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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삶과 지혜를 모두 녹아있는 듯하다. 진솔한 말투와 이야기들이 읽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시간에 쫒긴다는 핑계로 책을 많이 읽지 않고, 인터넷 뉴스 헤드라인 등에서 얻은 짧은 지식을 이야기 하는 현대인들에게 다양한 이야기 거리와 좋은 말들을 모아주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였다. 나도 언제가 작가처럼 훗 날 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였다.
내용 중 서론과 "복 없는 놈, 복 많은 놈" 부분을 읽었을 때 왠지 우리 아버지들에 대한 측은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작가의 인생이 오롯이 녹아 있는 듯하여 가슴을 울렸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작가가 뭐라고 하는지 볼까?"라는 결론에 집착하는 자세보다는 가슴을 열고 작가의 삶과 생각을 들으며 교감하는 자세로 읽는다면 한 층 더 재밌고 묵직한 교훈이 남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