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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태가 중고책(중하 품질)보다 더 안좋다
"책 상태가 중고책(중하 품질)보다 더 안좋다" 내용보기
좋은 취지로 샀는데책 커버는 오염되어 있고책의 종이는 누렇게 변질되어창고 구석탱이에 방치되어 있다가 온것같은 책이 와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하지만, 책의 겉모습과는 별개로우리가 잘 몰랐던 왕궁 생활의 고증실록에서 다루지 않은 세세한 내용혜경궁 홍씨의 최 측근 관찰자로써의사도세자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정황 등역사적 사료로써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 상태가 중고책(중하 품질)보다 더 안좋다" 내용보기
좋은 취지로 샀는데
책 커버는 오염되어 있고
책의 종이는 누렇게 변질되어
창고 구석탱이에 방치되어 있다가 온것같은
책이 와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하지만, 책의 겉모습과는 별개로

우리가 잘 몰랐던 왕궁 생활의 고증
실록에서 다루지 않은 세세한 내용
혜경궁 홍씨의 최 측근 관찰자로써의
사도세자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정황 등
역사적 사료로써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 제목과 줄거리만 알고 있다가
지금이라도 접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시대 후기 문체라 읽기에 다소 덜거덕 거리는 면이 있지만
차분히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교훈은
출판년도가 오래된 책은 차라리
중고로 사는게 좋다는 것을 배웠다.
YES마니아 : 골드 s****y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