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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전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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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암벽등반을 실내에서 해 본 적이 있다. 그런데 거의 다 찍고 내려갔던 적은 없다. 오빠는 줄타기를 못 타고 나는 줄타는 걸 잘 타는데 암벽등반은 나는 못하고 오빠는 잘한다. 그런데 오빠도 꼭 찍고 내려온 적도 있다.솔레임은 자신의 오빠와 오빠의 친구들, 그리고 자기 친구들과 양양지로 놀러 갔다. 그리고 거기서 암벽등반을 하기로 했다. 오빠와 오빠의 친구들이 갔다 온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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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암벽등반을 실내에서 해 본 적이 있다. 그런데 거의 다 찍고 내려갔던 적은 없다. 오빠는 줄타기를 못 타고 나는 줄타는 걸 잘 타는데 암벽등반은 나는 못하고 오빠는 잘한다. 그런데 오빠도 꼭 찍고 내려온 적도 있다.
솔레임은 자신의 오빠와 오빠의 친구들, 그리고 자기 친구들과 양양지로 놀러 갔다. 그리고 거기서 암벽등반을 하기로 했다. 오빠와 오빠의 친구들이 갔다 온 뒤에 솔레임 차례가 왔다. 일어나서 바로 암벽등반을 하기로 했다. 오빠들은 일찍 준비했지만, 여자는 그늦게 준비했다. 암벽등반을 할 때는 계곡도 지나야 한다. 그래서 잠수복도 챙겼다. 하지만 계곡을 지나는 길이 편하지 않았다. 그 길은 험한 곳이었다. 오빠들은 그냥 지나갔지만, 오르는 무서워서 지쳐 있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내려가지 계속 등반을 이어 갔다. 나도 이럴 것 같다. 이럴 때면 너무도 오르르처럼 많이 무서워할 것 같다. 하지만 이걸 하고 밤에 자면 좀 개운할 것 같다. 몸도 부드러워지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한 번쯤은 좋은 경험일 것 같다. 그런데 더운 날씨 땡볕에 올라간다면 엄마는 엄청 힘들 것 같다. 만약 우리 가족이 진짜로 한다면 엄마만 힘들 것 같다. 왜냐하면 엄마는 여행 가는 거 안 좋아한다. 나도 좋아하는 덥고 힘든 곳은 싫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인데도 살만 따라가다가 요즘은 살 안 따라간다. 난 32도 정도까지만 괜찮다. 여름에 해 쨍쨍 내리쬘 때 정수리까지 타는 것 같다. 정수리까지 타는 건 정말 싫다. 근데 여름에는 수영하는 것 때문에 좋긴한데 그거 빼면 거의 좋을 게 없는 것 같다. 나는 계절 중에 겨울이 1등, 여름이 2등, 가을이 3등, 봄이 4등이다. 그런데 겨울이 되면 너무 춥다고 하면 여름이 1등이 될 것이다.

솔레임과 가족들은 암벽등반을 끝내고 양양지로 돌아갔다. 두 번째 밤이어서 그런지 첫 번째 밤보다는 편했다. 솔레임은 잠이 와서 잘려고 했지만 오르르가 자신만 두고 가지 말라고 했다. 오르르는 아까 오빠들의 한 말 때문에 무서워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아까 오빠들이 우리를 겁주려고 티라노 사우르스가 숲속을 돌아다닌다고 했다. 오르르는 그 말을 믿었던 거다. 그리고 오르르를 안심시켜도 잘 생각이 없었지만 엄마의 꾸지람에 잠에 들었다.다음날은 암벽이 20미터는 돼 보였다. 하지만 오빠들은 잡을 만한 데가 많다고 불평했다. 잡을 만한 데가 많으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오르르는 가기 싫었다. 하지만 다행히 오르르는 용감하게 첫 번째로 성공했다.

나도 오르르처럼 용감하다고는 생각한다. 그리고 나도 나중에 암벽등반을 하고 싶다. 오르르처럼 성공할 수 있을지 몰라도 끝까지 해볼 것이다.

s********7 2025.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도전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도전한다. 고로 존재한다.' " 내용보기
이 책은 무엇보다 딱 30분 만에 읽었던 책으로 어이없는 웃음을 터지게 만든 책이다. 이 책을 보면 일단 그 생각부터 떠오른다. 내가 좀 빨리 읽은 것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 빠른 시간 안에 이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우리 학교 특기적성에는 집중기억반이 있는데 그 집중기억을 했었던 아이는 나보다 한 10페이지는 빨리 읽었다. 나는 내가 꽤 빨리 읽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경험
"'나는 도전한다. 고로 존재한다.' " 내용보기
이 책은 무엇보다 딱 30분 만에 읽었던 책으로 어이없는 웃음을 터지게 만든 책이다. 이 책을 보면 일단 그 생각부터 떠오른다. 내가 좀 빨리 읽은 것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 빠른 시간 안에 이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우리 학교 특기적성에는 집중기억반이 있는데 그 집중기억을 했었던 아이는 나보다 한 10페이지는 빨리 읽었다. 나는 내가 꽤 빨리 읽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경험을 한 뒤로 나는 그저 보통 속도로 읽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책을 읽으며 이 말이 쉴새없이 떠올랐다. 이 책의 이미지가 딱 이 말인 마냥 말이다. 아주 짧게 나와 있지만 주인공인 ‘나’, 솔렌은 수줍고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꿔보고 싶어서, 이번 극기훈련을 마치고 난 뒤에는 달라진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싶어 무작정 극기훈련에 따라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10대 초반의 소녀로써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잊지 못할 훈련을 해 나간다. 그러나 나의 짐작과는 완전히 달리, 솔렌은 꽤 침착한 모습으로 처음에는 영웅처럼 보였던 건장한 오빠들 못지않게 용감한 모습을 보여 줘서 놀랐다. 정말로 도전하는 모습. 파격적인 모습. 도전, 그밖엔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은 순간들도 있었다. 아, 방금 생각났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말이 이 책과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이 책 속 솔렌의 침착하고 용기있게 도전하는 모습이 이 구절과 많이 닮아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나는 도전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구절과 ‘나는 변화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구절이 솔렌의 마음 속 퍼져나가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영혼이 받아먹는 조금 고소한 맛이 퍼지는, 걸쭉하고 매우 따뜻한 수프를 코코아 한 잔과 홀짝이는 느낌이다.
s*********0 200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