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 함께 가라]영화 속 한 사제의 엽기적 애정행각,신성하고 엄숙한 교회안, 성모마리아상의 발에 진한 키스를 퍼붓는 이 사제를 우리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순결한 성모마리아상의 존엄성을 떨어뜨리는 파렴치한 행동인가? 아니면 인간으로서 성모마리아에대한 진정한 사랑의 표현인가?나는 후자의 의견이다.이책의 저자역시 예술에 대한 사랑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냈다.그리고 그 깊이와 진실함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보다 깊고,진실하다. 예술과 패션,몸,페티스즘,광기등 예술과의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는 것일까? 우리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재미난 테마속 예술의 숨겨진 진실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주저말고 이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각각의 테마마다 우리를 놀라게할 진실들이 꼭꼭 숨어있으니까 말이다. 큼지막한 컬러풀한 그림들과 재치있으면서도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글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고대미술과 현대미술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테마속 미술여행을 [예술과 뮤즈]에 이은 매력있는 유경희 작가와 함께 떠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