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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리히 프롬 책을 3권이나 읽고 있어요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시작해서 사랑의 기술 그리고 인간의 마음 세권 책 모두 소장 가치 있고 훌륭한 책 이에요 에리히 프롬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고 알게되는 ㅎ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좀 어렵지만 읽어볼만 하구요 사랑의 기술도 좋고 인간의 마음은 제가 요즘 부정적인 악한 감정에 빠진 상태라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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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리히 프롬 책을 3권이나 읽고 있어요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시작해서
사랑의 기술

그리고 인간의 마음

세권 책 모두 소장 가치 있고 훌륭한 책 이에요
에리히 프롬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고 알게되는 ㅎ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좀 어렵지만 읽어볼만 하구요

사랑의 기술도 좋고

인간의 마음은 제가 요즘 부정적인 악한 감정에 빠진 상태라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 입니다 ㅜㅜ

요즘 책 읽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어요 ㅎ



c**********2 2021.0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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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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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에리히 프롬 도장깨기 하는 중이라 장바구니에 틈틈이 에리히 프롬의 책을 하나씩 넣고 구매하는 중인데, 올해 드디어 국내 나온 책들 중에 마지막 권을 구매했다. 지금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를 읽고 있는 중이었는데 구매한 책 제목이 마침 <인간의 마음>이다. 읽는 책을 끝내고 연달아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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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에리히 프롬 도장깨기 하는 중이라 장바구니에 틈틈이 에리히 프롬의 책을 하나씩 넣고 구매하는 중인데, 올해 드디어 국내 나온 책들 중에 마지막 권을 구매했다. 지금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를 읽고 있는 중이었는데 구매한 책 제목이 마침 <인간의 마음>이다. 읽는 책을 끝내고 연달아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h**********y 202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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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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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작가 에리히 프롬의 다섯 번째 책을 읽었다. 나는 그의 제자가 쓴 '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 것들'이라는 책을 읽고 에리히 프롬을 처음 접했었다. 그 뒤로  읽은 프롬의 모든 책들은 내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책이 되었다. 이렇게 프롬의 책이 좋은 이유는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를 휴머니스트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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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작가 에리히 프롬의 다섯 번째 책을 읽었다. 나는 그의 제자가 쓴 '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 것들'이라는 책을 읽고 에리히 프롬을 처음 접했었다. 그 뒤로  읽은 프롬의 모든 책들은 내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책이 되었다. 이렇게 프롬의 책이 좋은 이유는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를 휴머니스트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마음>은 선과 악에 대해 말한다. 인간은 선한 존재인지, 악한 존재인지, 어떻게 해야 악을 극복하고 삶을 사랑하는 자세로 살아갈 수 있는지,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인 그가 경험한 임상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다른 책과는 달리 어려워서 쉽게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다. (ㅠㅠ)

<사랑의 기술>이 인간의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다루었다면 <인간의 마음>은 더 나아가 삶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런 프롬의 이야기는 나의 삶이 '성장의 증후군'을 향해 있는지, '쇠퇴의 증후군'을 향해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자본주의 혹은 산업사회에서 우리가 경험할 수밖에 없는 삶에 대한 무관심이 어떻게  인간을  사물로 변하게 하는지, 집단이 생존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집단적 자아도취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위협하고 있는지 연구과 분석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마음이 굳어져 가는 사람들, 마침내 굳어진 마음이 자신의 삶을 파괴하는지 조차 모르고 선과 악의 구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프롬의 말처럼 <사랑의 기술>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

인간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한 프롬의 이야기를 통해 '성장'을 향한 나의 방향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 사랑의 기술과 함께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 2017.10 17 책 읽는 엄마 -


삶을 충분히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삶과 성장의 과정에 매혹된다. 그는 현상을 유지하기 보다 오히려 건설하려고 한다. 그는 경탄할 줄 알기에 낡은 것에서 안전하게 확증을 찾아내려 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보고자 한다. 그는 확실성 보다 삶의 모험을 사랑한다. 그가 삶에 접근하는 방법은 기계적이지 않고 기능적이다. 그는 부분만을 보지 않고 전체를 보며, 요약된 것보다는 구조적인 것을 본다. p73

죽음을 사랑하는 사람은 성장하지 않는 모든 것, 기계적인 모든 것을 사랑한다. 죽음을 사랑하는 사람은 유기적인 것을 무기적인 것으로 바꾸어놓고, 마치 생명 있는 모든 사람이 사물 이기라도 한 것처럼 삶에 기계적으로 접근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이제 생명의 모든 과정, 감정과 사고는 사물로 바뀐다. 여기서는 경험보다는 기억이, 존재보다는 소유가 중요하다... 그는 지배하는 것을 사랑하고 지배하는 행위에 있어서 삶을 말살한다. 그는 삶을 몹시 두려워한다. 삶의 본성이란 무질서한 것이고 지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p63
YES마니아 : 플래티넘 s*******l 2017.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