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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최대 백화점이 있을 정도로 잘사는 사람이 많은 나라. 단돈 1기니(원화200원)으로 아이쉬(빵)을 20개는 사서 온가족이 먹어야하는 나라. 많은 나라들이 그러긴 하지만 정말 극과 극을 달리는 나라가 이집트이다. 그리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고대의 빛나는 조상들의 혜택을 받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길거리를 헤매고 있다. 취업을 한다고 해도 한 달 원급이 600기니(12만원)정도인 나라. 물가가 안정적이지 않고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다. 과거의 영광으로만 살수가 없는 것인데 유적지를 가면 갈수록 드는 생각은 이집트인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다. 조상들이 이룬 것에 왜 더하지 못하였을까.. 과연 그 조상들의 지혜는 어디로 간 것일까?? 이집트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지만 안타까움이 동시에 온다. 문명의 안식처 이집트로 가는 길은 이집트 유적지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고 폭 넓게 적혀져있다. 만약 이집트에 여행을 하게 된다면 간단히 읽어보고 여행을 해도 좋을 것이다. 나 역시 아부심벨에 가기 전 그 부분을 다시 읽고 갔더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다양한 지역이 책이 한권에 담겨있기 때문에 자세히는 나와 있지 않다. 살짝궁 알고 싶다면 좋다. 이집트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접하는 것이겠지만 현재의 이집트를 알고 싶다면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은 책이다. 현재의 이집트는 거의 없다. 문명의 안식처라는 제목답게 과거 속에 있는 책이다. 현재 이집트와 같이.. 이 책을 읽고 더 관심이 생긴다면 이 책을 베이스로 해서 조금씩 넓혀가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