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위해 영풍을 갔다가 구입한 책입니다. 23개월에 접어든 우리 아이가 서점에서 내내 들고다니며 본 책이랍니다. 엄마 입장에서 책을 평가하자면 색상의 극치와 짧은 글귀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함으로아이가 즐겁게 책을 읽어내려갑니다. 우리나라 전래요인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꼭꼭 숨어라 옷자락이 보일라"를 함께 부르며 보여주었더니 아주 좋아해요. 책을 보면서 숨어있는 병아리와 메추라기를 찾아보고 간단한 말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저의 아이의 경우엔 '찾았다'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꼬마 그림책방 중에 저는 소개한 "숨었니 숨었다"와 "난 찌찌가 싫어"한 책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저의 아이가 제일 좋아합니다. 서점에서 구경해보세요...색상이 죽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