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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벌써 다 읽어버렸어요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걸까요 샤이닝 광팬이었는데 이렇게 이야기가 흘러가서 끝나다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못하곘네요. ㅋㅋ 일단 주인공이... 생각지도 못한? 아니 다들 생각하셨으려나 아무튼 샤이닝 주인공과 연관이 있는 사람이에요 ㅋㅋ 더 이상은 스포가 될까봐 말을 아낍니다 아무튼 샤이닝의 대장정이 이렇게 끝났군요 아쉽네요.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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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 작가님의 닥터슬립 리뷰입니다. 이거까지 읽고 오랜만에 샤이닝이 읽고싶어서 재탕도 했어요. 왠지 더 나이든 대니도 보고싶네요. 대니의 인생을 생각하면 좀 잔인한 얘기지만 다음 시리즈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샤이닝에 그렇게 애착은 없었지만 이렇게 시리즈물되어버리니 주인공에게도 이 소설에게도 애착이 생기더라구요. 나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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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와 아브라가 서로 알게되면서 강한 친밀감을 쌓고 둘이서 어떻게 정체불명의 악한집단 에 대항하나 궁금해서 보게되네요. 중간에 쇼킹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좀 응???하는 기분이 였습니다. 아니 샤이닝은 우연이지 유전은 아니라면서요. 뭔가 김빠진 느낌이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하니 이렇게 연막을 치지않으면 아무래도 위험할것 같아서 작가가 그런것같습 니다. 그래도 재밌게 읽었고 마무리가 개운한 해피엔딩이라 안심할수 있었네요^^ |
| 한달넘게 읽다말다읽다말다 하면서 힘들게 다 읽고 난 소감은 차라리 후속편을 안 내고 샤이닝에서 끝냈으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이건 내 취향 문제같은데 솔직히 스티븐 킹 소설 중 유명작들 (11/22/63, 사계, 샤이닝, 쿠조 등등)이 난 다 지루했었다. 역시나 이 책도 좀 뜨악한 부분도 많고 좀 억지스럽기도 하고..길긴 또 왜이리 긴지;; 아직 영화는 안 봤는데 영화는 어떨지 언제 시간내서 봐야겠다. 스티븐 킹 책들 이것말고도 여섯권이나 읽어야 하는데 (대여이벤트때 왕창구매) 벌써부터 중압감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