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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를 중심으로 본 조선 생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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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축 유물 중 가장 파괴가 심한 유물이 조선시대의 관아라는 것을 어디선가 들었다. 비교적 근대 유물임에도 불구하고 일제 식민지 시대에 대대적으로 파괴되어 원형으로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한다. 일부 건물들이 남아 있을뿐이라고 한다.  당연히 지방 중심지의 노른자 땅에 위치했던 건물이니 식민지 시대와 근대화의 물결에서 살아 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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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축 유물 중 가장 파괴가 심한 유물이 조선시대의 관아라는 것을 어디선가 들었다.

비교적 근대 유물임에도 불구하고 일제 식민지 시대에 대대적으로 파괴되어 원형으로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한다. 일부 건물들이 남아 있을뿐이라고 한다.

 당연히 지방 중심지의 노른자 땅에 위치했던 건물이니 식민지 시대와 근대화의 물결에서 살아 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지방을 여행하다보면 시내 중심에 있던 시청 건물(아마도 관아터)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관아를 복원하는 곳도 눈에 띄이기도 한다. 아마도 지자체의 관광 정책이 아닐까?

 

 이 책은 조선 시대의 관아건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지방에 살던 조선인들의 일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 시대 사람들도 먹고, 마시고, 소송하고, 범죄를 저지르며 살았는데 그 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사극 드라마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의 필독서가 될 것 같다.

e******s 201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