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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진짜 같은 가짜 시집..
"100% 진짜 같은 가짜 시집.." 내용보기
뭐 원체 시라는 장르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긴 하지만.. 이건 좀 너무 난해하다. 어찌 보면 누군가가 그냥 심심해서 낙서해 놓은 듯한 글들로 볼 수 도 있을 듯 하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영어로 된 글들도 참 어렵다. 흠.. 무엇을 쓰고자 했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글들이 이 책 가득히 넘쳐난다. 대중이란 참 이상한 집단이다. 어떤 대상을 향한 검증 없는 믿음이 형성되면(
"100% 진짜 같은 가짜 시집.." 내용보기
뭐 원체 시라는 장르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긴 하지만.. 이건 좀 너무 난해하다. 어찌 보면 누군가가 그냥 심심해서 낙서해 놓은 듯한 글들로 볼 수 도 있을 듯 하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영어로 된 글들도 참 어렵다. 흠.. 무엇을 쓰고자 했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글들이 이 책 가득히 넘쳐난다. 대중이란 참 이상한 집단이다. 어떤 대상을 향한 검증 없는 믿음이 형성되면(대부분은 올바른 판단이긴 하지만...) 그 대상에 대해 끝없는 맹신을 보낸다. 가령 그 맹신의 대상이 아무런 의도 없이 한 행동이 그를 맹신하는 대중에게는 무언가 심오한 생각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게도 하니까... 맹신의 대상은 참 좋겠다.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저절로 의미가 부여되니 말이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저자도 혹 그러한 맹신의 대상은 아닌지... 그의 사진들도 공감하기 어렵지만, 그의 글들은 더 난해하다. 뭐... 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나에게도 분명문제가 있겠지만.
j******i 200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