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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의지하고 감사하는 형제자매가 되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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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돌이 안 된 첫 아이만 있는 저는 그렇지 않아도 빨리 둘째를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첫아이에게 더 빨리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둘째를 혹은 셋째를 갖기 전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참 행운입니다. 앞으로 나의 자녀들이 사이좋게 잘 지내주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분명히 생기겠지요. 그저 아이들의 싸움에 엄마가 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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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돌이 안 된 첫 아이만 있는 저는 그렇지 않아도 빨리 둘째를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첫아이에게 더 빨리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둘째를 혹은 셋째를 갖기 전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참 행운입니다. 앞으로 나의 자녀들이 사이좋게 잘 지내주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분명히 생기겠지요. 그저 아이들의 싸움에 엄마가 언성을 높이 벌을 주어 아이들에게 이중의 스트레스를 준다면 싸움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들을 얻지 못하고 오히려 정서적인 상처만 깊게 될 것입니다. 싸우는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싸움을 싸움으로만 끝내려할 때 부모가 나서서 즐거운 놀이들로 승화시켜준다면 이보다 더 큰 가르침이 어디 있을까 하네요. 점점 가족화되어 가고 있는 시대에 형제 자매를 서로 의지하고 서로 지켜줄 수 있는 훌륭한 동반자로 키워주어야 하겠지요. 부모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가운데 낀 아이는 그 아이대로, 막내는 막내대로 자기의 위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부모와 형제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라게 되네요.
r***l 2004.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둘이라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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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교육방송에서 한 엄마가 전화 상담을 하는데 아이가 셋이라서 셋 모두에게 신경을 제대로 써 주지 못해 안타깝고 힘들다고 말하자 상담자가 “셋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그 누구도 가져 보지 못한 것을 가진 것이고, 아주 값진 선물을 하신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부모의 관심을 나누어 가지는 대신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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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교육방송에서 한 엄마가 전화 상담을 하는데 아이가 셋이라서 셋 모두에게 신경을 제대로 써 주지 못해 안타깝고 힘들다고 말하자 상담자가 “셋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그 누구도 가져 보지 못한 것을 가진 것이고, 아주 값진 선물을 하신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부모의 관심을 나누어 가지는 대신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요즘은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를 하나나 둘밖에 낳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들은 형제가 여럿이면 많은 면에서 좋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둘 이상이면 하나인 집의 아이에 비해서 제대로 못 해 주는 것에 대해서만 미안해 할 것이 아니라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값진 그 어떤 것을 아이들에게 안겨 주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듯 하다. 물론 아이들 모두에게 똑같은 사랑의 크기를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책에서는 형제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어떤지를 알려 주고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여 해소하게 해 주는 여러 가지 놀이도 소개하고 있다. 형제는 부모들이 생각하듯이 처음부터 서로 의지하고 이해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부모의 사랑을 나눠야할 경쟁 상대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큰 아이는 동생이 태어나면서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지만 역으로 생각해 보면 동생의 경우는 혼자서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해 본 경험이 전혀 없다. 그만큼 큰 아이는 그래도 유리한 입장이라는 얘기가 된다. 하지만 나도 맏이이지만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결코 없다. 어른이 되어서 깨달았으니 어렸을때는 오죽했으랴. 그러므로 부모가 큰 아이가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잘 이해해 주고 배려해 준다면 둘 모두에게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나중에 ‘나도 나 하나만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이러한 말이 아니라 ‘형제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l*****8 2004.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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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사이좋게 지낼수없어?
"잠시라도 사이좋게 지낼수없어?" 내용보기
이책에서는 '나 혼자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던 것인가' '내가 뭐가 잘못했나' 하는 의문의 글로 첫째가 느끼는 상실감과 부담감을 한번더 생각해봅니다 모든 부모는 첫아이와 친밀한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첫아이가 느끼는 분노와 질투의 감정은 정상적이고 당연한 감정임을 알려주고 있지요 첫아이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하면 아이들의 간
"잠시라도 사이좋게 지낼수없어?" 내용보기
이책에서는 '나 혼자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던 것인가' '내가 뭐가 잘못했나' 하는 의문의 글로 첫째가 느끼는 상실감과 부담감을 한번더 생각해봅니다 모든 부모는 첫아이와 친밀한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첫아이가 느끼는 분노와 질투의 감정은 정상적이고 당연한 감정임을 알려주고 있지요 첫아이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하면 아이들의 간의 갈등을 줄일수있을것인가에 대한 소개가 아주 잘나타있는 책입니다. 감정을 줄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1>부모와 아이만의 시간을 만들기 2>아이와 함께 규칙을 만든다 3>아이들을 비교하지 않는다 4>부모는 형제 모두를 사랑함을 일깨주자
d*****e 200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