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2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7.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2000원대라는 가격이 너무서운한영화
"2000원대라는 가격이 너무서운한영화" 내용보기
아직 이 영화를 안보신분들께 이 영화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청소년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혹 영화를 보신분들이라 하실지라도 소장용으로 가지고계실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황제아닌황제로서의 삶을살다간 비운의 마지막황제...   정말 감독적이구요...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너무 멋진 그런 영화입니다. 2000원대라는 가격
"2000원대라는 가격이 너무서운한영화" 내용보기

아직 이 영화를 안보신분들께 이 영화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청소년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혹 영화를 보신분들이라 하실지라도 소장용으로 가지고계실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황제아닌황제로서의 삶을살다간 비운의 마지막황제...

 

정말 감독적이구요...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너무 멋진 그런 영화입니다.

2000원대라는 가격이 너무 서운할정도인 그런 영화입니다...

e*****4 2009.05.25. 신고 공감 6 댓글 3
리뷰 총점
요즘 세대들도 이건 꼭 봐야한다고 봅니다...
"요즘 세대들도 이건 꼭 봐야한다고 봅니다..." 내용보기
이 영화가 나온지가 오래되서 영화광이 아니고서야 아마도 요즘 학생들은 이거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혹시라도 안보신분들 계시다면 꼭 보세요... 저도 꽤 오래전에 봤던기억이 있어서 새로 봤는데 감동은 당시의 2배 아니 3배더군요.. 단지 런닝타임이 좀 길어서 지루한 면도 없지 않지만 한 인간의 일대기를 그린작품이기에 그정도는 감수할 만 합니다......저는 특히
"요즘 세대들도 이건 꼭 봐야한다고 봅니다..." 내용보기
이 영화가 나온지가 오래되서 영화광이 아니고서야 아마도 요즘 학생들은 이거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혹시라도 안보신분들 계시다면 꼭 보세요... 저도 꽤 오래전에 봤던기억이 있어서 새로 봤는데 감동은 당시의 2배 아니 3배더군요.. 단지 런닝타임이 좀 길어서 지루한 면도 없지 않지만 한 인간의 일대기를 그린작품이기에 그정도는 감수할 만 합니다......저는 특히 사운드가 가슴에 와 닿더군요....dvd넣고 재생하기전에 뭐 이것저것 고르며 대기하는 도중에 나오는 그 음악.......첨엔 몰랐는데 다 보고나니까 그음악이 예사롭지 않다는.....여운이 깁니다.....인생무상이랄까 뭐 그런것도 느껴지기도 하고.....아무튼 제 개인적으로 타이타닉...아마데우스와 함께 이시대의 몇안되는 걸작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b********3 200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시간 차이때문에.. 지난 날에 본 기억의 장면들이 생각 안난다.. ㅠ_-
"시간 차이때문에.. 지난 날에 본 기억의 장면들이 생각 안난다.. ㅠ_-" 내용보기
후반부쪽에 약간 화질이 깨지는 증상이 보이더군요.. 약간 아쉽게 느껴지고요... 2시간 조금 지난 부분.. ''1943년 만주''이라는 자막이 나옵니다.. 그러나 본 내용은 ''만주 1934'' 고요.. 자막이 잘못 입력되어 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보셨을텐데.. 수정이 안되어 있는 이유가 뭔지.. 궁금...
"시간 차이때문에.. 지난 날에 본 기억의 장면들이 생각 안난다.. ㅠ_-" 내용보기
후반부쪽에 약간 화질이 깨지는 증상이 보이더군요.. 약간 아쉽게 느껴지고요... 2시간 조금 지난 부분.. ''1943년 만주''이라는 자막이 나옵니다.. 그러나 본 내용은 ''만주 1934'' 고요.. 자막이 잘못 입력되어 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보셨을텐데.. 수정이 안되어 있는 이유가 뭔지.. 궁금...
r********8 2006.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천자로 태어나 사람의 아들이 된 푸이
"천자로 태어나 사람의 아들이 된 푸이" 내용보기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 편을 보면서 푸이(선통제)의 어린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오래전 텔레비전 방영으로 만났던 그를 다시 보고 싶었다.   이렇게 긴 영화였나? 러닝타임이 200분이 넘었다. 감독판으로 재편집된 까닭이다.   오래전 텔레비전으로 만났던 푸이가 서너 살로 각인되었다면, 십수년 후에 다시 보는 영화는 정체성에 의문을 품는 십
"천자로 태어나 사람의 아들이 된 푸이" 내용보기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 편을 보면서

푸이(선통제)의 어린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오래전 텔레비전 방영으로 만났던 그를 다시 보고 싶었다.

 

이렇게 긴 영화였나?

러닝타임이 200분이 넘었다.

감독판으로 재편집된 까닭이다.

 

오래전 텔레비전으로 만났던 푸이가 서너 살로 각인되었다면,

십수년 후에 다시 보는 영화는

정체성에 의문을 품는 십대 푸이로 기억하게 한다.

신해혁명으로, 위안스카이의 욕망으로

동물원의 희귀 동물처럼 자금성 안에서만 황제 노릇하는 푸이의 십대.

보고 싶지 않은 현실을 회피하고 싶어 시력이 저하된 건 아닐까 싶기도 했다.

 

"표 한 장이요..."

한때 자금성의 주인이, 아니 중국의 주인이

국민이 되어 자금성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는 장면도 잊을 수 없다.

 

시대를 거스르기 위해

일본을 등에 업고 만주국의 꼭두각시 황제가 된 푸이.

그를 조롱이라도 하듯 흐르는 연회장의 음악,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가 맴도는 오늘.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전기영화 마지막 황제_뻑보이(ffuckboy)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전기영화 마지막 황제_뻑보이(ffuckboy)" 내용보기
현대사 책도 좀 읽었고, 토지도 읽었고 대충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를 볼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 보고 싶었지만, 조금더 공부를 한 후 봐야지 하고 미뤄뒀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기에. ​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 마음먹고 본 영화. 마지막 황제. ​ 아. 그러나 그러나. 이 긴 전기영화는 사실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거나 왜곡된 부분이 많아 사실성의 관점에서도 아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전기영화 마지막 황제_뻑보이(ffuckboy)" 내용보기
현대사 책도 좀 읽었고, 토지도 읽었고 대충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를 볼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보고 싶었지만, 조금더 공부를 한 후 봐야지 하고 미뤄뒀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기에.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 마음먹고 본 영화. 마지막 황제.

아. 그러나 그러나.

이 긴 전기영화는 사실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거나 왜곡된 부분이 많아 사실성의 관점에서도 아쉽고,

이왕 허구를 섞을거면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갔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닌 채, 인생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 담아내려는 통에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영화적인 특수효과나 화려한 물량을 선보여 화면으로 압도하지도 못했다.

한마디로 사실과 다를뿐더러, 영화적 재미도 없는 그런 이도저도 아닌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다.

러닝 타임은 왜이리 긴지, 끝까지 보느라 진땀 뺐다.

​기본적으로 전기영화 치고 재미있는 영화를 만나는 것이 굉장히 힘들것 같다는 게 내 요즘 생각이다. 그 위대한 사람의 단편적 사건만 보여주는 것이면 몰라도, 그사람의 출생 혹은 젊은 시절부터 죽을때까지를 두시간 내외의 영화에 담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 성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영화에서는 정말 스치듯이 그사람의 단편 단편을 열거해서 보여줄 수밖에 없게되고, 그러면 관객은 상황에의 몰입이나 공감이 힘들어 지는 것이지.

당분간 전기영화는 안 볼 듯.​

​충격적인 역사적 사실을 하나 짚자면, 중국의 현대사도 참 우리나라처럼 질곡이 짙다는 것이다.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가, 차라리 죽임이라도 당했다면 역사적으로 그렇겠구나 할텐데, 이도저도 아니게 살아남아 아무런 예우도 받지 못하고 잡부로 살다가 죽었다는 것은.

​한 인생에서 저렇게 극한의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런면에선 영국처럼 입헌군주제가 잘 정립되어 정치에서는 물러나더라도 왕가의 재산은 그대로 누리면서 유명인사로 대접받으며 살아가는 과거 왕국/제국의 왕들은​ 정말 운좋고 복받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아쉬웠던 영화, 마지막 황제.

하지만 이사람 인생을, 이사람 인생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중국의 현대사는 좀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f******y 201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