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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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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방한으로 인해 뉴스에서 교황의 이야기가 연일 보도되었기 때문에 아이랑 책을 보니 아이가 텔레비전에서 봐서 그런지 굉장히 친숙해 했답니다. 교황이 이미 그의 사랑을 우리나라에 와서 몸소 보여주고 실천했죠. 책에 나와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여 그는 굉장한 성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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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방한으로 인해 뉴스에서 교황의 이야기가 연일 보도되었기 때문에 아이랑 책을 보니 아이가 텔레비전에서 봐서 그런지 굉장히 친숙해 했답니다. 교황이 이미 그의 사랑을 우리나라에 와서 몸소 보여주고 실천했죠. 책에 나와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여 그는 굉장한 성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살았던 13세기 이탈리아 성인의 이름을 따서 '프란치스코'로 새 이름을 정했답니다. 소박한 옷차림으로 낡은 신부복이 해져 떨어질 때까지 입을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했고 병들고 가난한 자를 위하는 삶을 몸소 보여주었어요.

 

참으로 우리나라에 이런 성인들을 만날 기회가 적다 보니 교황 앓이에 빠졌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야기에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이 입장에서도 이렇게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사람들을 텔레비전이나 실제로 만나보기 힘들기 때문에 교황의 방한은 많은 본보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저런 분이 실제로 계시구나를 아이도 느낀 것 같거든요.

 

그림도 마음에 들고 교황의 실제 모습도 사진으로 담고 있어 친숙하게 책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고 교황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할지라도 이 책을 통해 교황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를 알 수 있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인물들을 접할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교황은 어떻게 선출되며 어떤 일을 하는지도 살펴볼 수 있어 좋았구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정치인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누구라도 이런 삶을 본받으려는 자세를 갖추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황의 큰 사랑을 쫓아갈 순 없다하더라도 소박한 것부터 이웃과 나누고 남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도 남들과 나누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가끔은 아이가 자기만 왜 줘야하냐고 이야기를 해서 대답을 해줄 때가 있답니다. 교황의 삶을 아이에게 알려준 것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d****h 2014.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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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프란치스카-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카
"비바 프란치스카-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카" 내용보기
얼마전 우리나라를 찾은 교황 프란치스카~ 사실 전 천주교 신자가 아니에요~그래서인지..교황 내한이 그렇게 큰일인가~~ 온 나라가 들썩들썩일 필요가 있나... 생각을 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존 교황들과는 다른 소탈한 프란치스카 교황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솔직히..일부러 보여주기식?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지만..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 보여주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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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나라를 찾은 교황 프란치스카~

사실 전 천주교 신자가 아니에요~그래서인지..교황 내한이 그렇게 큰일인가~~

온 나라가 들썩들썩일 필요가 있나...

생각을 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존 교황들과는 다른 소탈한 프란치스카 교황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솔직히..일부러 보여주기식?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지만..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가식은 아니구나...싶더라구요~

 

 

 

이번에 책자람 카페에서 프란치스가 교황에 관련된 책을 선물받게 되었답니다~

출판사도 한국 톨스토이 제품이라서..더욱 신뢰가 갔구요!

 

 

지금 7살 큰아이에게 읽어줄 좋은 인물동화가 되겠구나 싶었지요!

 

 

 

 

 

 

아이와 함께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카를 읽었습니다~

요즘 한참 책 읽기 재미에 빠져서인지

아이도 집중해서 책을 아주 잘 읽었답니다!

 

 

 

 

 

 

아이가 내년에 학교를 들어가서... 교과 연계라고 하면..

더 끌리기도 하는게 사실이에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카는 도덕 교과서와 연계가 되었다고 해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카 책은 실사와 그림이 섞여 있는데요

실존 인물을 다루는 인물동화이기 때문에

실사가 있는건 너무 좋았어요!

 

아이도 단순히 그림만 있는 것보다

실제 모습의 사진이 있으니 더욱 더 집중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보았답니다!

 

 

교황 프란치스카의 어릴 때 모습부터..어떻게 교황이 되었고

또..교황이 되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어떤 행동을 하였는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표현되어 있었답니다~

 

 

저도 그랬지만 아이도 가장 감동적으로 본 부분이..바로 이 장면~

 

 

 

모든 사람들이 피하는 피부병 환자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

실로 이러기 쉽지 않을텐데

이 분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서..

사회적으로 약한 사람들의 편에서...생각하고 활동하시는 분이라는걸 느꼈답니다!~

 

책에 나온 그림 뿐 아니라

뒷쪽에 나온 실사도 보면서 아이도..저도.....

대단하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훌륭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죵교를 떠나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교황의 모습은

정말 교황님 만세!

비바 파파프란치스코라는 말이 나오게 하네요!

 

아이에게 나눔과 베품..배려를 알게 하면서 동시에 훌륭한 위인에 대해 아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저 역시..

참 마음 한 곳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9*****a 201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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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Fr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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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4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천주교신자가 아니기에 콘클라베때부터 별신경을 쓰지않았는데 아이들과 세계사이야기에 빠져들기시작하면서부터 유럽의 역사에서 빠져서는 안될 구교이야기가 교황님 방한과 맞물려 시너지효과를 발휘했네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  란  치  스  코 ​ 글 장경원  그림 루인 한국톨스토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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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4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천주교신자가 아니기에 콘클라베때부터 별신경을 쓰지않았는데

아이들과 세계사이야기에 빠져들기시작하면서부터 유럽의 역사에서 빠져서는 안될 구교이야기가

교황님 방한과 맞물려 시너지효과를 발휘했네요.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  란  치  스  코

​

글 장경원  그림 루인

한국톨스토이


2013년 3월 19일,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새 교황님의 즉위식에 빈부의 차를 초월한 사람들이 초대되어 의식이 치뤄집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을 본받아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끌어 안겠습니다."

13세기 이탈리아 성인의 이름을 본딴 새교황님의 연설입니다.

 

수수한 차림의 새 교황은 모든 이들및 어린아이에게 입 맞추고 축복해주셨어요.

멋진 차를 마다하고 추기경들과 일반 버스로 이동함은 물론 교황 궁전보다 단칸방을 원하셨어요.


 

새 교황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믿음이 깊은 천주교 집안의 맏아들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로 할머니로부터 틈날 때마다 하느님 이야기를 전해듣습니다.

유럽인이 아닌 곳에서 교황이 뽑힌 건 오랫만의 일이랍니다.
 

호르헤는 중학생때 아버지의 소개로 하게된 공장 청소 일을 하면서 가난한 사람의 생활을 알게되고 땀 흘려 일하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기술학교에 입학해서 아침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학교에서 공부하며 열심히 살았어요.

열입곱 나던 해 가을, 호르헤에게 하느님의 말씀이 빛처럼 다가와 신부가 되야겠다 마음먹지만 뜻하지 않게 식품 연구원이 되고, 무서운 병이 찾아옵니다.

숨 쉴 때마다 폐가 찢기는 아픔에 예수님의 고통을 떠올리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야겠다는 굳은 의지로 병을 이겨내지요.
 

만류하는 어머니를 뒤로하고 신학교에 입학 후 예수회에 들어가 가난하고 겸손하게 살면서 봉사로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 그 예수회 정신은 교황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오랜 공부 끝에 호르헤는 신부가 되고 가난한 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찾아 다니며 사랑을 베푼 덕에 2001년 2월 추기경의 자리에 오르게 되지만 여전히 가난하고 소박한 삶을 살지요.



그런 호르헤 추기경의 됨됨이를 알았던 걸까요?

2013년 3월, 호르헤 추기경은 교황에 뽑히고 맨 처음, 죄를 지은 청소년들의 발을 깨끗이 씻어주고 축복합니다. 원래 교황의 세족식은 천주교 남자 신자에게만 했으나 프란치스코 교황은 종교와 성별을 뛰어넘어 세족식을 하며 크고 넓은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성당 안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 사랑을 전하세요!"

교황은 신부와 수녀 들에게 방부하고 그의 손길과 축복을 기달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다니고 천주교의 여러 문제를 바로잡는 데 앞장서고 있지요.

 

책 후반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생애와 우리나라 역사적 사건및 세계적 사건이 연대표로 기록되어 있고 교황님의 행적이 사진으로 선명히 나와 있답니다.

교황님을 뽑는 비밀 투표 '콘클라베'의식의 진행과정과 교황이 하는 일및 프란치스코 성인에 관한 이야기, 교황이 사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실사제시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어요.

 

중세를 지배했다해도 과언이 아닌 천주교와 교황의 행적에 대한 책을 읽은터라 교황님에 대해 좀 더 알고싶었던 갈증을 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행적을 통해 풀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지금까지 그 어떤 교황님들보다 검소하고 크신 사랑을 세계 곳곳에 전파함은 물론, 방한이라는 큰 영광까지 얻게되어 종교는 다르지만 큰 영광으로 받아들였답니다.

 

통큰 인물이야기는 유치부~저학년 친구뿐아니라 세계사를 배우게될 고학년 울 딸에게도 큰 도움을 주었네요.

 

((독후활동))

8월 14일 방한하신 교황님의 행적을 신문및 통큰 인물이야기로 자주 접한 탓에

 좀 더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 오신 그분!

검소한 생활과 종교를 뛰어 넘는 사랑을 조금이라도 본받고자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위해

 방학숙제까지 내친김에 달여보았어요.

신문 스크랩및 책에 나와있는 교황님의 일대기또한 시대와 비교했을때 역사공부또한 되는 것 같고

남아프리카의 위치도 파악하면서 교황님의 행적을 밟아보았어요.

 

 

사진제공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사진
프란치스코 (Francis, Jorge Mario Bergoglio)
교황
79세 (만 77세) 남성
출생   1936년 12월 17일 (아르헨티나)
 


교황님의 일생및 세족식하는 모습, 이탈리아의 수도에 자리잡은 바티칸시국,
그리고 교황님의 의복에 관한 정보를 모아보았어요.

교황님이 이번 방한으로 우리나라에 미친 경제,문화적 영향
그리고 간단하게 개조해서 타셨던 차량또한 거론되었지요.

교황님께서 말씀하시길
"도전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셨네요.

8월 15일 충남 당진의 솔뵈성지를 돌아보고 계신 교황님의 모습입니다.

옛 유럽처럼 천주교만을 강요하지않는 우리나라기에 행복하고 또 제가 믿는 종교는 유일신을 신봉하지않고 어느 종교에게도 열린 마음으로 대하라하셨기에 이번 천주교 교황님이 오셨어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접하지않았나 싶네요.

세계 모든 성직자와 사람들이 닮아야하고 존경해야할 인물, 프란치스코 교황님!

통큰 인물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크신 사랑 느끼고 그 마음 아이들과 제가 갊아 실천하며 살려고요.

y****2 201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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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톨스토이-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 행복을 전하는 인물이야기
"한국톨스토이-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 행복을 전하는 인물이야기" 내용보기
한국톨스토이 통큰인물이야기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 오늘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야기죠, 실존하는 인물이야기라 아이가 더 솔깃해서 본 책이기도 해요. 교황은 누구고, 왜 우리나라에 오늘 방한하는건지. 아이와 뉴스기사도 보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물이야기도 읽어보면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얼굴과 온몸이 온통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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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톨스토이 통큰인물이야기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

오늘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야기죠, 실존하는 인물이야기라 아이가 더 솔깃해서 본 책이기도 해요.

교황은 누구고, 왜 우리나라에 오늘 방한하는건지.

아이와 뉴스기사도 보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물이야기도 읽어보면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얼굴과 온몸이 온통 혹으로 뒤덮인 사람을 보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먼저 다가가 따뜻하게 포옹해주는 모습은 삽화로 봐도 감동이었어요.

아이도 이 장면을 보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종교가 다른 이도 따뜻하게 품어주고, 가난한 사람을 더 아끼는 프란치스코 교황,

스스로 검소하고 가난하게 생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현재 프란치스코교황을 많은 이들이 우러러보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아이눈높이로 그림과 글도 적당해서 초등학교 저학년아이까지 읽기 좋네요~

 

동화가 끝나고 책 뒷쪽엔 교황은 어떻게 선출되며,

교황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프란치스코는 누구인지. 

교황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알수 있었어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이탈리아 바티칸제국의 국가원수이기도 한 프란치스코 교황.

국가의 원수로써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1인이기도 하죠.

프란치스코 교황은 옛날 이탈리아 프란치스코 성인의 이름을 본따

그처럼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돌보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름까지 그의 이름을 따른거라고,,, 참 멋지죠..

 

보기에도 넘 인자해보이는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늘, 유럽인이었는데,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초로 남미 아르헨티나 출신이라고 하죠,

올해 79세 교황 프란치스코, 그의 평소 삶자체도  일반인보다 더욱 검소해서 존경스럽네요.

오늘 방한해서도 국산차중에 가장 작은 소형차를 타고 싶다고 했다고 해요.

의전차량으로 좋은 차도 마다하는 프란치스코교황,

작은 행동 몸짓 하나하나에 진심이 묻어나는거 같아요,

아이와 프란치스코 교황 통큰인물이야기 책을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o******7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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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먼저 만난 가난한 사람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책으로 먼저 만난 가난한 사람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내용보기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며칠째 일간신문 메인에 밝은 얼굴의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소식                 방송에도 신문에도 ... 간간히 접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검소함은 역대 교황 중 가장 검소하다 하는데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교황 프란치스코에 대해 아이들과 같이 책으로 먼저 만나 보았네요.           한국톨스토이 통큰인물이야기   가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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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며칠째 일간신문 메인에 밝은 얼굴의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소식

 

 

 

 

 

 

 

 

방송에도 신문에도 ...

간간히 접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검소함은 역대 교황 중 가장 검소하다 하는데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교황 프란치스코에 대해 아이들과 같이 책으로 먼저 만나 보았네요.



 

 

 

 

 

한국톨스토이 통큰인물이야기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  

 


 

 

 

 

 

 

지난달 말 아이들과 명동 나들이 나갔었네요.

특별할 것 없는 명동인데 사춘기에 접어든 딸램 뭣이 그리 궁금한지 평일 오전에 명동 거리를

걸어보았네요.

명동은 쇼핑거리로 외국인들이 많고 그야말로 특이할 것 없어

아이들과 명동성당을 들러 보았어요.

 

결혼전에는 신랑과 같이 기독교신자? ㅋ 였었으나 어느순간 믿음이 따로이 존재하지 않는 무교로...

기존의 신앙심이 작고 어릴적 다녔던 것이라 더한듯..

이런 부모의 종교가 없다 보니 아이들 역시나 교회, 성당은 가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절은 산이나 유적지등에 가면 자주 들러 희안하게 여행가면 절에는 꼭 들러오게 되더라구요.ㅎㅎㅎ

 

어찌어찌하여 저역시나 결혼식외에는 성당에 갈 일이 없었기에 아이들과 호기심 가득하게

명동성당을 둘러보았었지요.

지난 7월말의 명동성당에 들러 온 것과 이번 교황 방한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교황 프란치스코를 책으로 먼저 만나보도록 했어요.

 


 

 

 

 

 

초등교과 도덕과목과 연계된 작품으로 5학년 도덕의 참된 아름다움과

6학년 평화로운삶을 위해, 참되고 숭고한 사랑등에 내용이 연계되어 있는 것을

먼저 보고 책을 읽게 되네요.

 


 

 

 

 

 

 

책의 처음 시작은 2013년 3월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새로뽑힌 교황의

즉위식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대통령과 귀빈들 옆으로 앉아있는 청소부들

이를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엄연히 그들은 교황의 초대로 자리에 참석하였다고해요.

책의 제목처럼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였던 교황..

 

몰랐던 내용을 책의 통통알림장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교황이 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름 대신 새이름을 정하게 되어있다고 해요.

교황이 프란치스코를 택한 것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고 봉사하며 살았던 13세기 이탈리아 성인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교황에 즉위한 프란치스코는 행사가 끝나고 따로준비된 차에 오르지 않고 추기경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교황궁전을 놔두고 단칸방에서 지낼것이라고 했답니다.

보통은 아무리 성인이라해도 갖춰진 환경을 받아 들이는데 프란치스코는

모든걸 내놓고 교황즉위전의 모습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택했네요.

 

프란치스코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믿음이 깊은 천주교 집안의 맏아들로 태어나 성장했네요.

 


 

 

 

 

 

 

어를적 아버지의 친구 공장에서 청소일을 하며 알게된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

열일곱 나던 해의 어느 가을날

특별한 계기로 신부가 되기로 결심을 하게 되네요.

 


 

 

 

 

 

 

신학교를 나와 오랜 공부끝에 신부가 된 프란치스코 아니 정확히는 호르헤(교황전의 이름)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을 방문해 그의 적은 월금으로 그들을 도왔다고해요.

2001년 추기경이 되었어도 여전히 그의 생활은 검소하고 소박했다고 합니다.

가난과 겸손이 몸에 밴 분이셨던 것이지요.

 

 

 

 

 

 

 

그런 그의 생활은 2013년 3월 교황에 뽑히고도 변함이 없었답니다.

그는 교황이 되고 맨 처음, 조를 지은 청소년을 찾아가 더러운 발을 깨끗이 씻어주고

축복했다고 해요.



 

 

 

 

 

 

한번은 온몸이 혹으로 뒤덮여 흉측하여 평생을 외톨이마냥 살았던 사람을 보고

다가가 꽉 껴안아주고 입을 맞춰주었다고 해요.

이 이야기는 실제사진으로도 실려있네요.

 

이런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성장과정과 함께 그의 삶을 둘러볼 수 있도록 내용이 담겼네요.

 


 

 

 

 

 

책을 한참 읽던 아이가 묻네요.

교황이 뭘 하는 사람이냐고...???

어? 어~~~~~~~~~

 

 

moon_and_james-11

 

 

당황하지 않고 책장을 넘기니 교황은 어떻게 뽑히고 어떤 일을 하는지가 잘 설명되어져 있네요. 휴~~~

이와함께 아이들의 통큰 생각키우기로 교황 프란치스코에 대한 이야기가 마무리 되네요.

 

힘없고 가난한 자들을 사랑으로 평생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아온 교황을 통해

아이들이 닮고 싶은 인물로 소박한 꿈을 키워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보게 되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i*****e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