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사실..내가 읽으려고 산 책이 아니라 아는 분 선물로 부탁받은 책인데.. 흠...포장하기 전 잠깐 훑어 본다는 것이 푹..빠져서 다 읽어버리게 되었다. 이 책은 시편 말씀을 통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도와준다.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위기의 순간에, 자신이 별 볼일 없는 존재로 느껴질 때, 상심과 우울증이 밀려올 때,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을 때, 혼란스러울 때.. 어느때나..어디서나... 내가 그 분을 필요로 하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나락에 빠져있을 때.. 그 분은 먼저 손을 내밀고 기다리고 계신다. 우선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 하나 되짚어 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고 한 챕터가 끝날 때는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본다면...더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다스리는 선한 목자가 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며..나의 영혼을 일으키시며..용서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위로와..힘이 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