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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궁궐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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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답사를 가기 전 사전조사를 위해 책을 읽게 되었다. 일단 다른 책들과 다른 양장본의 큰 사이즈에 천여장이 넘는 사진이 담겼다는 이 책을 분명 많은 도움이 되었다. 궁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궁궐에 아직 가보지 않았어도 마치 내가 궁궐에 와서 이곳저곳 돌아보고 있는것 같아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궁궐에 대한 설명은 너무 건축기법이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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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답사를 가기 전 사전조사를 위해 책을 읽게 되었다. 일단 다른 책들과 다른 양장본의 큰 사이즈에 천여장이 넘는 사진이 담겼다는 이 책을 분명 많은 도움이 되었다. 궁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궁궐에 아직 가보지 않았어도 마치 내가 궁궐에 와서 이곳저곳 돌아보고 있는것 같아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궁궐에 대한 설명은 너무 건축기법이나 구조의 설명에 치중하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이것은 책을 지루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로 한번에 끝까지 읽어나가기에 너무 힘들었다. 궁궐에 얽힌 이야기나 궁궐의 요소가 담고 있는 상징성등을 함께 설명해주었다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k***j 200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궁궐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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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신 궁궐 기행이지만, 지금은 ‘신’자를 떼야 할 것 같다. 예전의 모습을 찾기 위해 여러 궁궐에서 복원공사가 한참이다. 그 예로 경복궁 경우에는 이 책이 만들어진 이후에 건청궁 복원이 끝났기 때문에 책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왜 많은 예산을 들여서 궁궐을 복원 하는 것 일까? 궁궐은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궁궐은 임금이 살고 그를 위해 세워졌기 때문에 그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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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신 궁궐 기행이지만, 지금은 자를 떼야 할 것 같다. 예전의 모습을 찾기 위해 여러 궁궐에서 복원공사가 한참이다. 그 예로 경복궁 경우에는 이 책이 만들어진 이후에 건청궁 복원이 끝났기 때문에 책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왜 많은 예산을 들여서 궁궐을 복원 하는 것 일까? 궁궐은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궁궐은 임금이 살고 그를 위해 세워졌기 때문에 그들만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궁을 세운 것도 민중이고, 궁궐을 실제로 운영한 것은 왕이 아닌 왕을 모시는 백성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도 궁궐의 복원이 필요하다.

서울에 있는 궁궐은 일제강점기 때 많이 훼손되었다. 궁궐을 공원화 하면서 유원지로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방이 후에도 많은 궁궐이 훼손되었다. 특히 경희궁 같은 경우는 경희궁 터에 복원이 아닌 서울역사박물관을 세웠다.

작가인 이덕수 교수는 사진도 직접 찍었다. 그는 책에 나와 비슷한 생각을 써 놨다. ‘세계적으로 어느 민족 그 어떤 문화유산들보다도 더 사랑 받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그런 의미에서 종묘와 창덕궁의 세계문화유산 선정은 오히려 허전하고 억울하다. 할퀴고 잘리고 토막 난 우리 궁궐, 그 절반의 평가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서울의 5대 궁궐과 종묘의 사진, 그리고 각 전각마다 고이고이 숨겨져 있는 이야기들을 써 놨다. 하지만, 책을 보는 것 보단 궁궐에 직접 가서 길라잡이들의 설명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YES마니아 : 로얄 b****e 201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