영이에게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커나가는 시기이면서 이성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초등 중학년 시기의 아이들이 우정을 만들어가는 성장 이야기이다.

주인공 준영이는 몇 번의 전학으로 친구들과의 이별을 겪으며 친구관계에 걱정이 많은 아이였다. 반에서 인기 있는 지훈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친한 친구 지우도 지훈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마음이 편치 않은 준영이에게 공감하는 독자들도 많을 것이다. 준영이의 그런 조심스러운 마음은 사실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기에 생기는 고민이다.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생긴 것을 엄마한테도 친한 친구들한테도 말하지 않기로 하고 마음속에 비밀로 남긴다. 어린아이 때는 무엇이든 엄마한테 말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봐야 하지만, 스스로도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흐뭇한 준영이처럼 어린이 독자들도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해 어렴풋이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친해지게 된 지훈이의 전학 소식은 준영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전학을 다니며 자신만 친구와 헤어지는 힘든 일을 겪었다고 생각했던 준영이는 친구를 떠나보내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서운한 일이란 것을 알게 된다.

부모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엄마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훈이의 모습은 다른 또래의 아이들보다 먼저 어른이 될 준비가 된 듯하다. 지훈이도 준영이도,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하게 된 것이다. 이별은 슬프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어린이 독자들도 마음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1 2014.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오랜만에 입가에 미소를 짓게만들고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귀여운 책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는 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라임향기도서관시리즈라고 해서 초등학생 주인공을 내세워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우정, 갈등, 교우관계 등 여러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맘때 아이들의 공감을, 그리고 부모세대들의 향수를 자극시키는데 이번 책 역시 흥미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오랜만에 입가에 미소를 짓게만들고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귀여운 책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는 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라임향기도서관시리즈라고 해서 초등학생 주인공을 내세워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우정, 갈등, 교우관계 등 여러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맘때 아이들의 공감을, 그리고 부모세대들의 향수를 자극시키는데 이번 책 역시 흥미진진하면서 옛 추억에 잠기게끔 해주던 시간이었다.
초등학교시절 서울에서 지방으로 전학을 오게되면서 서로다른 문화에 놀라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었다. 당시 다니던 학교는 초등학교여도 1학년때부터 다양한 교육방식을 통해 아침 한자교육부터 영어 방과후활동 등을 시키던 학교였다. 지금은 당연시하던것들이지만 그때가 90년대 초이니 교육에 대한 열의가 엄청 강한 학교였다. 그런데 지방으로 온 학교는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2부제 수업과 그것도 모자라 복도에서 수업을 들어야만했었고 책상위에 뛰어다니는 아이들 불량식품을 버젓이 사먹는아이들. 전학오기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모습이었어서 가뜩이나 낯선환경의 적응이 더더욱 어려웠었고 전학.이라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마인드가 생겼었다. 그래서 전학. 이라는것을 경험하는 아이들에 대해 안쓰러움이 묻어났었는데 책속의 주인공인 준영이는 여러번 전학을 다녀야했던 아이였다. 내성적인 성격. 하지만 주변 친구들의 배려로 적응하고 생활해나가는 준영이의 모습에서 간간히 내 옛모습이 떠올랐었다.
인기있는 남학생 친구를 좋아하며 가슴앓이하던 여학생의 이야기. 그리고 뒤늦게서야 표현해보지 못했던 그 시간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늘 전학을 다니던 입장에서 전학을 보내야하는 입장이 되던 시간. 나도 같은반 친구를 좋아했었는데 외국으로 전학을 간다는 말에 전전긍긍하다가 고백하지 못하고 떠나보냈었던 시절이 있어 더더욱 준영이에게 공감이 갔었다. 누구나 초등학교시절 간직하고싶은 소중한 첫사랑,풋사랑이 있을텐데 어른들이 읽으면서 자신의 옛 사랑을 떠올려보며 동심으로 돌아가보기에 좋은 시간인것 같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갖게될 고민과 감정에 대해 조언해주기에 좋은 책 같았다.
아직 우리 딸아이가 크려면 세월이 좀 더 흘러야겠지만 언젠가 수줍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못할때 엄마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주기위해 그맘때의 고민과 마음을 잊지않기위해 이런류의 책을 종종 읽어두어야겠다...

 

p******i 2014.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날 좋아할 지도 몰라
"어쩌면 날 좋아할 지도 몰라"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이 나이면 충분히 이성에 관심을 갖게 될 나이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 책 제목으로 느껴지는 혼자 속앓이를 하는 짝사랑하는 아이의 모습은 그 나이의 아이들의 풋풋함을 떠 올리게 된다. 그러고 보면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도 딱 그 나이에 있었던 이야기이니 이 책 속의 주인공의 감정을 그저 웃고 넘길 것은 아닐 수도 있지
"어쩌면 날 좋아할 지도 몰라"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이 나이면 충분히 이성에 관심을 갖게 될 나이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 책 제목으로 느껴지는 혼자 속앓이를 하는 짝사랑하는 아이의 모습은 그 나이의 아이들의 풋풋함을 떠 올리게 된다.

그러고 보면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도 딱 그 나이에 있었던 이야기이니 이 책 속의 주인공의 감정을 그저 웃고 넘길 것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책 속의 주인공 준영이는 열한살의 소녀다.

벌써 몇 번의 전학을 거친 후 이 학교로 전학을 왔다.

같은 반에 있는 남자 친구 지훈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러나 같은 반 여자친구들 모두가 지훈이에게 관심이 있는 것을 알게 되자 준영이는 머뭇거릴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알게 된 지훈이의 사연들.

 

나 또한 그 나이를 거쳤기에 준영이의 모습이 때 이른 성장통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이 시기를 잘 넘겨서 예쁜 아가씨로 성장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지훈이를 사이에 두고 자신의 마음을 다 잡는 모습은 동성 친구와의 관계를 바람직하게 끌고 가는 성숙된 모습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최근 너무 이른 이성에의 관심으로 딸아이를 둔 엄마들은 고민 아닌 고민을 하기도 한다.

사회적인 혹은 환경적인 이유로 성조숙증을 겪는 여자아이들이 늘어나기도 했다고 하니 어쩌면 주인공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딸아이를 둔 엄마라면 이 또한 고민거리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딱 그 시기에만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봐 준다면 아이들은 더 성숙할 것이다.

c******6 2014.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가람어린이의 라임향기도서관 시리즈를 읽다보면 입가에 흐뭇하게 미소가 지어지는 경우가 있다. 바로 아빠미소! 내가 딸을 가진 아빠이다보니 언젠가 내 아이가 겪을법한 이야기라 여겨저 주인공들이 내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들의 고민, 설렘, 방황등이 남일 같지가 않다. 이번 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역시 그러했다. 잦은 전학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만했던 준영이.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가람어린이의 라임향기도서관 시리즈를 읽다보면 입가에 흐뭇하게 미소가 지어지는 경우가 있다. 바로 아빠미소! 내가 딸을 가진 아빠이다보니 언젠가 내 아이가 겪을법한 이야기라 여겨저 주인공들이 내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들의 고민, 설렘, 방황등이 남일 같지가 않다. 이번 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역시 그러했다. 잦은 전학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만했던 준영이.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풋풋한 짝사랑과 애틋함과 스스로에 대한 책망의 시간. 생각해보면 그맘때 나도 누군가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었고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괴롭히거나 좋아하는게 아닌척 대했었던것 같다. 물론 이사실을 안다면 질투많은 우리 아내는 어린시절도 질투했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던 친구의 전학소식,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던것에 대해 마음상해하던 준영이. 내 아이였다면 당당하게 고백해보라고 이야기했을것 같았다. 그 시절은 잘 모르는, 지나가야만 아는 소중한 시간, 추억. 아련한 옛 추억에 잠겨보던 시간이고 풋풋한 사랑, 가슴앓이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걱정해보던 시간이었다. 언젠가 딸아이가 커서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면 과연 빙그레 웃으며 지지해줄 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눈에 색안경을 끼고 감히 내 딸아이의 마음을 빼앗아간 녀석이 누구인지 난리를 치지 않을까? 라고 옆에서 이야기하는 아내의 말처럼. 그래도 그 나이때 겪어가는 단계별 과정이라 생각하고, 준영이의 마음을 헤아려보면서 내 옛날을 회상해보면서 즐겁던 시간이었다.

p*****8 2014.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라임향기도서관 시리즈 아홉번째 이야기 이상 작가님의 작품으로 초등학생들의 순수하면서 가슴설레이는 마음이 예쁘게 그려진 성장동화 예요. 만화와 일러스트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혼자만의 비밀도 생기고 그로 인해 설레기도하고 고민도 하는 주인공 준영이의 모습에 학창시절에 한번쯤은 느껴봤을 감정들이라 지난 추억이 떠올려서 나도 모르게 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라임향기도서관 시리즈 아홉번째 이야기 이상 작가님의 작품으로 초등학생들의 순수하면서 가슴설레이는 마음이 예쁘게 그려진 성장동화 예요. 만화와 일러스트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혼자만의 비밀도 생기고 그로 인해 설레기도하고 고민도 하는 주인공 준영이의 모습에 학창시절에 한번쯤은 느껴봤을 감정들이라 지난 추억이 떠올려서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새로운 학교로 전학가게 된 준영이는 전학을 자주다녀서 친한 친구와도 헤어져 속상하기만 한데 낯선 친구들과의 만남과 새로운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하지만 금세 유림이와 지우와 친해지고 반에서 인기있는 지훈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면서 혼자만의 비밀을 가지게 되요.

준영이와 지훈이는 반대표로 어린이 미술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준영이 짝꿍 승민이도 함께 하게 되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승민이에게 지훈이에 대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게 되네요. 어딜가나 장난끼많은 아이들이 있듯이 승민이도 미워할 수 없는 장난기 많은 남아아이네요.

질투도 하고 관심도 표현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네요.

준영이와 지훈이는 서로의 오해를 풀게되고 지훈이도 준영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표현하는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단계에 갑자기 미국으로 전학가게 된 지훈이. 준영이는 그동안 자주 전학가면서 친구들과 헤어져 외롭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남겨지는 입장이 되어보니 그것도 외로운 일이란걸 깨닫게 되네요. 성친구와의 우정을 키워나가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아이들의 풋풋하고 설레이는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 초등학생 준영이 아빠의 일 때문에 잦은 전학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친구를 조금 사겼다 하면 전학을 가고, 또 친구를 사귀려고 하면 전학을 가고 그러는 바람에 진짜 친구 한명 사귀지도 못하고 매번 새로운 친구들 사이에서 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너무나 답답하다. 전학이라는 것이 자기에게만 주워진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일이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 초등학생 준영이

아빠의 일 때문에 잦은 전학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친구를 조금 사겼다 하면 전학을 가고, 또 친구를 사귀려고 하면 전학을 가고 그러는 바람에 진짜 친구 한명 사귀지도 못하고

매번 새로운 친구들 사이에서 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너무나 답답하다.

전학이라는 것이 자기에게만 주워진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게 된다.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준영이는 예상치 못한 첫사랑을 시작하게 되고,

준영이의 모든 하루는 온통 지훈이라는 첫 사랑 상대에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준영이가 좋아하는 지훈이는 반 여학생들에게 모두~ 인기가 많은 인기남! 반 여자아이들이 모두 라이벌이 되는 순간 이기도 합니다.  지훈이가 베풀어주는 호의에 그리고 모든 행동에 준영이는 모든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게 되고,

혹시나 지훈이에게 자기 마음을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며 지내게 되는데,,,

하지만, 갑작스러레 전해진 지훈이의 전학 소식이 준영이를 더 힘들게 만듭니다.

 

전학이라는 것이 자기에게만 찾아오는 고통인줄 알았는데,

자기가 떠나서 또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적응을 해야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생각을 했는데,

준영이는 지훈이의 전학 소식을 듣고 지훈이가 전학을 가게 됨으로써 남겨진 사람들의 아픈 마음까지 이해하게 됩니다.

남겨진 사람들이 갖는 아픈 마음에 그제서야 준영이도 자기 자신만 아팠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그렇게 준영이는 또 한번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조금 더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도 어린 시절 전학을 가본적이 있는데,

전학이라는 것이 설레임도 당연히 있지만, 두려움과 낯선 환경에서의 어색함도 잊지 못할 느낌이였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떠나온 자리를 남겨진 친구들이 느꼈을 꺼라고 하니, 그 때 내가 느꼇을 마음을 다른 친구들도

느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찡 하는 것 같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학생들의 설렘과 그리고 시기와 질투, 그리고 사랑

두려움 아픔 등등 골고루 다양한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라는 책 한권을 통해 우릭 어떤 상활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느끼고,

또 한번 그 감정들을 연결하고 옛 생각도 해보고 하니, 또 새로운 느낌이였다

아이들의 감정뿐 아니라 어른이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느 감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놓아서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 온것 같다.

이제 사춘기에 접어들고 그리고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엄마아빠가 이런 아이들의 순수하지만

나름 자기들만의 세상에서는 진지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접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n****1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 이성, 김윤경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 이성, 김윤경" 내용보기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개인적으로 라임향기 도서관 시리즈를 보면서 너무 좋아하게 된 작가님의 작품이라 냉큼 볼 수 밖에 없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준영이는 이제 겨우 4학년이지만 전학만 벌써 3번째다. 아빠의 발령에 따라 집을 이사해야하는 준영이는 초등학교 1학년때 한번, 3학년 때 한번 하게 된다. 겨우 친해진 친구들과 가까워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 이성, 김윤경" 내용보기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개인적으로 라임향기 도서관 시리즈를 보면서 너무 좋아하게 된 작가님의 작품이라 냉큼 볼 수 밖에 없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준영이는 이제 겨우 4학년이지만 전학만 벌써 3번째다.

아빠의 발령에 따라 집을 이사해야하는 준영이는 초등학교 1학년때 한번, 3학년 때 한번 하게 된다.

겨우 친해진 친구들과 가까워질만하면 전학을 한다는게 준영이는 맘에 들지 않아

전학 첫날 (그것도 2학기에..)부터 투덜거리면서 엄마손에 이끌려 학교로 가게 된다.

 

자신을 소개하던 중 승민이란 아이가 손을 들어 짝을 하고 싶다고 해서 옆에 앉게 되고,

승민이는 여자를 괴롭히는 주범이란걸 알려주면서 주변에 있던 유림이와 지우랑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는 지우가 좋아하고 있는 (반 여자아이들이 대부분 좋아하고 있는 듯 한) 지훈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친구가 된 지우가 좋아하는 남자인 지훈이에게 자기도 모르게 자꾸 눈이 가는 준영이는 스스로를 가다듬는다.

 

지훈이와 둘이 미술대회에 나가게 될뻔 했다가 승민의 방해로 셋이 가게 되었던 미술 대회.

그 곳에서 지훈이와 친해질 계획을 세웠었지만 승민의 방해로 결국은 지훈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 어색해진다.

그러던 중 준영이 물통을 낑낑거리며 혼자 나르는걸 본 지훈이 도와주게 되고,

평소 지훈이 다른 여자애들을 도와준 적이 없던 문제로 인해서 이슈가 되지만 본인인 지훈은 무신경하게 반응한다.

그렇게 헷갈리게 하는 상황에 지훈이 전학을 가게 되는 상황이 되는데 ....

 

 

나를 혹시 좋아하는게 아닐까? 하고 이성에 대해 관심을 막 갖게 되는 시점인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 때의

아이의 심리상태를 너무 귀엽게 잘 표현해둔 책의 내용이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전학이라는걸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전학을 오거나 가면서 아이들이 상처도 많이 받고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는걸 들었었다.

어릴때는 막연한 철 없는 생각으로 전학을 한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지만

만약 정말 전학을 갔었다면 개인적으로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학교 생활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이 전학을 가면서 느끼는 마음과 전학을 떠나보내는 아이의 남는 마음을 잘 표현 한 책.

아직 표현이 부족하다보니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부모님의 이혼문제로 인해서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까지도 잘 버물어져있는 책이였어서

읽으면서 어른인 나조차도 느끼는게 많은 책이였다.

 

c****i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가람어린이/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라임향기도서관/ 초등동화/ 성장동화               가람어린이의 라임향기도서관 시리즈!! 울 큰 콩이도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바로 또래의 이야기를 만나서 이지요. 내 이야기, 친구의 이야기 뭐, 그래서 공감가면서 읽어내려갈 수 있거든요. 또한 초등4학년인 딸아이와 요즘 관계가 소원한데..아무래도 사춘기 조짐이 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가람어린이/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라임향기도서관/ 초등동화/ 성장동화

 

 

 

 


 

 

 

가람어린이의 라임향기도서관 시리즈!!

울 큰 콩이도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바로 또래의 이야기를 만나서 이지요.

내 이야기, 친구의 이야기 뭐, 그래서 공감가면서 읽어내려갈 수 있거든요.

또한 초등4학년인 딸아이와 요즘 관계가 소원한데..아무래도 사춘기 조짐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이겠지만..

이렇게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수 있는 책이라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번에 9번째로 출간된 책은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입니다.

제목부터가 풋풋한것이 어서 책장을 열고 싶더라구요.

 

 

 



 

 

 

4학년 벌써 전학이 세번째인 준영이~

환경도 낯설고 새로운 친구를 사겨야 하는 준영이는 이내 잘 적응하게 됩니다.

또 그 가운데 맘에 드는 남자친구도 생기게 되죠.

그 친구의 곁을 맴돌기만 할 뿐 말한번 제대로 못하고..

 

 

누구나 한번씩을 겪었을 뻔한 이야기에

동화책인줄 알면서도 빠져들어가 내가 준영이가 된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나도 그 시절을 똑같이 지내왔기에..

사춘기시절 짝사랑에 맘아파하고 친구와의 우정도 생각해야하는 복잡한 그시절 이야기에

어렴풋이 추억여행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저도 좋아하던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가장 베프였던 친구가 좋아한다는 말에

남몰래 속앓이를 했던 경험.. 끝내 좋아한다는 말한마디 못하고 졸업해버리고...ㅎㅎㅎ

아마도 그런경험이 있건 없건간에 사춘기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 아닌가 싶네요.

저희 아이도 요즘 비밀스럽답니다.

엄마보다 친구와 공유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책보던 아이 피식하면서 묘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뭘까요? 울 아이도 이런 상황이 아닌지? ㅋㅋㅋㅋ

또래의 이야기에 푹 빠져 버린 울 아이도 이책을 친구에게 빌려주겠다하더라구요.

아마도 가장 그 또래에 맞는 이야기여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초등시절의 풋풋함과 설레임과 가슴앓이를 느끼게 해주는 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였습니다.

 

 

 

h*******9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이 책은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의 아이들의 감성을 보듬어주는 그런 책이다. 울 아이도 시기적으로 이성 친구 사귀기에 집중해 있는 터라~~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친구들 이야기 하며, 친구 사이의 관계 그리고 이성 친구에 대한 복잡한 감정들.. 울 작은 아이가 읽으면서 피식 웃기도 한다. 같은 학급에서도 친구들이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내용보기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이 책은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의 아이들의 감성을 보듬어주는 그런 책이다. 울 아이도 시기적으로 이성 친구 사귀기에 집중해 있는 터라~~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친구들 이야기 하며, 친구 사이의 관계 그리고 이성 친구에 대한 복잡한 감정들.. 울 작은 아이가 읽으면서 피식 웃기도 한다.

같은 학급에서도 친구들이 서로 좋아하고 사귄다며 애기를 늘어놓는데 ~~ 아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즘 고민하는 문제들도 들어볼 수 있었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열 한살 소녀 준영이는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남자친구 지훈이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만 마음과는 달리 반대로 표현하게 된다.

​준영이의 첫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복잡하고 설레이는 감정, 일기장에 꽉~채운 지훈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점차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지훈이는 같은반 여자아이들 전부가 좋아하는 대상이고 거기다 짐작할 수 없는 지훈이의 마음에 준영이는 더 마음이 복잡해진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는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울아이가 충분히 공감하고 그 시기에 친구들과의 우정과 만남 그리고 헤어짐을 그려낸 책이다.

창작동화를 워낙 좋아하는 울 아이는 이런 학교 친구들을 소재로 한 책을 참 좋아한다.

학교에 가지고 가서 돌려보면서 읽기도 한다.

전학, 친구사귀기, 우정, 그리고 이성친구에 대한 이야기... 특히 지훈이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고민하는 준영이의 복잡한 마음이 공감이 되는 모양이다.

갑작스런 지훈이의 전학과 지훈이의 아픈 가족사를 알게 되면서 준영이는 한 발짝 더 지훈이에게 다가가게 된다.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 하는 준영이와 지훈이... 책 말미에가서는 부쩍 커버린듯 하다.

첫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두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알수 있었던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그래, 우린 꼭 다시 만날꺼야'라고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참 예쁘게 보였다.

b****7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