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재미있게 엙은 책이었는데, 책을 잃어버려서ㅜㅜ 다시 샀습니다. 보르자 작가님의 스타일이 무척 매력있어요. 아파트 단지의 분위기, 파묻힌 과거를 소설이라는 소재로 매력있게 얽어 나갑니다. 트릭은 크게 복잡한 것은 아닌데 이야기 속에 잘 녹여내져 있고, 무엇보다 과거에 대해 주인공이 죄책감을 느끼는 그 묘한 정서의 표현이 좋았어요. 김미영 팀장님 캐릭터도 좋았습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엙은 책이었는데, 책을 잃어버려서ㅜㅜ 다시 샀습니다. 보르자 작가님의 스타일이 무척 매력있어요. 아파트 단지의 분위기, 파묻힌 과거를 소설이라는 소재로 매력있게 얽어 나갑니다. 트릭은 크게 복잡한 것은 아닌데 이야기 속에 잘 녹여내져 있고, 무엇보다 과거에 대해 주인공이 죄책감을 느끼는 그 묘한 정서의 표현이 좋았어요. 김미영 팀장님 캐릭터도 좋았습니다. 보르자 작가님 차기작을 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