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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는 어떤 의사표현과 어떤 말을 해서 권리를 찾아야 하는지 KT&G의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보여준 책이라고 생각하고 마치 영화와 같이 장면들이 스쳐 지나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가독성이 상당히 좋았다. 글을 상당히 잘 썼다는 생각이 들고 대한민국의 주식에도 바람이 불거 같은...주주행동주의가 드디어 시작되는 서막이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떤 변화가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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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초대 회장이다. 유튜브 등 미디어를 통해서 한국 주식시장 변화에 대해 그가 설명하는 것을 보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은 박영욕 개인투자자와 함께 쓴 '주주 권리가 없는 나라' 는 책을 읽고 감명받아 이번 책도 바로 구매해서 읽었다. 이번 책은 본인의 변호사, 헤지펀드 메니저로 일하며 우리나라와 외국 주식시장의 차이를 시간흐름별로 기술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개혁을 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단순히 법만 변경해서 될 것이 아니라 저자 같은 분들의 노력으로 많은 시장 참여자의 인식개선이 우선 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