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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넌이 미국에 있는 협곡이라는 것 정도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수십억년 전 부터 지층이 마치 케잌처럼 차곡 차곡 쌓여있고, 멀리 보이는 작은 돌 덩어리도 실제로는 다세대 주택 크기라는 것도 그리고 이 지역을 보존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도 알아 볼 수 있었다.
영화나 사진으로만 보고 꼭 한번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던 그랜드 캐넌을 책으로 남아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유용한 것 같다. Where is ~ 시리즈는 내용도 좋고, 가격도 완전 저렴해서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일러스트레이션이 약간은 디테일이 떨어져서 아이들이 보기에는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스케치 형식으로 삽화가 있는데 인터넷이나 스마트 폰으로 검색해서 이미지를 참고 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