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려던 책이 그새 어떤 이에 의해 대출되고 없었다..그래서 그냥저냥 서고를 방황하던중 책 디자인과 제목의 특이함에 충동을 느껴 책을 집어 읽게 되었다..큰 기대감도 없었고...그렇다고 매우 비판적인 시각도 가지지 않은채...그래서인가...큰 감동의 파도는 일어나지않았고..그저 밋밋한 책으로 기억에 남을것이다..그러나 이책을 읽고나니 긍정적인 사고로 무장한후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읽어나가게 되었다고 가정한다면 더 중요한 정보를 흠뻑 흡수할수 있었을것이고...그로 인하여 한단계 정신적인 레벨이 up~되는 효과를 거둘수 있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이책의 내용이 바로 그런 심리적인 긍정적 에너지의 자기선언을 통하여 더 훌륭한 결과를 내가 원하는 대로 가져올수 있을것이라는 예언서(?)이기 때문이지.ㅋㅋㅋ 제목에 등장하는 백번째 원숭이 운운하는 내용이 말하는 것은...1950년 일본의 미야자키현의 원숭이들이 고구마에 뭍은 흙을 털어먹게 된 이야기에서 시작한다...처음에는 프론티어정신으로 똘똘뭉친 원숭이 한마리가 매우 튀어보이게도 고구마를 물에 씻어먹기 시작하였은데....얼마후부터는 나머지 모든 원숭이들역시 그런 행동양식을 보였다는것이다...결과적으로 이 골때린 '원숭이현상'은 어떤 행위를 하는 개체의 수가 일정량(여기서는 10%)에 도달하면 그 행동이 특정집단에 국한되지않고 공간을 넘어서 전체로 확산된다는 현상을 논하는것이지....나비가 날면 태풍이 온다는 전혀 연관관계를 상상하기 힘든 현상이 아니라 마치 인과관계가 설정될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긍정적인 사고의 발산이 현실화됨을 의미하기에 그 '원숭이현상'은 논쟁의 거리가 되는것이기도 하겠지... 어딜가도 유난히 '기(氣)'가 강한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이다...그것이 현실이건 그렇지않건 간에 '기'란 넘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책에서 말하기를 사람이 가진 '에너지','기','파동'은 자신의 몸안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을 넘쳐 주변을 감싸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기가 강한 사람의 경우 그 주변반경이 다른사람들에 비하여 넓게 분포할것이고...사람에 따라 그 기의 크기와 질은 매우 다양하게 존재할수 있다는 것이다...살다보면 '주위를 압도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던가..이유를 말로 설명할순 없지만 '왠지 사람을 끌어당기는'매력을 가진 인물들도 존재하게 되는데..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에너지' 즉 '기'의 활동이 왕성한 한마디로 '기쎈넘'에 해당하는 인물들이지..그 '기'의 강도가 강하면 강할수록 주위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해짐은 말할것도 없으므로...어릴적부터 '친구를 잘사귀어라' 라던가...'좋은 학교에 다녀야한다'라던가 하시던 부모님의 말씀은 거짓된 것이 아님을 입증하는 물증이기도 할것이다...고로...나쁜 '기'를 가진 인간과 어울리면 '나쁜'넘이 되고...반대로 '좋은'기를 가진넘과 어울리면 '좋은,훌륭한'넘이 되는것은 자명한바...자신스스로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기'를 내뿜고자 노력을 한다면 주변사람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자신이 먼저 훌륭한 인간이 될수 있음은 당연한 귀결이 아니겠는가 하는 주장이다...긍정적사고..그 정신적인 파워가 인간자체를 바꾸어놓을수있는 엄청난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지..공감하는가? ㅋㅋ 이 지구상에서 가장 나약한 존재인 인간들은 왜 불안과 공포..그리고 두려움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가...그것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때문에 낳게 되는 당연한 현상이다...인간은 확실하게 되거나..원래 그렇게 되는 일에 대해서는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걱정을 하지않는다...두려움을 갖는다는 것은 무언가 어떻게 나에게 일어날지를 알지못하는 순간에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시험을 치르고 나서 그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매우 초조하기 마련이다..과연 내가 합격할수 있을까...또 떨어지면 안되는데...이런 걱정속에서 시간을 보내기때문에 인간은 더 큰 실수를 저지르고 결과적으로는 실패할수 있는 것이지..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것보다 더 어렵다는 대한민국의 양궁대표선수결정전에서 당당히 비공인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텐텐텐(10점만점^^)을 연호하던 한국의 양궁대표선수가 실제 토너먼트 본게임에 들어가면 약체 일본인선수에게 진다던가...구점도 아닌 7점을 맞춘다던가 하는것은 다 심리적인 두려움이 신체적으로 나타난 결과라는 것이다..그렇다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수련방법이 필요할까...알겠지만 정신집중을 요하는 경기일수록 정신수양이 결과가 매우 중요하여 절간에 들어가 명상등의 수련을 하는것도 많이 보았을 것이다...내가 이루고자 하는일들은 '현실이 되는것이 당연하다'...'당연한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결과역시 긍정적으로 나올것이라는 것이다...공감대 형성은 이미 되었다..그렇지않은가? ㅋㅋㅋㅋ 나만의 생각은 분명 아닐것이다... 훌륭한 업적을 이룬 유명한 사람들이 위인전이나 자전수기를 읽어보면 공통된 점은 타고난 그들의 정신력이다...어려운 역경과 고난의 시간에도 그들은 절대로 타협하지않고 애초에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계속한다...그들의 머릿속에는 '실패'라는 단어는 존재조차 하지않으며 오직 목표로 삼고있는 '성공'이라는 키워드만이 체계적인 방법론에 의해 차근차근 실행될 뿐이다..그렇다..인간은 자신이 준비한만큼 현실이 된다....자신이 준비한만큼...긍정적으로 성공을 생각한만큼 현실이 되기때문에..스스로 자신의 꿈을 그릴때 절대로 현실에 타협할 필요는 없는것이다..내가 되고자 하는꿈을 타협한다면 그 타협한 부분까지밖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로 플러스파워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한단계앞선 마인드콘트롤을 해주어야 하고..그로 인하여 정신레벨이 올라가서 일을 처리함에 있어 매우 즐겁고 설레는 단계가 되어야한다...자고로 옛말에는 허언이 없다고 하였던가...우리가 이제는 성대모사에서만 볼수있는 황수관박사의 '신바람'이야기처럼 항상 신바람나게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매사에 임할때 인간은 최고의 에너지를 발휘할수있으며 그로 인해 최고의 업적을 이루어낼수있음을 우리모두 명심하고....꼭!!! 꿈★은 이루어진다는 붉은악마의 충격요법을 십분활용하여 모두들 최고의 자리에 스스로 올라갈수있는 정신적인 기반을 마련하길 기원하마..책의 내용보다 헛소리가 많았지만 저자가 의도한 소기의 목적은 아마 이정도로도 달성할수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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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메인 테마를 이루는 일본 원숭이의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이다. 어떤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꾸민 이야기일 뿐이다 ※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을까" 50 페이지 전후 참조바람
- 경영이 과학의 영역이 아닌 부분이 있으니 이해는 가지만, 자연이나 과학을 통해 넌지시 자신의 주장을 진실 혹은 과학적인듯 포장하는 것에는 신물이 난다. ※ "헤일로 이팩트" 참조바람
- 온갖 자기계발서의 추천자에 CEO들이 등장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 생명력이 짧은 이런 이야기 책에는 그저 작은 관심만 가지도록 합시다.
- 이 책의 원전격인 책은 90년대 중반에 회사에서 (거의) 필독서가 되었었다. 그걸가지고 모여서 의견을 논하기까지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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