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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김영삼 정권이 출범한 이후 기업광고와 공익광고들은 돌연 '자유시장 속 경쟁에서 살아남기'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습니다."라든가 "당신의 경쟁상대는 누구입니까?"라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현실 사회주의의 몰락과 시장주의와 미국적 가치의 전세계적 확산이라는 새로운 조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신자유주의에 어떻게든 적응하려고 했던 국가(집단)들이 있었던 반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거나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은 국가(집단)들도 있었다. 이들은 좀 더 근본적인 종교나 민족으로 돌아가려고 했고, 이것이 오늘날 국제분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 대립축이 되었다. 이 책은 아주 쉽게 읽힌다. 내용이 아주 압축적일 뿐 아니라 지도가 많이 실려 있어서 (내 개인적 취향 탓도 있겠지만) 분쟁의 양상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페이지 중간중간에 박스를 통해 간략한 부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내용 이해도 돕는다. 많지 않은 분량에 여섯 지역(중동, 서아시와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에서 벌어지는 분쟁을 개괄하다 보니 내용이 정말 압축적이다. 더군다나 글씨체도 크고 그림도 많다. 이게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책 제목이 말해주듯, 세계지도를 좍 펼쳐 놓고 곳곳에서 벌어지는 굵직굵직한 분쟁들을 그 위에 표시해가며 설명해주고 있어서 개괄서로 보기엔 좋지만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는 없다. 그러니까... 국제뉴스를 통해서 이런저런 분쟁 기사를 접하기는 하지만 그 기원과 갈등구조를 굳이 찾아보려 하지는 않았던 나 같은 사람들이 읽기에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쉽고 빠르게 분쟁의 윤곽을 보여준다. 그리고 출판된 지 6년이 넘은 책(원서는 2002년에 나왔으니 8년이 넘은 거다)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보여주는 분쟁의 세계사적 맥락은 여전히 유효하다. |
| 되먹지 못한 망상이지만, 최근 국제 정세를 둘러보면 자꾸 공포가 밀려든다. 인류가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는 불안이 점점 몸으로 느껴지고 있다. 일본은 점점 군국주의 노선으로 치닫고 있으며 과거사를 반성할 줄 모른다. 과거를 잊는 자는 다시 과거의 과오를 저지르게 된다는 건 역사를 통한 진리다. 미국을 전략상 파트너로 삼고 안하무인으로 여러 분쟁과 반론을 낳고 있으며 미국은 일본의 이러한 행동을 묵인해주거나 인정해주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어 미국의 견제를 받는 상황이며 최근 유전 문제 - 센카쿠 섬(일본 명칭, 중국 명칭은 댜오위다오) 영토 분쟁에서 비롯되었다 - 나 과거사 문제 등으로 중일 양국의 관계는 악화되고 있다. 유전 가스 개발 문제로 일본은 자위대 파병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중국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핵보유국이면서도 분쟁으로 대치 중이며 점차 확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한 인도는 중국과 카슈미르 지역 - 카슈미르 지역의 정전라인은 인도, 파키스탄, 중국으로 분할되어 있어 언제든 새로운 전쟁이 시작될 수 있는 지역이다 - 분쟁 중이며 중국은 티베트와 대만과도 갈등을 겪고 있어 전쟁이 우려된다. 우리나라는 북한 문제로 미국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는 현실이고, 일본과 중국, 러시아에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어느 때보다 전쟁의 위협과 위험으로부터 노출되어 있다. 원치 않아도 휘말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욱 기가 막히고 두렵다. 이럴 때에도 골방에 틀어박혀 책을 읽고 미래를 생각하지만, 예고 없이 들이닥치는 악몽처럼 전쟁이 어느 날 내 눈앞에 닥친 끔찍한 현실이 될까 두렵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위협은 이제 원치 않아도 전쟁에 휘말릴 수밖에 없는 비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데 있다. 나는 원치 않아도 죽음을 당하고, 또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니 도대체 우리 삶은 왜 이렇게 파괴되기 쉬운 것인가. 국제 정세의 뉴스 소식을 볼 때마다 현실 너머의 공포가 꿈틀꿈틀 현실이 다가오는 게 느껴져서 무서우면서 기가 막힐 따름이다. 제3차 대전은 아시아에서 시작되는 건 아닌지. <한 눈에 보는 세계분쟁지도>라는 씁쓸한 제목의 책을 통해 잠시나마 내 막연하고 불안한 망상의 정체를 알기 위해 틈틈이 읽었다. 결국은 혼자만의 쾌락을 위해 자위한 꼴. 이 책을 읽고 더욱 불안하고 허탈해졌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듯 보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전쟁이 엄연한 현실을 살아가는 다른 존재들에게 나야말로 이기적인 존재, 그들의 불행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행복과 안락을 누리고 있다는 자괴감으로 고통스러워진다. 인류에게 평화라는 말은 언제나 현재형이 아니라 미래형의 말. 지구에 진정한 평화는 인류라는 종이 존재하게 된 날 사라졌다. 평화는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전쟁은 항상 전지전능한 신처럼 항상 지구와 인류라는 종과 함께 했다. 전쟁을 통해 평화를 지켜내겠다는 말을 지껄이는 놈이야말로 악마, 그런 존재들이 감사드리는 신이야말로 악마의 신이다. 자신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다른 존재를 죽이는 걸 당연히 여기는 존재들이야말로 지구를 파멸로 이끌어가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위협하는 존재다. 왜 인류는 잘 살기 위해 생명을 희생시켜야만 하는가. 왜 행복하게 살기보다 잘 먹고 잘 살기를 추구하는가. 차라리 미래지향적인 인간보다 눈앞의 현실을 중요시하는 인류의 처세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다. 짧은 몇 줄의 개념으로 분쟁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잘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지구의 현재 분쟁사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는 입문서로, 분쟁에 대한 기본 상식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적당하다. 부디 이런 종류의 책이 지구상에서 깨끗이 사라지는 날이 오길, 단 하루라도 전쟁이 없는 날이 지구의 역사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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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종종 접할 수 있는 세계 테러사건들에 관한 기사를 볼때마다
저건또 뭔가...하는 생각만 들뿐 왜 그런일이 생기는건지 알 수 없어서
그냥 남의일이려니 하는 때가 많았다.
이 책은 세계각지에서 일어나는 테러및 분쟁에 관해 지역별로 나눠서 간단히 설명하고있는데, 나에겐 아주 적합한 책이었다.
일단, 글씨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지도도 많이 포함하고있어서
지구 어디상을 말하는건지 따로 찾아볼 필요없이 읽으면서 바로바로 알 수 있엇다.
물론 2002년경 쓴 책이다보니 아주 최근의 상황까지 나와있지는 않고,
저자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북방영토문제''''남북한문제''같은 동아시아문제에 관해서는 그다지 동의할 수 없는 설명이 있기도했지만(이것도 일종의 편견?)
어쨋든 전반적으로 나같은 세계굴러가는 일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에겐
사막의 단비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신문이나 방송에서 짧막하게 나오는 분쟁소식에 대해서도 상당히 관심어린 심경으로 대할 수 있게되고 그게 좀 더 넓게 세상을 사는 첫발이 아닐까싶다.
한번만 읽으면,지명도 익숙하지 않고 해서 잘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두번 읽었는데 나중에 좀 더 시간을 두고 몇번은 더 읽어봐도 좋을꺼 같다. [인상깊은구절] 인도적인 측면에서 푸틴의 강격 자세에 대한 국제적인 비판이 있었으나 2001년 9월 미국의 9,11테러이후 푸틴은 국제적인 ''테러와의 전쟁''분위기를 이용해 체첸반군을 압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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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다카유키 지음 / 이토 요시아키 감수 / 이상술 옮김 / 해나무 사무실에 있는데 진하가 나에게 보여준 책이 세계의 분쟁에 대한 내용들을 담은 책이었다. 진하가 읽고 있어서 그 책은 다음에 빌리기로 하고, 나는 다른 책을 찾아보았다. 그런데 너무 보고 싶어서였을까? 온통 세계분쟁에 관한 책을 3권이나 발견할 수 있었다. 학원일과 주위 여러 일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을 때이므로 가장 머리 안 아프고 쉽게 넘겨 볼 수 있는 책을 잡아들었다. 하지만 그림이 많다고 해서 쉽게 볼 책이 아니라는 걸 몇 장만 넘겨보고도 알 수 있었다. 대륙별로 나눠서 분쟁을 다루었는데 처음에는 연대기로 사건의 순서를 나열해 놓았고, 그 다음은 지도와 본문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서 분쟁을 입체적으로 관찰 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사실 중동과 동아시아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세계 각지에 아직도 이렇게 많은 민족간, 종교간, 국가간 분쟁이 많은 것을 보고 한편으론 놀라고, 한편으론 찹찹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어쨌든간 분쟁이라는 이름은 작은 다툼에서 큰 전쟁에까지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기아와 전염병, 난민들은 줄을 서서 지나가기 마련이다. 한국에서 편하게 이 책을 읽고 있는 내가 방관자 같다는 죄책감까지 들었다. 허나, 우리나라도 바로 북한과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도 분쟁중이라고 되어 있다. 언제가 되어야 이 분쟁의 표시가 지워지게 될까? 책을 재미있게 읽느라 미처 지은이를 못 보고 읽어버렸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일본인이 쓴 글이었다. 그런데 진하가 빌려온 것도 일본인들이 쓴 글이었고, 내가 찾은 나머지 두 권도 일본인이 쓴 것이었다. 물론 일본이이 쓴 것이라서 믿음이 안 간다는 게 아니었다. 어째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은 책은 없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충분히 우리나라 사람들도 국제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텐데~! 국제 문제에 있어서 일본이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라고 한다. 정보를 지배하는 것이 예전의 영토를 지배하는 것보다 더 막대한 부를 축적시키는 방법이다. 세계의 아픔을 같이 공감하고, 같이 해결해 나가려는 노력을 펼칠 때, 그리고 직접적으로는 도와주지 못하더라도 그 분쟁의 원인과 과정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내가 세계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보는데 하루 밖에 안 걸렸다. 다음에는 좀 더 다른 분쟁들과 문제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기 위해 관련 책자들을 많이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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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대륙에서 일어났고, 현재 진행중인 분쟁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쟁의 역사(시대순)와 원인 그리고 지도(과거/현재)를 가지고 설명하였다.
책의 구성은 각 대륙별로 이목이 많이 집중된 분쟁 그리고 마지막 한 페이지를 할애하여 간략하게 미처 다루지 못한 분쟁에 대하여도 설명하여주고 있다.
세계 각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이 그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강대국들의 이익 추구를 위한 편의적인 지배(과거 식민지 지배 포함하여 현재까지) 및 지원(지하 자원 차지를 위한 금전 및 무기 등) 그리고 분열 조작(?)에 분쟁의 원인이 산재하여 있다는 것이다.
각 대륙의 분쟁 지역 전체에 대한 설명하다보니 깊이 있게 논의 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우리가 미디어를 통하여 전해지는 분쟁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는 상당히 도움을 줄 수 있다.-분쟁지역을 다룬 영화에 대해 강대국 시각인 아닌 분쟁 당사자들 이해-
[인상깊은구절] " ... 영국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아랍인, 유대인과 각각 서로 모순되는 약속을 했다. 이것이 현재의 팔레스타인 분쟁의 원인......" - 분쟁의 원인 제공자가 과거 세계를 무대로 식민지를 건설하였던 강대국, 그리고 현재도 그러ㅎㅎ- |
| <세계 분쟁 지도>foggy ¹ ₁팔레스타인 분쟁 ┗┓ 중동지방의 유일한 반 이슬람 국가인 이스라엘은 미국의 원조가 없었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집시들처럼 전 세계에 떠돌아다니던 유태인들이 19~20세기에 세웠지만 크기는 아주 조그맣다. 처음에 팔레스타인들이 살던 곳이었는데 유태인들이 이곳에 팔레스타인을 몰아내고 기독교 국가를 세운 것에 주위 이슬람국가들은 별로 반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스라엘이 미국의 원조를 받은 막대한 군사력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자 이슬람국가들도 반 이스라엘에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완전히 감싸고 있고 인구에서도 월등히 앞선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는 이슬람국가들이었지만 머리에서는 이스라엘이 이겼다. 장기전은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아는 이스라엘이었기에 이스라엘은 최강의 군대로 선전포고 없는 선제공격을 펼쳤다. 이것이 그 유명한 7일 전쟁이다. 그 이후로 이스라엘은 더욱 팔레스타인 학살에 열을 올렸다. 그 결과 팔레스타인의 자살 폭탄테러나 저항운동이 생겨났다. 서로의 타협이 전혀 없는 둘 사이의 평화는 언제 찾아올지 암담하다. ² ₂아프가니스탄 분쟁 ┗┓ 전쟁이 없는 세계를 꿈꿔왔던 21세기는 안타깝지만 전쟁으로 시작되었다. 초강대국 미국에 대한 대 테러공격이 시작되면서 아프가니스탄은 그 첫 번째 목표가 되었다. 미국은 빈 라덴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침략했지만 사실 아무 소득도 없이 아프가니스탄만 초토화 시켰다. 하지만 이전에도 아프가니스탄은 2번이나 전쟁으로 얼룩졌었다. 하나는 소련의 침략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과의 전쟁 전까지 계속되었던 내전이었다. 미국의 표적이 된 탈레반 정권은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는데 이 탈레반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북쪽에서 세력을 잡고 내전을 일으킨 것이다. 북쪽 세력이 미국과 손을 잡음으로써 내전은 끝이 났지만 아프가니스탄은 3번에 걸친 전쟁으로 인해 더 이상 회복 어려울 정도로 피폐해졌다. 마치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으로 망한 것이나 다름없어진 조선처럼 말이다. ³ ₃티베트 독립 운동 ┗┓ 수많은 자치구에 소수민족들을 거느린 12억 8889만 2000명의 중국은 그만큼 많은 문제점을 거느리고 있다. 바로 소수민족들의 독립운동이다. 이미 자치구를 만들어주었지만 우리가 독립을 원하듯이 소수민족들도 완전한 독립을 원했다. 그 중 가장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민족이 티베트이다. 중국 서부의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는 티베트는 달라이 라마를 내세워 독립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지난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한 것처럼 독립운동의 중심인물인 달라이라마 암살에 열을 올리고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달라이라마는 다른 나라로 도피중이고 아직 돌아올 시기가 되지 않고 있다. 중국이 세계 5대 영토 크기를 자랑하고 있는데 여기서 모든 자치구들이 빠져나가면 기껏해야 브라질 크기만 해지기 때문에 그 영향도 티베트 독립 방해에 한 몫을 한다. 내 생각엔 우리가 티베트 같은 상황을 겪어 봤음으로 티베트를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 당연히 마음속으로 말이다. (얄미운 중국!!!! 그 영토에도 성이 안차서 고구려까지 넘보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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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계분쟁지도 마스다 다카유키 지음/ 이토 요시아키 감수 / 이상술 역
본서는 분쟁의 촛점이 되고 있는 세계 여러 지역에 대한 상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역사적 배경 및 분쟁의 양상 등에 대해서 대략적인 해설을 하고 있다.
각 지역별로 분쟁지역을 자세하게 나누고, 이어서 역사적인 배경을 간략하게 상술한 뒤, 지도를 바탕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에 대해서 글상자로 상술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라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부터 페루의 후지모르 대통령 사건, 일본의 북방영토관련 분쟁 등 많은 부분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다. 그간 세계분쟁지역 대한 공부가 필요했었다. 이유는 석유 비즈니스는 지정학적 요인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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