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십자수에 빠져 있던 어느날.. 우연히 십자수 도안을 보다가 리본자수를 응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일본여인의 수를 놓다가 그녀의 머리끝 부분이 리본자수라는 사실을 알고 많이 당황을 했다. 매뉴얼대로 최선을 다해서 리본 모양을 만들어 수를 놓았더니 입체감이 있고 아름다웠다. 서점에서 리본자수에 관한 책을 찾아보니 바로 이 책이 눈에 들어 왔다. 여러가지 작품들과 도안들이 어우러져 있고 리본자수에 관한 간략한 설명과 하는 법에 담겨져 있었서 보기에 편했다. 리본자수는 십자수와는 달리 입체적이고 아주 화려했다. 아직 하는법을 보고 조금씩 따라 하는 수준이지만 언젠가는 책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작품을 해보고 싶다. 리본을 갖고 고등학교 실과 시간에 배운 여러가지 스티치를 응용해 도안대로 많은 문양을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책에는 작품들과 도안 그리고 만드는 법까지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어 보기에 편하고 실용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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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래 자수란게 그렇겠지만... 자수도안이라는게 딱 어느 크기로 하는 거다가 아니라.. 이런 모양.. 이런 스티치로 하면.. 완성품이 나온다는 도안이더군요.. 솔직히 십자수에 익숙해있는.. 사실 자수라는거 학교때 가사실습때 몇번 해보고,, 그 후로 십자수를 배워.. 재미붙인 현재.. 십자수의 획일적인.. 크기.. 특히 그 칸 딱딱 맞는 아이다에 하던 습관이 있던 나로서는 막상.. 일반 천에 하려니.. 각 스티치의 크기며..
모양이 생각만큼 이쁘게 나오지 않아 속상하더군요.... 십자수처럼 꼭 책에 나온 그대로 하는 것보단. 자신만의 모양을 디자인?하는게 훨씬 더 좋을 거 같아요.. 앞부분의 도안들보다는 뒤의 소품응용(카드나 단추, 박스커버등)편과 맨 뒤 3페이지의 스티치 방법이 더 맘에 들더군요.. [인상깊은구절] 응용서라.. 책속으로는 적을 게 없거든요.... 맨뒤에 소품편에는 허브카드, 축하카드, 하얀환상(보드지로만든액자), 꽃단추, 티슈박스커버, 해바라기가방, 장미브로치가 있고요, 리본스티치 종류에는 스트레이트, 새틴, 아우트라인, 스트레이트리본, 트위스트 리본, 피트쉽, 프렌치너트, 레이지데이지, 빠뎃, 플라이, 패더, 클로우즈헤링본, 체인, 플럼, 루프 플라워, 텝, 스파이더 윕 로즈, 람브라 로즈, 개더, 필, 랩 도버, 마크라메, 카우칭, 새피스 더닝, 루마니안 카우칭, 카우칭 트레이스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