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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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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는 지혜를 사랑하고 탐구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지혜에 대한 사랑'은 듣기 좋은 근사한 말이지만, 먼저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지혜를 사랑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지혜란 무옷인가?우리는 또 하나의 어려운 질문에 직면하게 되었다. (-19-)지금 누군가가 우리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런데 그는 다름 아닌 예수다! 그는 아무 말도 없이 여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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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는 지혜를 사랑하고 탐구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지혜에 대한 사랑'은 듣기 좋은 근사한 말이지만, 먼저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지혜를 사랑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지혜란 무옷인가?우리는 또 하나의 어려운 질문에 직면하게 되었다. (-19-)





지금 누군가가 우리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런데 그는 다름 아닌 예수다! 그는 아무 말도 없이 여러분을 바라보며 잔잔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고는 서서히 몸을 돌려 강의실을 나가려 한다. 말없이 나가는 그를 여러분은 따라가겠는가, 않겠는가? (-45-)





개는 색명이기 때문이다. 한편 우리와는 달리 적외선 아래에서도 사물을 구별할 수 없는 부엉이와 인간보다 월등이 좋은 시력을 가진 독수리에게 이 장미는 무척 달리 보일 것이다. 초음파로 물체를 감지하는 박쥐나 영화에 나오는 대로 물체의 표면온도 차이로 사물를 구별하는 외계인에게는 이 장미가 또 다르게 뵐 것이다.(-108-)





예를 들어 우리 앞에 꽤 무게가 나가는 직육면체 모양의 갈색 책사이 놓여 있다고 가정해 보자. 흄은 이 책상이 우리 마음속에서 '직육면체 모양, 갈색, 단단함, 무게, 냄새 등등'의 관념들이 모여 형성한 다발 뿐이라고 본다. (-151-)




' Ph.D.'는'Doctor of Philosophy'의 줄임말이고,그 어원으로 볼 때 '철학박사' 라는 뜻이다. 그런데 낙 같이 철학을 전공하 사람의 박사학위가 철학박사인 것은 맞겠지만, 물리학이나 생물학의 박사학위고 찰학박사인 점은 어리둥절하다. 이 의문은 수천 년동안 모든 학문이 원래 철학의 분과였다는 사실에 주목하면 풀리게 된다. (-202-)





16세기에 이르러 코페르니쿠스가 교회로부터의 박해를 우려해 사후에 발표하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지동설은 문자 그대로 천지를 뒤바꾸어 놓으려는 혁명적 가설이었다.그에 의하면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닐 뿐 아니라 태양의 주위르 도는 단지 작은 행성에 불과했다. (-245-)





철학으 모든 학문의 어머니다. 뉴턴,아인슈타인의 물리학도, 다윈의 생물학도 철학의 한 분야였다.자 연철학이라 불리었고,인간에 대해 탐구하였고, 자연에 대해 탐구하였다. 책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을 통해서,철학의 개념과 철학자, 인간이 철학을 만들게 된 과정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위대한 철학자라 말하였다.그들은 세계의 주류 신념을 무너뜨렸고,새로운 철학적 신념을 확산시켰다. 세기적 전환이 발생하였으며,책에는 철학을 삶(도덕철학), 앎(인식론), 존재(형이상학), 마음(심리철학), 과학(과학철학)으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아직도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믿는 이들이 있다.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상식을 보면,대부분의 사람들과 이질성을 지니고 있다. 서양철학의 원뿌리는 스승을 잃고,스승의 철학을 집대성한 플라톤에서 시작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철학에 대해서,지혜에 대해 확인 해주고 있다. 칸트의 철학에 대해서, 세가지 비판서를 통해, 앎(인식론), 존재(형이상학)을 완성하였다.





철학에서 중요한 것은 질문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철학의 재료가 될 수 있으며, 아이들을 꼬마 철학자라 말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바라보는 자연과 사물과 인간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우리와 차이가 나며,새로운 관점과 인식을 함께 한다. 철학을 통해서,인간을 이해한다.철학과 과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역법과 귀납법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오랫동아 믿었던 천동설이 무너지고, 지동설이 정착되었다. 데카르트는 신에 대해서 부정앴다. 이 과정에 대해서,실제로 갈릴레이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가 살았던 시기에,유럽 사람들 대부분은 지동설을 알지 못했다. 그건 지동설 관련 책들이 금서로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지동설을 주장한 과학자는 자신의 안위부터 걱정해야 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는 지동설을 잠시 유보하고 사후에 출간하였르며, 결국 진리는 그 시대를 넘어서,다음 세대 몫으로 남겨졌다.

 

이달의 사락 k*******2 202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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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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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고 배운 서양철학개론은 주로 역사상 중요한 철학자들의 주장을 시대별로 소개하며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철학도 여느 것과 마찬가지로 무에서 나오지 않고 그 이전 철학을 배경으로 진화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배경으로 철학을 이해하려면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는 것도 철학의 흐름을 잘 알 수 있는 방법이다.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에서는 서양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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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고 배운 서양철학개론은 주로 역사상 중요한 철학자들의 주장을 시대별로 소개하며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철학도 여느 것과 마찬가지로 무에서 나오지 않고 그 이전 철학을 배경으로 진화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배경으로 철학을 이해하려면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는 것도 철학의 흐름을 잘 알 수 있는 방법이다.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에서는 서양 철학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었다. 삶, 앎, 있음, 마음, 과학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철학의 역사를 알아본다. 우리의 삶에 대한 철학을 도덕철학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철학이란 무엇일까? 아주 철학적인 질문일 수 있는 이 질문의 대답을 학문적으로 대답한다면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먼저 지혜가 무엇인지 알아야 지혜를 사랑할 수 있다. 철학은 역사상 언제나 비판적 작업을 수행하는 학문으로 여겨져 왔다. 비판적이란 어떤 주장이 참인 이유와 근거를 따지는 것을 말한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서 칸트는 이 이론 이성이 어떻게 작동하기에 그것을 통해 이루어지는 수학과 물리학이 진리의 체계로 완성되는가를 논의했다. 비판적 작업은 단순히 지식의 영역이 아닌 지혜의 영역으로 승화된다.  


서양 철학자 중에 17세기 프랑스의 데카르트가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데카르트는 서양 중세시대 말에 태어나 당시 엘리트 교육 기관인 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데카르트는 차분한 철학적 사색을 통해 확고부동한 지식의 제1원리를 찾아 지식의 체계 전체를 다시 정립하기 위해서였다. 데카르트는 우리가 가진 지식을 그것을 구성하는 원리에 따라 몇 가지 종류로 구분하고 그 원리가 의심의 여지를 허용하는가를 검토하는 방법을 택한다. 데카르트는 '나는 있다. 나는 존재한다'는 지식을, 자시느이 존재에 관한 확신을 철학의 제1원리로 삼는다. 신도 아니고, 사회도 아닌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되는 데카르트의 주장은 서구 개인주의의 철학적 출발점으로 보기도 한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확신을 모든 지식의 체계를 다시 세울 기반으로 삼은 목표는 신의 존재 증명이었다. 데카르트의 방법론적 회의를 통해 모든 것을 철저히 의심한 끝에 얻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삼고 나아가 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신의 존재에 대한 증면을 토대로 마음 밖 외부 세계의 존재도 증명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3 2024.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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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지식이 아닌 일상 속에서 즐기는 사유의 즐거움으로.
"딱딱한 지식이 아닌 일상 속에서 즐기는 사유의 즐거움으로." 내용보기
이 리뷰는 북뉴스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리뷰입니다. 확실히 일반적인 철학 서적들과 확실히 다릅니다. 보통 철학 서적이라고 하면 조금은 딱딱하고,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이 끝없이 이어질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하지만 이 책은 마치 대학 강의실에 앉아 저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생생함이 가득합니다. 홍창성 교수는 철학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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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북뉴스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리뷰입니다.

 확실히 일반적인 철학 서적들과 확실히 다릅니다. 보통 철학 서적이라고 하면 조금은 딱딱하고,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이 끝없이 이어질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하지만 이 책은 마치 대학 강의실에 앉아 저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생생함이 가득합니다. 홍창성 교수는 철학적 논의를 지면에 그대로 옮겨와 독자로 하여금 실제 강의를 듣는 듯한 생동감을 느끼게 해요. 철학적 질문을 둘러싼 교수와 학생들 간의 문답을 통해 독자는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과 불교의 관점을 비교하며 다룬 부분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서로 다른 관점이 만나면서 우리의 생각도 넓어지는 느낌을 주네요.

 이 책은 삶, 앎, 존재, 마음, 과학이라는 다섯 가지 큰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보통 철학 서적이 시대별로 구성되거나 철학자 중심으로 나열되는 것과는 달리 주제별로 철학의 근본적인 질문들을 한데 모아 깊이 있는 탐구를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앎이란 무엇인가?"라는 인식론의 주제를 다루는 장에서는 선천적 지식과 후천적 경험의 조화라는 주제로 플라톤과 데카르트의 논의를 담아내 철학적 개념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이러한 구성은 철학의 넓은 지평을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여기서 저자는 독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실재하는가?" 같은 형이상학적 질문을 던지면서 플라톤과 데카르트의 관점을 설명해 나가는데 우리는 이 질문을 통해 '실재'와 '가상'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게 돼죠. 이런 참여 방식은 철학적 사유를 마치 놀이처럼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철학을 깊이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철학적 개념을 일상적인 예시와 위트로 풀어내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입니다. 버클리의 "존재한다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라는 주장을 일상의 관찰로 설명하거나, 심리철학의 어려운 개념들을 연극의 배역에 비유하는 등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설명들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위트와 비유 덕분에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철학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합니다. 독특한 점은 서양 철학과 동양 철학을 비교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행복에 대한 논의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 개념과 불교의 고뇌 개념을 비교하며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어떻게 철학적 개념이 달리 해석되는지 보여줘요. 이러한 비교는 철학을 더 넓은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고, 나아가 철학적 사고가 단일한 문화권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게 해줍니다. 철학이 단지 특정 학문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 속에서 발전해 온 보편적 지혜라는 것을 느끼게 해요.

 철학을 딱딱한 지식이 아닌 일상 속에서 사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경험으로 바꿔 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나니 단지 고리타분한 학문이라고 느꼈던 철학을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철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 혹은 철학을 어렵게만 느꼈던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강의처럼 각 파트마다 자연스럽게 철학적 흐름을 따라가는 구성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거에요.


3줄 요약
1. 저자는 철학적 논의를 강의실 대화처럼 풀어내어 독자가 자연스럽게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강의를 즐길 수 있는 교양서입니다.
2. 다섯 가지 주제로 철학적 질문을 깊이 탐구하며, 선천적 지식과 후천적 경험의 조화 등을 다루어 철학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독자는 이를 통해 철학적 사고의 넓은 지평을 경험하게 됩니다.
3. 복잡한 철학적 개념을 일상적인 예시와 위트로 쉽게 설명하고, 서양과 동양 철학을 비교하여 철학적 사고를 넓은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북뉴스 #미네소타주립대학서양철학강의 #홍창성 #불광출판사
YES마니아 : 로얄 v******1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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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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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강의보통의 나, 우리가 철학에 대한 사유를 만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아니 일상적인 생활에서 철학에 대한 의문이나 호기심을 가질 수 있지만 체계적인 철학, 철학사의 구조적 상황을 쉽게 마주하기는 어려운 일이다.개똥철학도 철학이지만 인간의 근원적인 철학에의 물음은 철학 그 자체의 정의에서 부터 시작한다 말할 수 있다.철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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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강의

보통의 나, 우리가 철학에 대한 사유를 만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아니 일상적인 생활에서 철학에 대한 의문이나 호기심을 가질 수 있지만 체계적인 철학, 철학사의 구조적 상황을 쉽게 마주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개똥철학도 철학이지만 인간의 근원적인 철학에의 물음은 철학 그 자체의 정의에서 부터 시작한다 말할 수 있다.
철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적어도 대학에서의 철학, 철학사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 지는것은 학문적 산실을 넘어 인간의 삶이라는 현실에의 지혜로운 적용이 그 목적이라 판단할 수 있다.
수 많은 대학들의 철학 강의가 있지만 미네소타주립대학교의 철학 강의를 맡아 열강하고 있는 인물, 홍창성 저자의 철학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강의" 는 알고는 있는것 같으면서도 깊이 파고들면 답변이 궁색해지는 철학에 대한, 서양철학사의 뼈대를 이루는 철학 이야기를 담아 나, 우리의 삶에 지혜로운 철학이 될 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이다.
일상에서 나, 우리는 철학이 아니어도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알송달송하고 고리타분한 철학적 사유를 해야하나?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허나 철학은 나, 우리의 일상이 모여 만들어지는 인생, 삶의 좌표이자 방향을 설정하는데 반듯이 필요한 사유이기에 무시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무엇을 아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저자는 그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철학의 정의 부터 시작해 알기 쉽게 설명해 나가며 하나의 정의를 설명하며 파생되는 또다른 의미의 용어들로 인해 철학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행렬을 보여준다.
철학적 사유는 나, 우리의 생각의 근육을 키워줌과 동시에 강화시켜 인생과 삶이 수 많은 변화와 고통속에 이루어 지는 과정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도덕철학, 인식론, 형이상학, 심리철학, 과학철학으로 분류해 역사적으로 그에 해당하는 철학자들의 철학적 사유를 살펴볼 수 있게 해 놓았기에 철학사에 대한 구조적인 분류로의 측면을 돞아 볼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나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정의가 바로 정체성이지만 그 정체성의 있고 없음의 존재론은 인류 역사에 있어 앎이라는 지식과 인식을 포함해 가장 중요한 화두로 자리했다 말할 수 있다.
나를 벗어나 존재의 근원에 접근하는 일은 세상 만물과 나, 우리의 존재의 동질성을 의심치 않게하며 존재란 무엇인가에 대한 심도 깊은 생각의 고양을 이끌어내 인간의 존재와 인식이라는 차원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어찌보면 철학 역시 궤변에 가깝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철학과 궤변의 구분 또한 마땅히 나, 우리가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다분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일상적으로 품었던 궁금증이나 호기심 섞인 질문들의 철학자들의 철학적 사유와 통찰, 반대되는 의미의 철학적 주장들을 살펴 보는 시간은 평이한 일상을 긴장감 넘치는 일상으로 바꾸고 새롭게 바라보는 일상이 되도록 만들어 준다.
그러한 일련의 시간들, 혼란함과 방향성을 잃은 나, 우리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판단해 보며 일독, 재독, 다독을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n********1 202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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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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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인문학의 대표 분야이자 중심 키워드로 볼 수 있는 철학,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이들이 지루해 하거나 어렵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쉽지 않은 영역일 것이다. 그럼에도 왜 우리가 철학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이를 개인 단위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이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함께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도 이런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조언, 소개하는 책으로 다소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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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인문학의 대표 분야이자 중심 키워드로 볼 수 있는 철학,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이들이 지루해 하거나 어렵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쉽지 않은 영역일 것이다. 그럼에도 왜 우리가 철학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이를 개인 단위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이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함께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도 이런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조언, 소개하는 책으로 다소 색다른 관점에서 다가올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철학 조언서, 혹은 서양철학 관련 가이드북일 것이다.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 책의 제목은 거창하지만 사실 핵심가치를 위주로 한 소개와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도 괜찮게 다가오는 책이다. 책에서는 인식론이나 형이상학, 도덕과 심리, 과학 철학 등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하며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영역에 대해서도 최대한 쉽게 표현하며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한 책일 것이다. 이는 현실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영역일 것이며 자신의 성장이나 행복, 성공 등의 단위를 이루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배워야 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다.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 특히 서양철학의 경우 거의 모든 철학의 중심 사상이자 이론이 된다는 점에서도 중요할 것이다. 이는 앞으로의 미래나 내일을 고려하는 개인들도 충분히 배워야 하는 가치일 것이며 누구나 알지만 행동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나 이론적, 실무적인 배움과 경험의 과정에 있어서도 철학적 사유나 가치 판단이 왜 요구되며 또 필요한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배울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또한 서양철학 강의 형태로 소개되는 가이드라인의 경우에도 교육과 배움의 목적과 중요성 등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배움의 과정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며 결국 이를 잘 살리는 능력이나 판단 또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긍정의 요소가 더 많다는 점도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 그럼에도 서양철학 및 철학 분야가 어려운 분들이라면 가장 현실적인 관점에서 자신에게 속한, 그리고 요구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읽으며 함께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만큼 어렵게 보이는 영역에 대해 쉽게 표현하고 있는 철학 관련 조언서라서 배울 만한 요소도 많은 것이며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과 배움의 과정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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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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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서양철학강의#홍창성 #서양철학 #인문 #철학#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이번에 큰 용기를 내어 접했던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강의!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서양철학 첫걸음 24강이라는 부제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나의 철학사상에도 조금은 근육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욕심에 천천히 읽어나가기 시작했었다.  책은 삶, 앎, 존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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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서양철학강의

#홍창성 #서양철학 #인문 #철학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이번에 큰 용기를 내어 접했던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강의!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서양철학 첫걸음 24강이라는 부제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나의 철학사상에도 조금은 근육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욕심에 천천히 읽어나가기 시작했었다. 


 

책은 삶, 앎, 존재, 마음, 과학의 파트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를 담은 철학을 이야기 하고 있다. 

각각의 파트는 또다른 소제를 닮고 있다. 



삶은 도덕철학, 앎은 인식론, 존재는 형이상학, 마음은 심리철학, 과학은 과학철학.. 각각의 소재도 참 잘 달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을이 다가오는 이즈음.. 각 파트들을 읽으며 철학에 한껏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첫장을 넘겼었다.



첫번째 파트였던 삶 - 도덕철학은 제1강에서부터 5강까지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래도 첫번째 파트를 읽을 때는 책이 잘 읽히는 편이었다. 그래서 철학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겠다 생각을 했었나보다.



나의 한계는 첫번째 파트 삶까지 였었나 보다. 논리학이나 철학자의 이야기가 나오며 같은 부분을 한참 읽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 것이다. 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읽어 나가기 시작했는데.. 마음을 다 잡고 읽으면 또 책이 읽혀지기도 했다.



드디어 두번째 파트인 앎 - 인식론에 들어섰을 때, 역시 철학은 힘든 것이었다. 두번째 파트는 앎 - 인식론은 제6강부터 제11장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의식과 인식, 이성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많은 철학자들의 예시를 들어준다. 그렇게 파트마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 한단계씩 철학속으로 들어가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2천년 동안 과학적 연구는 주로 연역적 방법론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에 의존해 진행되었다. 


모든 인간은 죽는다,

- 대전제로서의 자연법칙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 소전제  : 자연법칙이 적용되는 개별 사항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 결론 : 설명 또는 예측되는 특정 자연 현상.



내용없는 사고는 공허하고, 개념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앎이란 무엇인가? 역사상 철학의 가장 중요한 두 주제는 있음(존재)와 앎(지식, 인식)의 문제라고 한다. 이렇게 까지 왔을 때 철학은 더이상 나의 것이 아니었다. 다시 멀어지는 철학을 바라보며, 철학은 아직 나의 것이 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느끼게 되었다. 나의 것이 아닌  무언가를 억지로 끌고 가는 듯한 느낌?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서양철학 첫걸음을 열심히 따라가겠다 마음 먹었었는데, 그 첫걸음이 잘 떼어지지 않았다. 

좋은 가을날, 일부러 도서관을 찾고 싶은 요즘인데, 아직은.. 나에게 철학은 쉽지 않은 그 무엇이었다. 날이 좋은 날.. 다시한번 마음을 비우고 책을 읽어봐야겠다. 


j*****v 202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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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강의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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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 와서 책을 읽으며 이게 얼마나 행복하고 사치스러운가를 생각한다. 일을 하고 돌아와 숙소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한다. 심지어 그 책의 제목에 "철학"이라는 단어가 있으니 마음이 풍성해진다. 그러나 실상은 머릿속에 꾹꾹 담아지지는 않는다. 다 읽고 나서 다시 목차를 펼쳐본다. 서양철학에서 중요한 다섯 주제 도덕철학, 인식론,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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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 와서 책을 읽으며 이게 얼마나 행복하고 사치스러운가를 생각한다. 
일을 하고 돌아와 숙소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한다. 심지어 그 책의 제목에 "철학"이라는 단어가 있으니 마음이 풍성해진다. 
그러나 실상은 머릿속에 꾹꾹 담아지지는 않는다. 
다 읽고 나서 다시 목차를 펼쳐본다. 
서양철학에서 중요한 다섯 주제 도덕철학, 인식론, 형이상학, 심리철학, 과학철학을 다루고 있다. 아무래도 나는 마음에 관련된 심리철학이 그나마 이해된다고나 할까?
솔직히 고백하건데 다른 주제들은 개론서라고 해도 쉽지는 않았다. 
교수님의 강연을 같이 들으면 좀 나으려나? 
책을 다 읽고나서 마음은 풍성해졌는데, 의문만 남는다. 
이 의문들도 이 독서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음표와 느낌표만 남았다. 다시 첫페이지를 시작해본다.
l*****1 202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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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 철학 강의> 이 시대에 철학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묻다!!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 철학 강의> 이 시대에 철학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묻다!! " 내용보기
< 서양철학 강의>이 책은 생각의 근육량을 늘리며,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이면서도 근원적인 접근으로 다가서고 있다.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여 1988년부터 지금까지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철학교수로 재직 중이신 홍창성 교수님이 집필한 책이기도 하다. 챕터별로 도덕철학, 인식론, 형이상학, 심리철학, 과학철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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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철학 강의>이 책은 생각의 근육량을 늘리며,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이면서도 근원적인 접근으로 다가서고 있다. <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여 1988년부터 지금까지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철학교수로 재직 중이신 홍창성 교수님이 집필한 책이기도 하다. 
챕터별로 도덕철학, 인식론, 형이상학, 심리철학, 과학철학으로 세분화시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스피노자, 플라톤, 데카르트, 로크, 칸트, 아리스토텔레스, 베이컨 등의 위대한 철학자가 대거 등장한다. 각자 철학자들만의 사상과 관념으로 삶에 대한 화두를 꺼내 드는데 주장에 대한 논거가 준엄하기까지 하다.
 
날카롭게 파고드는 삶에 대한 통찰, 다소 접근하기 버겁고, 어렵기만 한 철학을 예시를 들어 알기 쉽게 풀어 서술하고 있다. 철학은 삶을 살아가는데, 방향성을 짚어주는데 핵심이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철학자의 삶에, 자기 자신을 빗대어 보면서 방향성을 찾기도 하는 인생의 나침판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철학자가 있다. 
바로 플라톤!
플라톤의 유명한 ‘동굴의 비유’가 하나 있다. 

‘동굴의 비유’를 통해 우리는 동굴 속 그림자와 같은 이 불완전한 세계에서 벗어나 실재하는 이데아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하고, 궁극적으로 선의 이데아를 파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태어날 때부터 동굴 속에서 한쪽 면만을 바라보도록 고개가 고정된 죄수 같은 사람, 뒤쪽에서 사물에 불빛을 비추어 형성된 그림자들만이 오고 간다. 이 죄수들은 평생 그림자만을 보아 왔기 때문에 그것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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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죄수가 몸을 묶고 있는 사슬을 풀어 가파른 언덕을 힘겹게 오르며 동굴 밖으로 나갈 기회를 얻는다. 밖에 나온 그는 처음에는 눈이 부셔 아무것도 제대로 보지 못한다. 그러다가 조금씩 적응하여 밤에 수면 위에 비친 별도 보고, 그러면서 차츰 밤하늘의 별 자체와 다른 천체(이데아)도 직접 보게 된다. 궁극적으로 그 태양 자체(선의 이데아)마저 본다. 
누군가는 한쪽 벽만을 바라보고 있는 죄수들에게 바깥세상의 존재를 알리며 함께 나가자고 설득하려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평생 경험과는 너무도 다른 그의 이야기를 전혀 믿지 않았다. 

육체는 소멸해가는 것. 
영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지 않고 불멸해가는 것. 
우리가 찾고자 하는 건, 결국, 이것!

앎이라는 것 또한 정당화된 참된 믿음, 이 책에서 비유컨대 justified true belif 라고 했듯이, 철학이 직간접적으로 이 부분에 관여한다고 생각한다. 혹여, 철학에 대한 본질적인 근원을 찾고 싶고, 삶의 가치관을 형성해가는데 한 철학자의 말이, 누군가에겐 큰 울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bkbook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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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성 #서양철학 #인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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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f************6 202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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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립대학 서양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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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이 무엇이고 지혜가 무엇이고 지식이 무엇인지 기본적인 질문과 그 답이 뭔지 궁금해서 읽었다. 항상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알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다고 하는데 생각의 근육, 감정의 근육, 몸의 근육들도 다 필요한 것 같다. 난 뭘하든지 의미와 가치가 있어야지 움직이고 마음과 노력을 준다. 난 텔레비전을 잘 안보는데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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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이 무엇이고 지혜가 무엇이고 지식이 무엇인지 기본적인 질문과 그 답이 뭔지 궁금해서 읽었다. 항상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알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다고 하는데 생각의 근육, 감정의 근육, 몸의 근육들도 다 필요한 것 같다. 난 뭘하든지 의미와 가치가 있어야지 움직이고 마음과 노력을 준다. 








난 텔레비전을 잘 안보는데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남들이 뭔가를 하는 걸 본다는 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책처럼 텔레비전은 많은 정보를 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 주변에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현실과 그들은 다른 사람인 경우가 많아서 텔레비전은 진심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면서 근원적이고 기본적인 질문들에 내 자신도 저자랑 같이 해보고 답을 찾는 과정을 겪어보고 싶다.












저자 홍창성은 서울대 석사, 케임브리지 대학원, 브라운대 박사학위를 땄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네소타는 지도를 보니까 북쪽 같은데 미국 중서부라고 한다. 저자는 과학은 귀납법으로 한다고 하는데 난 연역적으로 한 이론을 세웠다. 불륜이나 성적으로 더러운 사람은 죽을 때 비참하게 죽는다는 이론을 세우고 사례들을 모았는데 거의 100%맞는 것 같다. 







프로이드, 아인쉬타인도 불륜을 하더니 전부 이상한 병으로 죽었다. 차례를 보면 삶, 앎, 존재, 마음, 과학이 있다. 철학은 가장 오래된 학문으로 대학 안에 존재하는 모든 분과가 지난 400년 동안 철학으로부터 분리되어 나왔다. 박사학위를 Ph.D라고 하는데 이건 Doctor of Philosophy의 줄임말로서 원래 철학박사라는 뜻이다. 그들의 학문이 독립된 연구 분야로 확립되기까지는 철학의 일부였기 때문에 그 분야의 최종 학위가 아직도 철학박사로 불린다. 나도 아빠엄마 학위증을 보면 Ph. D라고 돼 있는 걸 봤다. 

철학은 사랑하다와 지혜를 결합하여 만든 말로 지혜에 대한 사랑이다, 철학자는 지혜를 사랑하고 탐구하는 사람이다. 지혜는 우리 삶에 있어서의 실천과 관련되어 있고 이러한 지혜에 대한 사랑으로서의 철학은 더 좋고 옳은 사람에 대한 사랑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비판은 철학용어로서 어떤 주장이 참인 이유와 근거를 따지는 것이다. 







대중 매체와 SNS를 통해 엉터리 광고와 가짜 뉴스가 넘쳐나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아무렇게나 쉽게 받아들이면 바보 되기 십상인 요즘 같은 때 비판은 필요하다. 중도란 지나침과 모자람의 극단을 피해 찾아내는 가장 적절한 지점이다. 로고스는 논리와 언어, 원리를 의미한다. 철학적 문제에 정답이 없어서 어리둥절하거나 당황할 수 있지만 그런 문제에 대한 더 좋은 논의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정답은 없지만 상대적으로 더 좋은 답변은 있다. 















칸트의 두 번째 정언명령은 단신 자신이든지 다른 인격체이든지 모든 사람을 언제나 결코 단순히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항상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하는 방식으로 행위하라이다. 모든 인격체는 우리의 행위가 지향하는 최종 목적으로서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 칸트는 보편화 가능성 원리로서의 첫째 정언명령으로 모든 도덕 법칙이 충족해야 할 형식적 조건을 통찰한다. 이 두명령은 도덕의 본질에 관한 거부할 수 없는 통찰로서 거의 모든 철학자들이 받아들이는 예외적인 원리다. 








칸트의 글은 읽기 쉽지 않지만 그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언제나 충분히 보상받는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서도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되는 행위가 있다. 무고한 사람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 공리주의를 받아들이더라도 소수는 보호되어야 한다는 또 하나의 원리가 추가되어야 한다. 공리주의도 도덕의 다른 원리들이 보완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철학의 두 주제는 있음, 앎의 문제이다. 앎의 문제를 다루는 지식론, 인식론, 존재를 주제로 하는 형이상학이 중요하다. 


소크라테스는 평생 글을 남기지 않았다. 그가 저술을 남겼더라도 지금까지 전해 오는 것은 없다. 그의 철학은 제자였던 플라톤이 저술한 수십 권의 책(대화록)을 통해 알려져 왔다. 플라톤은 대화록에서 소크라테스가 상대방과 주고받았을 실제 또는 가상의 대화를 통해 소크라테스 및 자신의 사상을 전제한다. 각 대화록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두 사람 사이 사상의 차이를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선천적 지식론은 우리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불멸의 영혼 윤회설, 레테 강의 전설, 형이상적 공간에 있다는 이데아의 존재에 의존하고 있다. 칸트의 저술은 문장이 난해해 읽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가 사용한 단어나 표현도 생소한 것들이 많다. 저자는 철학교수인데도 생소하다고 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어떨까. 순수이성비판에서 비판은 비난이 아니다. 비판은 원래 철학자들의 용어로서 어떤 주장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이 참이란 근거를 검토하는 지적 작업이라는 뜻이다. 














비판적인 사람은 만사에 반대만 하며 불만에 가득한 부정적인 사람과는 전혀 다르다. 오히려 어떤 주장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근거를 따져 본후 받아들일 것만 받아들이는 지적으로 신중한 사람이다. 선험적이라는 말은 감각적 경험에 선행하는 또는 감각적 경험으로부터 독립적인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경험에 시간적으로 선행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는 경험을 구성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선행한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 본질은 어떤 것이 이것없이는 그것일 수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어떤 것이 그것이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하는 필연적 속성이 본질이다. 본질은 실제로 본질적 속성을 의미한다. 관념이란 마음속에서 지각하는 모든 대상을 말한다. 물질적 대상은 감각될 수 있는 영원한 가능성으로서 신의 마음속에 실재한다. 귀납법은 선천적 지식이나 선험적 개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경험주의 전통 아래에서 발전되었다. 저자의 책은 너무 어렵지 않고 읽으면 바로 이해가 돼서 좋은 것 같다. 서양철학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궁금한 사람들이 읽으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2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양철학 N가지 접근법
"서양철학 N가지 접근법" 내용보기
서양철학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우선 이 한권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철학이란 인문학의 제일 어려운 상위 지식인만 접할 수 있고 논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던 저도 여러 번 읽게 만드는 홍창성 교수님의 매력에 빠지는 기회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첫 행동이 앞으로 인생을 조금이나마 바꾸어 나은 삶을 보낼 수 있는 첫 발을 내딛고 또 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열
"서양철학 N가지 접근법" 내용보기
서양철학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우선 이 한권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철학이란 인문학의 제일 어려운 상위 지식인만 접할 수 있고 논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던 저도 여러 번 읽게 만드는 홍창성 교수님의 매력에 빠지는 기회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첫 행동이 앞으로 인생을 조금이나마 바꾸어 나은 삶을 보낼 수 있는 첫 발을 내딛고 또 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열띤 토론의 장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질문에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면 고통스럽고 지루하고 무의미한 삶이 행복해지고 즐거워지고 의미있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각기 좋아하는 분야에서 철학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경영, 미술, 과학, 물리, 예술, 법, 정치, 역사 등 그냥 N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여 봅시다. 결국 우리 생활이 삶이 철학입니다.
생각의 근육을 만들고 단단하게 키워봅시다. 그 근육을 다부지게 키울지 울그락불그락 키울지도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 선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c********3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