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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사랑스런 책이다. 우연히 어린이 도서관에서 제목과 그림에 끌려 읽게 된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좋아진다.
패트리샤 폴라코라는 저자를 알게 되어 기뻤다.
** 조상 중에 러시아 쪽 사람이 있어서 그쪽 그림풍의 영향을 많이 받은 패트리샤 폴라코의 그림은 그야말로 아름답고 다채로운 빛깔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한 할머니가 체험한 기적 같은 일을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책 속에 나오는, 할머니가 그랬듯, 아이들과 함께 달걀에 그림을 그렸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책이다. 물론 그 색감만으로도 충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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