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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서점에서 제일 싼 책 고르다 제목이 맘에 들어샀다. 나도 요즘 건강 때문에 힘든데 나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뜻을 이루다니 대단하다. 솔직한 심정으로 쓴 담담한 일기형식의 글이다. 집념도 강하고 솔직한 스타일의 학자시다. 인간승리의 집념에 대한 이야기보단 공부는 이렇게 했다가 주다. 마스시타 고노스케의 인간슴니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어떤 고난이 닥쳐도 인내력을 가지고 돌파해 보통사람이 해내기 어려운 일을 해냈다가 아니라 그냥 기행문 형식의 글이다. 저자의 솔직한 심정이 마음에 와닿아 별네개 드린다.♡☆ 장마철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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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시절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손수 편지까지 적으셔서, 소포로 보내주신 책.
정말 감사했음.
소아마비라는 중병 대학꼴지 졸업
=> "200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 중요한 것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능동적 인식의 힘 - 목표를 정하고, 그에 집중하고 분발 - 자신이 모르는 일에 대해서는 그것을 잘 아는 사람의 얘기를 듣는다 - 한번 믿은 상대는 끝까지 동조 - "성적은 보시는 대로 좋지는 않지만, 그 정도로 바보 같은 학생은 아닙니다" - "좋아요, 하지만 내눈으로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해보지 않은 이상 모르는 일 아닌가요?"라고
+ 스스로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의/열정 + 언젠가 달성하겠다고 생각하는 자신만의 '알'을 더욱 많이 많이 + 좋은 사람들과의 많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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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시바의 생애는 천재 물리학에 대한 그의 열정, 끊임 없는 노력, 긍적적인 삶의 태도는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특히 고등학생이나 학문에 길에 들어선 젊은 대학생들에게는 꼭 권해주고 싶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어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과학자가 직접 쓴 책이어서인지...글 속에서의 긴장감과 감동이 너무 부족하다. 이 책은 코시바의 일생을 꼭 표로 정리해 놓은 것 처럼 너무도 담백하고 단순하다. 그의 열정과 시련을 극복할 때의 좌절과 승리가 글속에서 독자들에게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문체를 다듬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감정의 묘사가 좀 더 있었다면.... 코시바로 부터 인터뷰를 하고 전문 작가가 써주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