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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만화로 화려하게 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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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이 만화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부리나케 서점으로 달려갔다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읽으며 어찌나 낄낄거렸는지… 복수심에 불탄 토끼유령의 출현 대목에선 거의 쓰러졌다. 어리버리하지만 너무나 귀여운 이름 모를 새. 다양한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듯한 이 맹추 새의 매력에 홀딱 빠졌다. 유람선에 도움을 요청하러 갔다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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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이 만화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부리나케 서점으로 달려갔다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읽으며 어찌나 낄낄거렸는지… 복수심에 불탄 토끼유령의 출현 대목에선 거의 쓰러졌다. 어리버리하지만 너무나 귀여운 이름 모를 새. 다양한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듯한 이 맹추 새의 매력에 홀딱 빠졌다. 유람선에 도움을 요청하러 갔다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 돌아온 장면은 포복절도 그 자체였다. 노빈손이 숲에서 길을 잃은 다음날 햇빛이 숲으로 들어오는 장면 또한 압권이었다. 디테일한 그림자 묘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나 보았음직한 것이었다. 만화가 이우일에게 반하는 순간이었다. 노빈손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 느끼며 오랜만에 책의 재미에 흠뻑 빠졌다. 부담스럽지도 그렇다고 결코 가볍지도 않은 유쾌한 만화 <노빈손의 무인도="" 완전정복="">. 그리고 느낀 거 또 하나, 과학은 지긋지긋하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혹 과학이 너무 어려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다. 책 표지 뒤에 씌여 있는 글처럼 매사에 무사안일하고 나른한 나의 일상에 찌릿한 즐거움을 준 노빈손. 담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m*****7 2004.03.30.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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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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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노빈손의 무인도 완정정복>을 읽으려고 했던 이유는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혼자 무인도에 떨어지게 될지도 몰라서였습니다. 사실 그럴 확률이야 거의 없겠지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라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무작정 헤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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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무인도 완정정복>을 읽으려고 했던 이유는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혼자 무인도에 떨어지게 될지도 몰라서였습니다. 사실 그럴 확률이야 거의 없겠지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라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무작정 헤매는 것 보다 무언가를 알고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했고 굳이 무인도가 아니더라도 혹시나 자연재해를 입어 대피해야 할 경우와 같은 특별한 상황에 도움 될 만한 정보가 들어있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만화형식이라 읽는 것에 대해 부담이 없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무인도에 홀로 남겨질 경우에 유용한 지식들이 들어있었고 만화형식이라 이해도 더 쉽고 빠르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재해나 기타 특별한 위급상황에 개인적으로 유용할 것 같은 정보, 예를 들면 번개를 피하는 방법이나 벌에 쏘였을 경우 대처방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번개를 피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도시생활을 하는 저에게는 그다지 필요는 없을 것 같았고 벌에 쏘였을 경우의 대처방법 또한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좀 더 안전하고 좋은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무인도 생활을 하는 노빈손의 모습이 재미있었고 요즘 일부러 무인도에 여행을 가기도 한다는데 만약 무인도로 여행을 준비한다면 <노빈손의 무인도 완전정복>을 가볍게 읽고 다른 전문적인 책을 읽고 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q*****7 201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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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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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야 내가 만약 무인도에 떨어지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물론 무인도에 떨어질 확률은 극히 드문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든것 역시 사실이고, 어렸을때 읽어보았던 로빈슨 크루소 가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것에 흥미를 느꼈기에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내가 알고 있던 로빈슨 크루소를 따라가기 위한 책의 의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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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야 내가 만약 무인도에 떨어지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물론 무인도에 떨어질 확률은 극히 드문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든것 역시 사실이고, 어렸을때 읽어보았던 로빈슨 크루소 가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것에 흥미를 느꼈기에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내가 알고 있던 로빈슨 크루소를 따라가기 위한 책의 의도와는 다른 무슨 일반적인 과학상식을 읽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특히 만화가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을 갖고 서는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만화 역시 웬지 코믹적인 분위기만 조성할뿐 현실에 맞지 않게 접근하고 있는 것 같다. 혹시나 로빈슨 크루소 라는 책을 읽지 않은 분에게는 차라리 이 책 보다는 로빈슨 크루소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책을 읽어가면서 과연 여기서 나온것들이 현실에서 적용이 가능할지가 가장 호기심이 나는 부분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과학적인 내용들이 근거없다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우리가 만약 무인도에 떨어지면 책에서 배운것을 십분 활용이 가능한가이다. 책의 의도다 내용구성물로는 역부족이라는 느낌과 이책에 든 돈이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뿐이었다.
k********k 200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