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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이후 오늘날 광야의 외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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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철인>을 읽을 때부터 단숨에 나는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팬이 되었다. <철인>은 인생의 고된 훈련코스를 거치면서 많이 지치고 외로웠던 당시 나에게 불빛같은 비전과 힘을 주었던 책이었다. 기독교 안에서도 번영신학과 안일주의, 혼합주의가 거세게 몰아치는 오늘날  현실에서 힘을 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니다"라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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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철인>을 읽을 때부터 단숨에 나는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팬이 되었다.

<철인>은 인생의 고된 훈련코스를 거치면서 많이 지치고 외로웠던 당시 나에게 불빛같은 비전과 힘을 주었던 책이었다. 기독교 안에서도 번영신학과 안일주의, 혼합주의가 거세게 몰아치는 오늘날  현실에서 힘을 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니다"라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깨어 일어나길 역설하던 <철인>은 제목처럼 큰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다. 그리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왜 나는 유난히 고되고 외로운 것인지에 대해 큰 확신을 얻고 일어섰다. 확실히 각자 먹고 사는 데에 정신이 팔려 복음의 참된 가치를 외면하고 때론 잊고 사는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외침은 커다란 도전이자 부담이다. 그러나 그 외침의 메시지를 받는 '예수쟁이'들 때문에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이다.

<철인> 이후 몇 년 뒤, <이기는 자>를 구매해서 손에 받아든 나는  한 명의 제자로서 조금 더 성장한 것 같다. 주님의 비전을 붙들고 뭐든 작은 몸부림이라도 치기 위해 노력하는데 아직 열매나 자신감이 없을 당시였다. 주님께서 '이기는 자'의 정체성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고 그에 걸맞게 살기 원하시는데, 무엇이 '이기는 자'의 삶인가? 제목만 두고 생각하면 답이 확실치 않았다.

선교여행이다 집회다 뭐다 큰 비전에 사로잡혀 달려가는 사람들이나, 모두가 박수쳐 주는 사역의 열매가 뚜렷한 사람들을 보다가 나를 보면 나는 내 신앙 하나만 아슬아슬 붙들고 있는 제자리걸음처럼 보였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에, 아직도 허물투성이에, 가시적인 열매 하나 없는 상태고... '이기는 자'와는 너무도 요원해 보였다. 그러나 이 책은 '이기는 자'를 이렇게 말한다.

 

「이것이 이기는 자의 본질이다.하나님께서는 나와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나의 보화로 삼고 그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오늘도 핍박을 받고 세상이 뒤집어져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뜻을 굽히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꿋꿋이 그 자리를 지켜나가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227쪽)

 

「'내일 전도할 때 마귀가 안 나가면 너는 무엇으로 기뻐할래? 내일 사람이 안 모이고, 예배당을 뺏기며, 사역지가 없어지면 무엇으로 기뻐할래? 내일 성대 수술을 해서 더는 찬양을 부르지 못하게 되면 무엇으로 기뻐할래? 현상적인 이유로 기뻐하지 말고 오직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네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아버지께서 너를 홀로 두시지 않고 함께 하신다는 사실로 기뻐해라.' 이런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면 땅끝까지 갈 수 있다. 그것만 준비되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온전히 땅끝 복음을 완성하는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 있다.」(287쪽)

 

결국 '나의 주인 되시는 왕의 통치'를 온전히 누리는 그 본질에 충실한 것이 '이기는 자'였다. 이것이 우선되면 선교도, 전도도, 열매도 다 나중이다! 하나님 한 분이 나를 통치하시는 것! 그것이 복음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이같은 선명한 메시지를 일관되고 명료하게 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하나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설교 영상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팔복(마카리오스)' 설교의 핵심이 책 속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

<철인>을 읽고 도전이 되고 사명을 회복했다면 <이기는 자>로 온전히, 굳건히 서기를 강력 추천한다!!

s*****e 2015.08.30.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이기는 자
"이기는 자" 내용보기
2006년 2월, 나는 침례를 받기 위해 추운 겨울에 하얀 가운을 입고 펄펄 끓는(적어도 나는 그렇게 느꼈다) 탕 속으로 들어갔다 맨살에 하얀 가운만 입고 들어가니까 얼마나 뜨거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약 300명이 넘는 성도들이 보고 있는데 뜨거운 척할 수도 없어서 꾹 참았다 이때 목사님께서 내 손을 잡으시고 질문을 하셨다 “이제는 죄와 사탄의 모든 방법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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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나는 침례를 받기 위해 추운 겨울에 하얀 가운을 입고 펄펄 끓는(적어도 나는 그렇게 느꼈다) 탕 속으로 들어갔다 맨살에 하얀 가운만 입고 들어가니까 얼마나 뜨거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약 300명이 넘는 성도들이 보고 있는데 뜨거운 척할 수도 없어서 꾹 참았다 이때 목사님께서 내 손을 잡으시고 질문을 하셨다 “이제는 죄와 사탄의 모든 방법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기로 약속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나의 생명으로 영접하십니까?” “예” 내 대답이 끝나자 목사님은 “이제 내가 너에게 침례를 주노라”라고 말씀하면서 나를 물속에 거꾸로 눕혔다 뜨거운 물속에 완전히 들어갔다가 한참을 있는데, 죽는 줄 알았다 사실 침례는 죽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는 것이다 그때 고백은 무엇인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나는 이렇게 침례를 받고, 일주일 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것은 침례냐, 세례냐의 문제가 아니다 세례의 본질적 의미인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세례를 받았는데도, 예수를 위해 사는 사람인지 세상을 위해 사는 사람인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교인이라는 이름표만 달고 있지 참된 신앙이 없는 사람이 존재한다 주님의 영광을 목격해본 적도 없고, 주님을 미치도록 사랑하지도 않는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 야고보서 말씀에 의하면 사탄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19)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데 그치는 게 아니다 내 문제를 해결해주실 것을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는 게 믿음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분을 믿는 것이다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해도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임을 보았기에 믿는 것이 믿음이다 그 믿음이 없이 직분을 받는 게 무슨 소용인가 직분이 믿음인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교회와 사회는 계속 썩어 들어갈 수밖에 없다 주님의 제자 된 삶을 이루기를 원한다면 내가 가야 하고, 진짜 그리스도인들을 찾아야 한다 “너 진짜 예수님을 믿니? 믿는다는 건 죽음이야 그래도 믿을래? 믿을 거면 진짜로 믿자” 이런 과정이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사탕도 줘야 하고 별의별 장치를 다 동원해야 한다 처음에 예수님을 믿을 때는 교회에 와서 상품을 주고 환영해주는 노래가 좋아서 올 수도 있다 그것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30년이 지났는데도 거기에 안주하면 비정상이다 믿음의 연수가 차면 나에게 선물을 주시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물세례뿐만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모든 이물질을 태우시는 성령의 불세례를 받아 예수님 한 분을 소유하고 그분을 나의 생명의 주로 고백하며 달려가야 한다

-이기는 자 중 발췌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힘입어 죄를 벗고 그의 부활에 동참으로 이 세상의 시류와 탁류를 벗고 주의 능력을 증명하는 삶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택함받은 것이다 패배적인 사고와 수동적인 자세를 탈피해 그리스도의 승리하는 삶으로 그리스도께서 걸으신 길을 걸어야 한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7.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