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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그러나 시간은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 소멸한다. 저장할 수도, 양도할 수도, 매매할 수도 없다. 물리적인 시간은 불변이지만 심리적 시간은 가변이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가꾸고 활용하는 것은 자기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오늘날의 정보화 사회는 시간혁명을 요구하는 사회이다. 시간관리의 목표와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시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시간가치를 높이는 지혜와 기술에 대해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財테크와 대비하여 저자는 이것을 時테크로 표현하고 있다.
時테크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시간창조형 인간으로서 하루를 24시간 이상으로 활용하는 시테크의 개념과 방법을 설명한다.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적은 시간으로 높은 성과를 올리는 반면, 여유시간을 활용하여 레저, 스포츠, 취미생활에 활용하는 등 시간문화를 혁신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시테크가 빠름의 삶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빠름의 미학, 느림의 미학이 균형되고 잘 조화된 삶을 살아가는 방법, 시테크를 경영에 접목시켜 생산성을 높힌 사례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시간이라는 자원이 갖는 중요성을 깨닫고 시간가치를 향상시키려는 분들께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