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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미국 대통령이 사는 곳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것이다. 하지만 백악관 안을 구경해 본 사람은 아마도 우리 나라에 사는 사람중에는 많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 보는 책이지만 꽤나 상세한 서술과 삽화가 인상적이다.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백악관을 만든 대통령이었지만 정작 본인은 백악관에서 살아 보지 못한 유일한 대통령이었고, 원래는 백악관이 흰색이 아니였을 뿐만 아니라 이름 또한 백악관이 아니였다는 사실까지 심지어 수영장과 볼링장, 당구장까지 없는게 없는 백악관의 많이 에피소드를 읽고 있으면 마치 백악관 구경을 직접 하고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끔은 호사스러운 백악관 생활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꿈을 크게 꾸고, 도전정신을 함양하는데 위인전 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