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보았는데 꽤 이쁜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손바느질에 취미가 없어서 사진 않았습니다. 사고 싶으면 인터넷에서 사지뭐... 그런 생각도 있었고 정말 손바느질이라면 고개를 내두를 정도입니다(뜯어진 옷도 꿰메기 싫어서 않입을 정도^^;삐질) 집에 왔는데 자꾸만 생각나드라구요(한번 사고 싶은거 못사면 머리속에 그것만 가득한 편이라서...)시골에 내려갔을때라 컴퓨터도 없고, 결국 저녁 아홉시가 다되어서 부랴부랴 책방 닫을까봐 조바심치며 뛰다시피 했습니다. 우선 꽃도안이 많고요(제가 꽃무늬를 좋아해서) 과일과 야채는 정말 환상입니다. 중학교때 그리도 진저리치던 스티치를 제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그외 동물과 생물 부엌도구도 좋습니다. 그리고 완성작품인 액자 테이블보 주머니 앞치마등등 어느것 하나 버릴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